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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라는게

ㅇㅇ 조회수 : 1,380
작성일 : 2020-03-26 11:48:07

삼프로 유툽 운영하시는 분 다른 유툽에서 나온 말을 적은건데요

나름 의미심장해서 옮겨요



-가난은 생각하는 것보다 잔인하고
경제적 풍요는 큰 자유를 준다

내가 내마음대로 내인생을 할수 없는 좌절감

아파트 평수 넓히는 정도의 개념보다도 더 상위의 부, 바로 경제적 자유
그건 내가 돈을 씀에 있어서 소비를 함에 있어서 자선을 함에 있어서
의미있는 일을 함에 있어서의 지출이 고민스럽지 않아야 돼요

그리고 한단계 더 넘어서면
내 인생이 돈으로 인해서 규정되지 않고
나의 인생은 돈과 관계없이
내 자아의 실현과 사회와의 관계 설정에 있어서
훨씬 주체적으로 내가 다음단계의일을 해야 겠다는 자발적인 생각이 드는 정도의 부


근데 그것보다 더 고양된 상태에 가면요
내가 무엇을 하면서 여생을 살아야 하지? 라는 자연스런 질문이 생겨요

더좋은 선택으 할 가능성이 많아져요

경제적 자유라는게 먹고 입고 자는거에 이상에 대한 자유를 누릴수 있다는 거에요
그게 뭐냐면 바로 내가 세상에 태어난 의미에 근접할 수 있는 자유


진짜 부자는 좋은 옷, 좋은 차, 좋은 집에 집착할까요?
겉보습이 그렇게 중요해 보이세요?
겉모습은 선택하면 되는 것이고 정말 중요한건 난 어떻게 살것인가
 혹은 무엇을 하며 살것인가에 대한 성찰이 그때 정도 되면 나오지요

부자가 되기 전 대부분의 사람들이 머무는 범주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돈을 벌지?
어떤 동네 살고? 어떤 차를 몰고 이런것들을 뛰어 넘는 수준의 얘기를 하는거에요---

--------------------------

내가 태어난 의미에 근접할 수 있는 자유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IP : 61.101.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26 11:56 AM (49.169.xxx.133) - 삭제된댓글

    어바웃 어 보이란 영화에서 휴 그랜트가 그런 삶을 살죠.
    하지만 부자라도 그런 삶을 살다 가는 삶은 드물다고 생각해요. 그저 더 많은 부나 원초적 쾌락을 추구하는 사람이 더 많다에
    한표 겁니다. 남에게 민폐 안끼치는 부만 있어도 자신이 태어난 이유를 알아내고 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2. ..
    '20.3.26 12:24 PM (183.98.xxx.95)

    부자이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고
    경제적으로 제한받는거 같으나 제한받지 않고도
    진정한 자유를누리는 사람이 있지 싶은데오

  • 3. 다단계
    '20.3.26 1:02 PM (39.125.xxx.17) - 삭제된댓글

    암 뭐시기 다단계에서 강력이 미는 말과 99% 동일하네요.
    도대체 그 경제적 자유를 위해 왜 다단계를 해야하는지는 의문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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