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몇주씩 사고 있는데 200까지 왔네요.
떨어지는 거 생각하지 않고 적금붓듯 하자 싶은데도 첫주 살때와
얼마전 살때 가격이 커서 떨리네요.
지금 적기가 아니라고 해도 생초보는 어디가 바닥인지도 모르겠고 어디가 고점인지도 몰라
볼때마다 한 두주 5-6주씩 사네요.
다들 어느정도 주식한도라고 생각하시나요?
조금씩 몇주씩 사고 있는데 200까지 왔네요.
떨어지는 거 생각하지 않고 적금붓듯 하자 싶은데도 첫주 살때와
얼마전 살때 가격이 커서 떨리네요.
지금 적기가 아니라고 해도 생초보는 어디가 바닥인지도 모르겠고 어디가 고점인지도 몰라
볼때마다 한 두주 5-6주씩 사네요.
다들 어느정도 주식한도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500이요 다 잃어도 돼요
그 500으로 750불려서 가방사고 옷사고 제 용돈 벌이 했으니까요
원금 수익1250이지만 수익금은 따로 계속 이체해요.
이번에 8백 넣어뒀어요 1년쯤 묵히려고요
6천쯤. ^^;;
한달 사이에 많이 떨어졌네요.
우량주들이니 존버하면 오르겠죠.
매달 적금 들듯이 정해진날 백만원씩 삽니다.
223님은 고수시네요.
106님 저도 1-2년 묵혀두려고 하는데 ... 또 사람 맘이 그렇지 않네요.
121님 와~~~~~~~~~ 액수가 후덜덜 정말 전 왕초보군요 되게 계획적으로 잘 하시는것 같네요.
저흰 남편이랑 각자하는데
전2억이요 ㅜ
존버하려고요
우량주로 크게는 못벌어도 꾸준히 벌었어요
1억 조금넘게 해요.
요즘 많이 빠져서 속상한데
여윳돈이라 그냥 존버합니다
211님 진짜 와~~~~~~~~~~~~~~~~~~~~~~~
진짜 고수이신듯..........
저도 200정도 하고있어요.
님처럼 모의하듯이 한 두주 조금씩 사다가...
지금은 보기가 겁나네요..ㅠ
112님도 와~~~~~~~
다들 주식에 꽤 많이 투자하시는 군요. 진짜 제가 왕초보였어요 ㅠㅠ
이번에 하락장 초입에 오천정도 처음 매수해 보았어요
물론 분할 매수 했지만 너무 성급하게 들어가서 후회해요
우량주로 오랜 기간 주식투자했던 남편이 삼성물산 권해서
아무 것도 모르고 여유돈 넣어 봤는데요
초보가 너무 쉽게 시작한 듯 해요
현재 20%정도 손실인데 회복되면 다시는 안 하고 싶기도 하네요
125님 괜히 반가워요.
다들 전문가 같은 분들 계시다가 친구 만난 기분이네요. 그냥 묻어둔다 생각하고 조금씩 사두고
있긴해요 ㅎㅎㅎ
112님
아무도 바닥은 모른대요. 워렌버핏도 모른다고 존버만이 살길이라고 다들 이야기해서 그것만 믿고 있어요.
ㅠㅠ
%마이너스면 충분히 복구하고 수익냅니다
17만원에 매수 하신분도 봤네요
본주가 주식수량이 너무 많아 오를때 버거우니
저라면 우선주로 갈아탑니다
수량도 늘리고 가격상승도 좀더 기대되고
저도 이번에 200으로 시작했다가 500까지 늘려서ㅠ
하락장에 -20까지 빠졌다가 오늘 좀 올랐길래 -5 손실 안고 죄다 내다 팔았네요. 당분간 관망하면서 재정비해서 다시 들어가려구요 ㅋ 주식하면서 오랜만에 긴장감 느껴봤네요.
그동안은 모의투자한셈 치려구요.
아 182 님 충고 ! 감사하네요 ^^
여유돈이 더 있어서 CMA통장에 1억정도 더 예치시켜 두었는데요
더 이상 사고 싶지도 않고 그러던 중이었는데요
충고 말씀 되새겨 보겠습니다
6억 들어가서(3~4년은 한듯) 1월까진 마이너스 1억였는데 근간 폭락에 마이너스 4억 되었었네요ㅠ.ㅠ
이틀 상승에 그나마 회복?되어서 잔고 3억5천정도 된 상태인데..주식 손댄거 후회막급입니다.
변두리 조그마한거라도 아파트나 하나 살걸.ㅠ
한도라....
사람마다 다르겠죠.
