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든 사람이 젊은 사람 질투하기도 할까요?
나이든 사장인데도 아들뻘, 딸뻘의 젊고 예쁘고 빠릿빠릿한 젊은 직원을 질투할수도 있을까요?
1. ...
'20.3.25 9:44 PM (1.247.xxx.113)네, 충분히...봤어요.
2. ...
'20.3.25 9:48 PM (39.7.xxx.135) - 삭제된댓글네 나이많은사람들중 무식하고 자존감낮은사람들이
딸뻘이나 자기보다 어린사람힌테 시기질투해서
뒤에서 이상한짓 많이해요
그리고 젊은사람보다 나이많은사람한테
시기질투당하면 엄청피곤해요 꾀가많아서
사람괴롭히는것도 지능적으로 하기때문에
절대 못당해요 ....3. wisdomH
'20.3.25 9:52 PM (116.40.xxx.43)친엄마도 딸 질투해요.
4. ..
'20.3.25 9:57 PM (210.221.xxx.42)나이들어서 생각해 보니 백설공주는 늙어가는 계모가 젊은 백설공주를 잘투하는 내용있더라구요..
5. ..
'20.3.25 9:58 PM (27.35.xxx.133)아휴... 엄청 하죠
장난아니에요
또래보다 더 기쎄고 무서움!
직장상사 아줌마가 저
엿먹으라고 일도 더 시킴6. 당연하죠
'20.3.25 9:58 PM (70.106.xxx.240)젊은거 질투해요
7. 시어머니가
'20.3.25 9:59 PM (115.21.xxx.164)며느리 엄청 질투하잖아요 자긴 늙었는데 젊은 여자가 집안에 들어오니 남편과 아들이 다 그여자 한테 관심가는게 느껴지는 걸요 질투와 심술로 사고 한번씩 치고 아들부부와 멀어집디다
8. 해요
'20.3.25 10:05 PM (116.37.xxx.156)상대도 안되는 늙은게 어쩜 본인이랑 비교질을하고 질투를 하던지 ㅋㅋ
진짜 기겁할만한 상대가 질투하더군요
추한데 본인은 되게 진지해요9. 음
'20.3.25 10:05 P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당연하죠
10. 음
'20.3.25 10:06 PM (125.132.xxx.156)당연하죠
왜 안할거라 생각해요? @@11. 16살많은
'20.3.25 10:09 PM (118.33.xxx.2)언니..저랑 자기 조카 나이가 같다며 앞에서는 챙겨주는척하며 이것저것 이용해먹고
뒤에선 없는 얘기만들어 욕하고 다니더라구요...충격진짜 심하게 받았네요...알고보니 제 남친을 짝사랑했던..헐..ㅠ12. ..
'20.3.25 10:21 PM (115.40.xxx.94)상당히 많던데요
13. ㅇㅇ
'20.3.25 10:26 PM (39.7.xxx.44) - 삭제된댓글모지리들...
14. ....
'20.3.25 10:28 PM (221.157.xxx.127)시어머니도 며느리 질투해요..
15. 오
'20.3.26 12:26 AM (1.224.xxx.165)여자는 여자에요 늙어서 얼굴에 나타나더군요. 딸뻘에게
못할짓 질투 샘 뒷말 짜고치는 고스돕 아 인상은 과학입니다.
보면서 저리 늙진 말자 한적있어요.
우리 애들이 복으로 오겠지 하며
여자의적은 여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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