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 한 박스 사서 지인들에게 나누어주었어요.
남은건 박스채 어두운 곳에 두었는데도 사흘만에 싹이 많이 올라왔어요.
얼른 손질해서 삶아서
일부는 깍둑썰기해서 냉동해두었습니다.
그러고도 감자그라탕, 웨지감자, 체쳐서 감자부침개,
감자탕, 감자조림..
이렇게 했는데도 아직 남아 있어요.
그래서 그냥 감자를 몇개만 남기고 다 삶았습니다.
잘라서 냉동할 자리가 이젠 없네요.
이걸로 무슨 요리를 할 수 있을까요?
감자를 한 박스 사서 지인들에게 나누어주었어요.
남은건 박스채 어두운 곳에 두었는데도 사흘만에 싹이 많이 올라왔어요.
얼른 손질해서 삶아서
일부는 깍둑썰기해서 냉동해두었습니다.
그러고도 감자그라탕, 웨지감자, 체쳐서 감자부침개,
감자탕, 감자조림..
이렇게 했는데도 아직 남아 있어요.
그래서 그냥 감자를 몇개만 남기고 다 삶았습니다.
잘라서 냉동할 자리가 이젠 없네요.
이걸로 무슨 요리를 할 수 있을까요?
으깨서 샐러드요
크로켓 맛있어요
고로케, 매쉬드 포테이토
삶은달갈이랑 같이 으깨서 마요네즈 넣으면 그냥 밥반찬 길익 식빵 다 잘어울림.피클 조금 딘져넣으면 완벽
감자는 일단 생이든 익혀서든 얼리면
식감이 완전 바뀌는데...
감자를 슬라이스해 말리세요
말려 쟁여두고 조금씩 튀겨 먹음
삶은 감자 으깨서 찹쌀가루 섞어서
경단 만들수도 있어요
블로그에서 보고 가끔 만들어요
감자스프요ᆢ
스프만드세요
아니면 시판스프(갓뚜기 등)에 깍둑썰기해서 섞어먹기..
아..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싹이 자라도록 둘 수 없으니 삶은거죠.
이렇게 요리할께요. 고맙습니다.
으깨서 샐러드, 삶은 달걀이랑 으깨서 마요네즈. 피클 넣으면 완벽.
크로켓, 고로케.. 같은거죠?
매쉬드 포테이토.
슬라이스 해서 튀김.
스프.. 좋네요.
시판 스프에 깍둑썰기.. 이건 편해서 더 좋네요.
경단. 이런 것도 만들 수 있군요.
스프.. 좋네요.
시판 스프에 깍둑썰기.. 이건 편해서 더 좋네요.
감자샌드위치.. 맛있어요.
감자부침개
후라이팬에 기름이나 버터 두르고 살살 굴려가며 구워 드셔도 좋아요~
https://youtu.be/sC0bOBJaswU
되직하게 만들어 소분해서 냉동했어요.
삶은 감자를 깍뚝썰기 해서 카레나 짜장에 넣어요. 거의 다 익어서 카레분 넣기 전에 넣으면 됩니다.
역시 깍뚝썰기해서 양념장(취향껏) 넣고 살짝 졸이면 감자 조림되는데 너무 저으면 부서지니 살짝 아래에 간이 배면 까불어서 아래위를 뒤집어서 간만 배면 불 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