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큰 악의는 없지만
'20.3.25 10:22 PM
(59.10.xxx.140)
kbs면 공공기관 소속인데, 이번에 정부에서 강하게 권고한 지침을 위반한거 아닌가요.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닌듯
2. 콘도로
'20.3.25 10:26 PM
(222.110.xxx.144)
놀러갈 수도 있다고 쳐요
그런데 반응이 너무 싼티난달까 쓸데없이 발끈해서 사람들을 자극했어요
그렇잖아도 코로나로 다들 곤두서있는데 역병에 피어나는 가족애라는둥 프로불편러 운운하며..
남편이 재난방송주관방송사의 9시 메인뉴스 아나운서라는 걸 망각한듯
3. ——
'20.3.25 10:29 PM
(175.223.xxx.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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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남들 다 자제하자 운동하고 세계 사람들 죽어나가고 우리도 제일 긴장해야흘 그럴때 자긴 일탈해서 이득 챙기겠다 개이득보겠다 그런거죠. 돈줄이니 돈받고 여행 부추기고 사람들 일탈 부추기는건데 사과는 커녕. 친일파 마인드죠. 태극기들이 정부 말 일부러 안들어 엿먹인다고 더 쏘다닌다더니.
4. ...
'20.3.25 10:34 PM
(210.2.xxx.116)
-
삭제된댓글
돈에 이성을 팔았나봐요. 인스타팔이 계속해야되니까 끊임없이 눈길끌만한 것들 포스팅해야하는데...
5. ...
'20.3.25 10:34 PM
(123.109.xxx.124)
대국민 담화내용까지 거론하지 않아도.. 남의 삶에 관심끄라는 말을 굳이 포스팅까지 하면서 불만을 드러낸건 진짜 어이없는 행동이죠. 남의 관심 받아서 먹고 사는 여자가.. 자기 필요할 때만 남의 관심을 원하고, 나한테 듣기 싫은 소리는 눈꼽만큼도 하지 말아라 이거니까. 천상천하 유아독존도 아니구..
6. 연예인들
'20.3.25 10:37 PM
(211.36.xxx.78)
본인들만 다른 세상 산다고 느끼는거 입증시키네요
생기기엔 아나운서니 하면서 반듯하게 꾸며도
내면은 어쩔수가...
7. 전부터
'20.3.25 10:39 PM
(70.106.xxx.240)
물건 공구하고 그돈으로 초호화 해외여행다니고
사람들이 뭐라하면 공격적 댓글하고 그랬어요 .
이제 뭐 부부가 같이 홈쇼핑 공구 출연하면 되죠
아나운서보다 수입은 더 클텐데 ㅋㅋㅋ
8. mis
'20.3.25 10:40 PM
(114.203.xxx.33)
-
삭제된댓글
남편이 공영방송 간편 아나운서인데
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놀러 갔으면 그냥 조용히 다녀올 것이지
이 시국에 갔다온 사진 SNS에 올리고 그 후 잔응도 그렇고...참...
9. 누군
'20.3.25 10:40 PM
(39.7.xxx.75)
여행갈 줄 몰라서 안가나요?
역병속에 생긴 가족애라니
표현도 저렴해요
남들도 답답하지만 참는건데
그걸 자랑이라고 올리나요?
10. ㄹㄹ
'20.3.25 10:40 PM
(211.214.xxx.3)
사람들 관심끌어 물건팔고 방송나오고 하면서 그럴땐 관심끄라니.. 좋은소리만 듣겠다는거네요.. 그런 관심을 받는 사람이기에 프로그램에서 써주는건데요.. 실망스러워요 이번일은.. 그리고 최앵최앵 하던데 아나운서 아닌가요. 뉴스 진행하면 다 앵커라고 부르는건지..
11. ㅡㅡㅡ
'20.3.25 10:42 PM
(70.106.xxx.240)
인스타로는 뻔뻔하더니
방송게시판에서 하차요구하니 바로 꼬리내림.
12. 아나운서가
'20.3.25 10:42 PM
(222.110.xxx.144)
앵커는 무슨..보조 아나운서라니까요 옆의 여자분이 기자출신 앵커
최앵이라는 건 최앵커라는 의미인가요? 피디가 전해준 원고 읽는 앵무새 아니고?