다들 없어져도 그만인 돈으로 하라는데 그게 정답인듯도 하지만.어디 그게 글케 되나요ㅠ
와..6억 투자하신 윗분은 정말 손이 크시군요.
저는 -20퍼 100 만원 넘게 손실일때는 가슴이 콩닥하던데ㅠ
오늘 홀가분하게 25만원 손실쯤이야 수업료 지불했다 생각하고 털었네요. 님도 빨리 원금복구하시고 수익까지 나시길 바랍니다
전 2년 전에 5천 넣었는데 지금 1500정도 밖에 안 남았어요ᆢㅠㅠ
정말 마이너스의 손
정말 큰손 이세요
근데 가지고 계신 종목이 우량주 인가봐요
3"4년 하셨는데 1월까지 1억 손실 이였다면 손실이
거의 없다고 봐야죠
작년에 주식 고수들도 ㅡ30%이상 이였어요
연말에 조금 회복하고 코로나로 훅 갔지요
와..........................................................
.jaa님 큰손이신듯.... ㅠㅠ 개미중에 개미가 이제 아무것도 모르고 물었네요.
하루빨리 원금 회복하시고 수익까지 나시길 ....
5천... 실수로 10년전에 삼전을 90만원 주고 샀어요. 그게 분할을 했죠.그래서 삼전은 마이너스가 아닌데..
다른게 ㅜㅜ
1억 가지고 2006년에 시작해서 15억까지 불렸는데, 최근 장에 폭락해서 9억까지 쪼그라들었네요.
다시 불어나겠죠.... 금융위기때는 이보다 더 빠졌으니.....
요즘말로..
야금야금 물타기하다가 대주주된다고ㅠ
우량주도 있고 아닌것도 있는데..
그간 깨달은건.
종목을 알아보는 해안. 차트를 해석하는 기술도 필요하지만..뭐니뭐니해도 멘탈..즉.심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이너스의 대표적 사례:
최근 폭락 다 견뎠어도 다시 겪을것이 무서워 본전 가까이라도 오니 팔아버리고. 담날 날라가는거 보니 상승장인가 싶어 추매했다가..급 내리는듯 보이니 또 악몽 겪을까봐 손절하고. 이런것들의 연속이죠.
저는 이미 오래전에 겪었으니 그러진않고 그냥 묵묵하게 장투인데...존버가 승리한단 말도 종목바이종목이라고.
3년내내 들고있는것 중 마이너스 80퍼도 있네요.하하(헛웃음)
언젠가 '찐'으로 함박웃음 지을수있는 날도 왔음하네욤ㅠ^^;
윗분.
1억 갖고 15억요???
일개 개미 아니신듯^^;;
1억으로 15억까지 불리셨다는 분
경험담 한 번 풀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10님 와~~~~~~~~~~~~~ 고수중에 고수가 나타나셨네요.
1억으로 15억............정말 경험담 부탁드려요.
시작해서 10년간 3억 만들어 집 구매한
친구 보았어요
4종목으로 수익은 계속 보태고요
현물로만 하루 천에서 오천 정도 왔다리갔다리 수익 내는 사람도 봤어요.것도 꾸준히요.
베팅 금액은 한종목에 몇십억도 들어가더라구요. 팔아 치울때는 순식간에 팔아 치움.불과 일이십분사이 매도완료.
주식판은 상상초월 세계.
주식고수님들 배워갑니다.
6억7천5백정도 10종목..
지난 주 목욜 패닉오더니
그나마 회복해서 지금 마이너스 1억3천.
요즘 장 우량주로 사 둘만 합니다.
코로나로 박살나기 직전에..
남편은 8억에서 5억 불렸다가 2억 까먹고 손절후에 다시 들어가서 지금 이익났고요
저는 1억 6천에서 2억2천으로 불렸다가 코로나로 2500 까먹었다가 하락시에 다시 들어가서 2억 3천으로 되었어요.
남편: 8억에서 13억으로 불렸다가 코로나 터져서 11억으로..하락장에 다시 들어가서 불렸고요
저: 1.6억에서 2.2억으로 불렸다가 코호나로 1.9억 되었는데 하락장에 다시 들어가서 2.3억이에요.
4천 가지고 하다가
년말에 1억 넣고 이번에 3천
남편은 더사자고 하는데 스톱해야 할것 같아요
저희는 몰빵이에요. 집도 없고요. 9억 6천에서 시작해서 현재 14억 좀 넘게 불린듯해요
전 상장폐지도 당했어요.
300백만원이 휴지됬어요.
그뒤론 코스닥 작은회사들은 절대안쳐다봅니다.
우량주가 비싼 이유가 있더라구요.
그만큼 회사가 가치있는거니...
우량주 추천해주세요~~
우량주 한국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