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김윤아
"범죄자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마십시오,
"범죄자에게 마이크를 쥐어주지 마십시오"
@love_yuna
---
한국 언론 역사상 또 희귀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극도의 범죄자에게
마이크를 쥐어주고 있어요...
그리고 언론은 기다렸다는 듯이
범죄자가 아닌
그 단어들의 기사를 하루 내내 쏟아냅니다.
왜 그러는 건지요?
정말 왜 이렇게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는 건지..
분노가 치밉니다.
김윤아 씨의 말에
100프로 공감합니다.
자우림 김윤아
"범죄자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마십시오,
"범죄자에게 마이크를 쥐어주지 마십시오"
@love_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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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 역사상 또 희귀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극도의 범죄자에게
마이크를 쥐어주고 있어요...
그리고 언론은 기다렸다는 듯이
범죄자가 아닌
그 단어들의 기사를 하루 내내 쏟아냅니다.
왜 그러는 건지요?
정말 왜 이렇게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는 건지..
분노가 치밉니다.
김윤아 씨의 말에
100프로 공감합니다.
작자들이
그러는 이유가 뭘까????
동감입니다
마스크 대란이 없어진 후 기사꺼리를
찾은거 같네요.
기자들은 뭘 배우는 걸까..
기자다운 기자가 없으니..ㅠㅠ
김윤아님 말에 적극 동감입니다. 왜 마이크를 쥐어준대요? 범죄자한테...지가 뭐라도 되는 줄 알고, 영웅심리에 취해있는 것 같던데...한국 언론이 대체 왜 이럴까요? 정말 시궁창 냄새가 나는 곳이네요.
어제 뉴스보며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범죄자의 영웅심리 부각으로 청소년들 염려되었구요
죄질이 악날한 범죄자이면서 본인죄를 뉘우칮ㄱ않고저렇게 대차게 말하는거에 더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동감.
마이크 쥐어주고
그 이후 그 범죄자 입에서 나온 단어들로만 도배.
김윤아 씨가 핵심을 정말 잘 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