13. 남편
'20.3.25 10:54 PM
(211.214.xxx.192)
그나저나 남편분 코맹맹이 소리 좀 어떻게 안될까요?
여자앵커분은 시원시원 잘 하던데, 최동석씨는 답답한 목소리땜에 채널 돌리게 되요.
14. --
'20.3.25 10:57 P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
일단 머리가 너무 나빠요.
조금만 생각이라는 걸 한다면 자기가 할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리란 걸 충분히 예측할 수 있을텐데
여행자제 권고기간에 굳이 여행을 간다 -> 그걸 sns에 올린다 -> 사람들의 참견(?)에 발끈한다
이 과정에서 조금의 고민도 없이 냅다 직진해 버리다니..
15. ..
'20.3.25 10:58 PM
(39.120.xxx.155)
갈수있다쳐요 요즘 답답하지않은사람 없으니까.
근데 자랑스레 올렸다는건 그게 잘못인지도 모르는, 옳고 그름의 기본 개념이 아예 없다는게 놀랍고, 잘못을 지적했더니 자기삶에 불만이 있어 저런다는, 마치 남들이 자기인생을 질투해서 저런말 한다는듯. 사고방식이, 자기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인생사는 스페셜한 사람인데 평범한 니들이 왠 말이많냐 이거잖아요. 대중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머릿속이 환히 보이네요
16. ..
'20.3.25 11:00 PM
(58.182.xxx.63)
지 잘난 맛에 산 댓가죠.
잘한다 잘한다 하니 눈에 뵈는게 없는..하는짓이..
난 특권층이야 돈도 잘벌어 꼬우면 너도 나처럼 해!!! 마인드죠 ..
17. 흠흠
'20.3.25 11:03 PM
(119.149.xxx.143)
저도 화납니다
저도 이렇게 날 좋을 때
역병속에서도 가족애 피우고 싶어요
누구는 기념일 없고 누구는 돈이 없어 안가나요
다같이 참고 있는 마당에..나원참
18. 미친
'20.3.25 11:11 PM
(58.120.xxx.242)
-
삭제된댓글
원래 비호감이었는데 이번일로 진짜 극혐 됐어요.
선민의식 특권의식 쩌는냔
시녀들이 우쭈쭈 해주니 다들 지 부럽고 질투해서 그러는줄 아니봐요. 꼴보기 싫어
19. ,,
'20.3.25 11:13 PM
(219.250.xxx.4)
역병에 피어나는 가족애
프로 불편러
네 삶에나 집중해라
완전 비호감 등급
20. 아 쫌
'20.3.25 11:15 PM
(180.68.xxx.158)
협조 좀 해요.
관심 끄라잖우.
무관심이 최고유.ㅡㅡ
21. .....
'20.3.25 11:22 PM
(222.114.xxx.102)
아유 천박해
돈 많은데 싼디 줄줄나는 분
22. 0099
'20.3.25 11:24 PM
(116.33.xxx.68)
진짜 최고로 비호감 연예인이에요
23. 어째요
'20.3.25 11:35 PM
(49.1.xxx.205)
원래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이제 눈에 뵈는게 없나봐요
나이 먹으면서 품위라곤 찾아볼수가 없어졌어요
24. ——
'20.3.25 11:43 PM
(175.223.xxx.14)
-
삭제된댓글
원래 결혼할때도 이상한 사진 올려서 기사나고 그래서 결혼한거고, 결혼 직후에도 지베르니에서 사진촬영 금지된 곳 자기가 찍었다고 자랑하듯 올려 논란 엄청 되었죠. 원래 굉장히 상스럽고 가벼운 사람이었어요, 아나운서란 직업때문에 사람들이 착각하는거지. 일반 여자들도 남친이랑 그런 사진 올리고 사진촬영금지된 곳에가서 찍은거 자랑이라 공개하고 이런 전시상황에 저런짓하고 카페간다 예고하고... 그런 사람이 얼마나 있나요 주변에서 진상소리 들을텐데, 본인은 공인이라며 인스타에서 굉고해주고 떼돈버는 사람이 ;;;;
25. ...
'20.3.25 11:56 PM
(210.97.xxx.99)
-
삭제된댓글
남편이 재난방송 9시뉴스 메인앵커인데 저런 경거망동이라니..차라리 남편듀 같이 그만두고 장사나 하던가...
