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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팔찌로 관리, 찬반이 궁금합니다.

자가격리 조회수 : 1,158
작성일 : 2020-03-25 19:44:38
어제 청원도 했는데 지금 검토중이라고 나오네요.


제가 허황되고 인권의 인 자도 모르는 발칙한 생각을 하는건지 궁금해서요.


입국자의 지인, 가족분들 의견도 좋아요.





입국자는 공항에서, 기존 국내 거주인 중 확진자와 접촉해서 자가격리 대상인 사람들은 선별진료소에서 GPS칩 탑재된 강화코팅종이 소재의 팔찌를 차고 관할구역 파출소, 지구대에서 관리합니다. 관할 내 자격대상자가 장소 이탈시 알람과 인적사항, 격리지 떠서 즉각 순찰차 출동, 검거, 벌금 1천만원 과태료 바로 부과(사람이 죽고사는 절체절명의 문서로 증명가능한 이유 있을시에만 예외적용). 돈없다고 버티면 세금 추징하듯 악착같이.





자가격리는 웬만하면 안나가는게 아니라 아예 안나가는거죠.


입국반대가 아닙니다. 감염자에 낙인찍자는게 아닙니다.


본인과 가족만 알고 이탈 발생시 경찰이 알겠네요.


위치정보 이요에 입국시, 선별진료소 방문시 의무적으로 동의하고요.
미동의시 자가격리이탈과 이로 인한 접촉자 생성, 감염확산의 모든 책임을 지며 본인 및 접촉자의 치료비, 격리비용 지급 및 과태료 천만원 납부한다 조핫도 넣고요. 만18세 미만은 위반시 부모가 책임지게 하고요.





강제자가격리 말은 좋은데요, 도대체 그 강제를 어떻게 시키나요.


애고 어른이고 입국자고 신천지고 토박이 한국 거주민이건 간에


자율의 양심에 맡기면 프리스타일 동선은 걷잡을 수 없이 나옵니다.


20대80 법칙 아시죠? 80프로가 상식적이고 협조적이어도 안그런 20프로는 늘 존재하며 그들로 인해 사달이 납니다.





신천지 폭탄이 잦아진거지 타지역 확진자수 보세요.


절대 결코 안정화단계 아니에요.


이제 더이상 어린애 응가하고 닦아주러 쫓아다니듯,


싸돌아다닌 인간들 동선 파악하고 지자체마다 공지하고


우리 구, 동네의 확진자 동선보며 걱정하고 욕하고 스트레스받을


여유가 없습니다.





인천에 컨테이너 자가격리, 우한때처럼 연수원 활용, 이제는 감당할 규모를 넘었잖아요. 31일에 이탈리아에서 그들이 700명 옵니다(입국 반대나 비꼬는 것아니고요. 감염가능성 매우 높은 사람들이 대거 입국한다는 팩트). 미국에서 계속 옵니다. 수용시설은 비용이 너무 높습니다.





정말 심플하게 여쭤보고 싶습니다. 격리팔찌 찬성이신지 반대이신지요?


반대의견이 다수라면 그얘긴 앞으로 안하려고요. 다수가 보시기에 불편한 말은 안하는게 게시판 물관리에 좋을 것같아서요.





특히 궁금한건요, 입국자나 입국예정자 입장에서 반대하신다면 대체 왜 반대이신지가 궁금합니다. 인권, 자유침해 이유는 알고 있고요. 사전동의는 받아야하지만 그게 의무동의이니 사실상 선택의 여지는 없겠죠. 어차피 제대로된 국민이라면 자가격리 할 생각이고, 어긴다 해도 사회 분위기상 어디 자랑하지 못하고 쉬쉬하며 움직여야 하는 상황인데 어떤 점에서 억울하신지 궁금해요.





사생활 침해는, 제 짧은 소견으로는, 자택 자가격리 하겠다고 하고 자택에 머울면 GPS좌표 빨간 점은 님의 자택에 그대로 정지해서 머물테고, 그 안에서 무얼 하시든 사생활은 아무도 알 길이 없습니다.





장문의 글 피로하신 분들 계셨담 죄송합니다.


