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절한 사람이 양손 꼭 잡고 있을 수 있나요?
1. ㅎㅎㅎ
'20.3.26 4:09 PM (14.39.xxx.212) - 삭제된댓글저도 그 사진 봤어요.
업힐때도 실려 갈때도 양손을 꼭 잡고 있더군요.2. 아닐
'20.3.26 4:09 PM (182.215.xxx.201)아마 온몸에 힘이 빠질텐데요.
3. ㅋㅋㅋ
'20.3.26 4:11 PM (222.234.xxx.222)연기를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실신하면 축 늘어진 채 업혀 가야죠.
뭐 하나 잘하는 게 없냐4. 구급차
'20.3.26 4:12 PM (118.37.xxx.246)타기 전까지도 얌전히 배 위에 손 올려놓고 양손 붙잡고 잇네요.
바쁜 119에게 미안하지도 않나?
그냥 본인차 타고 가지.5. 그리고
'20.3.26 4:13 PM (222.234.xxx.222)저렇게 체력이 약하신데, 시장 그만하시고 요양하셔야죠.
6. 저는
'20.3.26 4:14 PM (14.42.xxx.137)머리부터 떨어져서 혹났었어요.
7. 초승달님
'20.3.26 4:15 PM (39.115.xxx.14)대구시민들 생각하면 웃으면 안되는거 아는데
진심 개웃김
ㅋㅋㅋㅋㅋㅋ등신모지리칠푼이같음ㅋㅋ
누가 속는다고~8. ....
'20.3.26 4:17 PM (110.13.xxx.119)떨어지긴 싫은가벼요
팔이 쳐진것도 아니고 공손하게 두손모아 잡고 감
아휴~
미통당은 연기학원도 운영하냐9. 신천지환장
'20.3.26 4:18 PM (222.238.xxx.157)지지율 오르겠네요
10. ㅋㅋ
'20.3.26 4:21 PM (183.98.xxx.210)저도 웃어서 죄송.
지금이 아직도 1980년대쯤에 머물러 있는줄 아나봐요.
솔직히 20년전까지는 먹혔을지 몰라도 저거 보고 다 웃을텐데.
아, 대구시장님이시라 대구분들에게만 먹히면 되는건가요?
점심먹고 어찌나 웃었는지 웃다가 사래 걸림.11. 흐흐
'20.3.26 4:23 PM (175.193.xxx.99)그 놈이야 뭐 아줌마가 팔 휘두르면서 일어난 바람에도 쓰러지는 놈인데 뭘 못하겠어요..
12. 문제는
'20.3.26 4:30 PM (14.39.xxx.212) - 삭제된댓글대수 노인들에겐 저런게 통한다는 거죠...
가스나가 착한 시장님을 볶아서 결국 쓰러지게 했다고 떠들 것입니다.13. 문제는
'20.3.26 4:30 PM (14.39.xxx.212)대구 노인들에겐 저런게 통한다는 거죠...
가스나가 착한 시장님을 볶아서 결국 쓰러지게 했다고 떠들 것입니다.14. ᆢ
'20.3.26 4:32 PM (211.59.xxx.198) - 삭제된댓글뻔뻔해도 너무 뻔뻔하다.
15. 대구시민들만
'20.3.26 4:37 PM (106.102.xxx.68) - 삭제된댓글믿어주면돼요
ㅋㅋㅋ16. ㅎㅎ
'20.3.26 4:38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연기연습 했을텐데 현장에서 긴장해서 나도모르게 두손을 꼬~옥 ㅋㅋ 이런 쑈까지 하면서 시장하고싶을까나ㅜ
17. 실신이나 기절은
'20.3.26 4:38 PM (203.81.xxx.44)아닌거 같고 순간 아찔해서 휘청한거 같네요 (제경험상)
욕은 먹을망정 별일은 아니길 바랍니다18. 정부 뒷통수 치다
'20.3.26 4:43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민망해서 연기한듯.
19. ㄱㄷㅈㅅ
'20.3.26 5:01 PM (175.193.xxx.20) - 삭제된댓글근데 구급차 대기하고 있던건가요
20. 의지
'20.3.26 7:09 PM (121.183.xxx.6)내 손은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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