26. ..
'20.3.25 11:57 PM
(210.97.xxx.99)
남편이 재난방송 9시뉴스 메인앵커인데 저런 경거망동이라니..차라리 남편도 같이 kbs그만두고 장사나 하던가...
27. ...
'20.3.25 11:57 PM
(1.237.xxx.3)
저도 극혐됐어요. 누구는 좋아서 이러고 있나요?
그런데 프러 불편러라니 .
머리가 나쁜듯.
28. 비호감
'20.3.26 12:13 AM
(220.81.xxx.216)
박지윤 자녀들도 초등학생쯤 되지않나요?
2주가 중요하다고 정부에서 얼마나 신경쓰고있는데 그걸 못참고
나다니고 sns에 올리고 까칠한 반박이나 하고
참 개념없고 비호감이군요
29. 저도 극혐
'20.3.26 12:43 AM
(97.70.xxx.21)
잘난척은 하고싶고 욕은 안먹고싶고
머리가 나쁘면 아무것도 안하는게.
남편 하차 그런거 안했으면 사과의 ㅅ도 안했겠죠
30. ㅇㅇ
'20.3.26 1:41 AM
(39.115.xxx.155)
-
삭제된댓글
sns로 물건 팔고 협찬하고 그러는 것들 말은
개소리라고 믿고 거릅니다.
욕망아줌마니 뭐니 솔직한 건 좋은데
선 넘고 개념까지 잃는 건 좀.
보통 평범한 사람들도 안 하는 짓을
나름 좀 똑똑하다는 전직 아나운서가.
그냥 전 sns 속 그집 애들이 좀 안쓰러움. 엄마의 병풍 같아서.
31. 정신나간 여자네
'20.3.26 1:46 AM
(125.183.xxx.190)
지금 시절이 어느땐데 팬션에 놀러간 사진을 sns에올렸어요??
남들 다 보라고 해놓고 또 참견하지말라니 지능이 어떻게 된건가?
개념이라는게 좀 있는 여자인줄 알았는데 이 엄중한시절에 유치하고 수준낮은 행태를 보이다니
사람 다시 봐야겠네요
사회적 거리두기란 뜻을 모르는 사람인가
정부의 간곡한 부탁을 보란듯이 역행하고 있네
32. ㅇㅇ
'20.3.26 5:57 AM
(222.233.xxx.137)
누구는 놀러가기 싫어서 집에 있나 ..
자기 잘못은 전혀 모르고 관심받고 물건팔아 살면서 정중한 지적에 신경질 내고 관심 끄라니
억지로 사과글 올렸나보군요 늦었네
33. ..
'20.3.26 7:15 AM
(86.159.xxx.190)
이 담화문을 읽어보니 남편이 앵커자리 지키기는 힘들겠네요. 사람의 처신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34. 역병
'20.3.26 8:17 AM
(220.72.xxx.193)
으로 가족을 잃은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그 속에서 피어나는 가족애란 말이 뚫린 입이라고 나오나 ?ㅠㅜㅠㅜㅠㅜ
35. ...
'20.3.26 8:17 AM
(58.123.xxx.199)
결혼 전에도 두사람 침대에 있는 사진 유출되고 난리더니
왜이리 시끄럽게 사나요.
새는 바가지였는지 원..
36. ㅇㅇ
'20.3.26 9:55 AM
(175.118.xxx.120)
진짜 그아나운서 얼굴 못보겠어요. 하차 해야 할듯
37. ...
'20.3.26 10:54 AM
(114.200.xxx.196)
-
삭제된댓글
박지윤옆에 붙어서 오만물건 파는 그 형부는 이 와중에 인스타 스토리에 박지윤네랑 같이 여행다닌 단체사진 여러장 올렸다네요. 이럴때는 좀 가만히 있지 단체사진을 왜 올리나요?
38. 형부요?
'20.3.26 11:47 AM
(116.39.xxx.162)
친언니 남편???
헐~
인스타에 물건 파는 게 꽤 남는 장사인가봐요.
39. .....
'20.3.26 11:57 AM
(58.238.xxx.221)
지금 또 이와중에 드라이어 판매중이라네요...
ㅁㅊㄴ
지는 역병안걸려서 또 인스타질해서 시녀들한테 물건 판매하고 잇네요..
인스타로 팔면 세금은 내나요?
40. 완전
'20.3.26 12:25 PM
(121.190.xxx.138)
진짜 앞으로그 어떤 곳에서도 안 보고 싶은 부부
41. 까페
'20.3.26 12:56 PM
(106.102.xxx.113)
한낱 관심없는 여자인데
이번일은 분노가 일어요.
지금 한달넘게 이런생활 지쳐있나봐요.
정부의 호소에 의료진의 노고에 국민으로서 최소한 하는것이 사회적거리두기와 가능한 외출자제예요.
누군 등신이라서 콘도안가고 이러고 숨죽이고 사나요?
진짜 욕이 목구멍으로 튀어나오려는데 눌러참자니 눈물이 나네요.
42. ‥
'20.3.26 1:04 PM
(180.71.xxx.253)
방콕하며 다들 예민한 시기에
생각이 참 없네요
먹방 방송서도
많이 잘 챙겨 먹는
모습이 오버랩 되는게‥
상대방이 처한 상황이나 감정 따윈
개의치 않는 성격이
또 문제를 키웠군요
43. 코로나
'20.3.26 1:52 PM
(125.143.xxx.188)
-
삭제된댓글
최동석도 나대한처럼 강력처벌해야함
공영팡송 메인 아나운서가 솔선수범은 못할망정 미게 뭡니까? 정말 화가 납니다
44. ——
'20.3.26 4:15 PM
(175.223.xxx.14)
-
삭제된댓글
인스타 50만 정도면 인스타 광고수입만 1년 수익이 6-10억이에요. 취미로 저걸 하는게 아니고 팔로워가 다 자기 돈줄인데 무슨 팔로워들에게 자기 인스타 닫는다는둥 위협을...
45. ㅇㅇ
'20.3.26 6:48 PM
(112.158.xxx.250)
라디오스타에 나거서 햇던말이 엄마들사이에서 사이다발언?이라고 호응받고나서 더 저러는듯
46. 남편하차
'20.3.26 7:04 PM
(1.228.xxx.177)
해야 해요...시국이 어느 때이며 더구나 공영방송의 메인 앵커인데...시청자를 우롱해도 유분수입니다
47. 가을나기
'20.3.26 8:19 P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정부의 호소에 의료진의 노고에 국민으로서 최소한 하는것이 사회적거리두기와 가능한 외출자제예요.
누군 등신이라서 콘도안가고 이러고 숨죽이고 사나요?
진짜 욕이 목구멍으로 튀어나오려는데 눌러참자니 눈물이 나네요.
22222222
박지윤도 그남편도 티비에서 더 이상 안보고 싶어요
48. ..
'20.3.26 8:19 P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정부의 호소에 의료진의 노고에 국민으로서 최소한 하는것이 사회적거리두기와 가능한 외출자제예요.
누군 등신이라서 콘도안가고 이러고 숨죽이고 사나요?
진짜 욕이 목구멍으로 튀어나오려는데 눌러참자니 눈물이 나네요.
22222222
박지윤도 그남편도 티비에서 더 이상 안보고 싶어요
49. 짜증
'20.3.26 8:26 PM
(106.101.xxx.186)
정부의 호소에 의료진의 노고에 국민으로서 최소한 하는것이 사회적거리두기와 가능한 외출자제예요.
누군 등신이라서 콘도안가고 이러고 숨죽이고 사나요?
진짜 욕이 목구멍으로 튀어나오려는데 눌러참자니 눈물이 나네요3333
공영방송 앵커는 당연하차
그 남편도 나와서 같이 물건팔든가
50. 음
'20.3.26 10:17 P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조용히 놀러갈수도 있고 포스팅 할수도 있는데
공격적 표현이 너무 재수없더라고요
정중한 댓글이었는데
완전 재수없는 조롱의 댓글
51. 음
'20.3.26 10:18 PM
(125.132.xxx.156)
조용히 놀러갈수도 있고 포스팅 할수도 있는데
공격적 표현이 너무 재수없더라고요
정중한 지적이었는데
완전 재수없는 조롱의 댓글을 쳐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