듣고싶습니다. 이게 말도 안되는 발상인지요.
IP : 218.48.xxx.11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이상
    '20.3.25 7:46 PM (223.38.xxx.235)

    들일 돈이 있나요?
    이마나 팔뚝에 2주짜리 헤나 그려줍시다.입국날짜 or 검진날짜

  • 2.
    '20.3.25 7:47 PM (218.155.xxx.211)

    벌금3천. 구상권 청구

  • 3. 원글
    '20.3.25 7:51 PM (218.48.xxx.110)

    헤나ㅋㅋㅋ. 팔찌가 격리비용, 치료비용처럼 안비싸요. 물류, 재고관리에도 많이 쓰이고 있고요. 맘만 있음 우리나란 뚝딱 만듭니다.
    벌금 천만원으로 올렸다길래 천으로 썼는데 삼천 주장합니다.
    나중에 구상권 청구는 지금까지 나온사람들 만으로도 업무폭주할 것같아서 지금부턴 심플하게 사전차단하잔 생각이었어요

  • 4.
    '20.3.25 7:56 PM (121.125.xxx.71)

    좋네요 헤나 ㅋ2주용

  • 5. ㅇㅇ
    '20.3.25 8:00 PM (119.149.xxx.228)

    찬성입니다.

  • 6.
    '20.3.25 8:18 PM (182.212.xxx.60) - 삭제된댓글

    팔뚝에 헤나라뇨
    이마 정도엔 박아줘야죠

  • 7. 백만원천만원
    '20.3.25 8:19 PM (1.237.xxx.156)

    벌금 정해놔봐야 돈없다고 배째면 받아내기도 힘들고요
    발리 전세기로 데려온 인간들 중에도 뒷간 나오니 맘바뀌어서 일년 넘도록 항공료 안내고 버티는 놈들 보셨잖아요.
    그저 집밖에 발 내놓지못하게 원천봉쇄하는 게 답이죠.

  • 8. Bb
    '20.3.25 8:19 PM (49.172.xxx.92)

    좋네요---------

  • 9. 2주니까
    '20.3.25 8:21 PM (218.236.xxx.162)

    찬성합니다...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니까 이런식으로라도 관라해야할 듯요
    이미 해외 입국자들 확진자들이 계속 생기고있으니까요

  • 10. 짝짝짝
    '20.3.25 8:37 PM (223.38.xxx.222)

    지금까지 봤던 글 중에 가장 합리적인 제안이네요 질본에서 꼭 반영해주셨음 합니다

  • 11. 아예
    '20.3.25 8:45 PM (211.219.xxx.202)

    팔찌 차겠다는 사람만 채워서 데려오는걸로 했음 좋겟어요
    거리에 노란학원차들 다니는것만도 불안한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지쳐있어요 모두..

  • 12. 좋아요
    '20.3.25 8:46 PM (124.53.xxx.142) - 삭제된댓글

    찬성!!! 요.

  • 13.
    '20.3.25 8:54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지금도 물류, 재고 관리에 쓰이고 있다면야 뭐 인권문제가 나오겠어요?

    격리공간에 벗어났다 하면 바로 벌금 부과하고... 팔찌보증금도 물렸으면 좋겠어요.

    어휴, 그러게 왜 인간들이 인간답게 살지를 못해!
    싸돌아 다닌 확진자들 보면 진짜 인간에 대한 환멸이 느껴집니다.

  • 14.
    '20.3.25 8:55 PM (180.224.xxx.210)

    지금도 물류, 재고 관리에 쓰이고 있다면야 뭐 인권문제가 나오겠어요?

    격리공간에 벗어났다 하면 바로 벌금 부과하고...
    처음에 팔찌보증금도 좀 내라 했으면 좋겠어요.

    어휴, 그러게 왜 인간들이 인간답게 살지를 못해!
    싸돌아 다닌 확진자들 보면 진짜 인간에 대한 환멸이 느껴집니다.

  • 15. ....
    '20.3.25 8:56 PM (58.226.xxx.155)

    지금이 인권따질 때인가요 ?
    이 시기에 고국이라고 돌아왔으면 타인을 위한
    전자팔찌정도의 인고는 감당해야죠.
    전 찬성입니다.

  • 16. 원글
    '20.3.25 9:02 PM (218.48.xxx.110)

    음님 천재^^. 팔찌보증금 완전 좋네요. 기간 끝나면 소독해서 재사용 가능하니까요. 혹시 다음 전염병 위기를 생각해서 사용가능한건 계속 보관해둬도 좋고요. 물류, 재고관리는 RFID라 GPS칩과 같은 원리인지는 정확히 모르나 택배 배송추적 실시간 감시도 가능한 한국 기술력인데 가능할거에요.

    남대문 상인들 파리날리는 거 보니 더욱 가슴아프고 화가나요. 간만에 고국와서 남대문, 광장시장 맛집 돌아다닐 사람들 분명히 있다에 한표에요ㅡ.ㅡ

  • 17. 찬선성백만표
    '20.3.25 9:36 PM (1.177.xxx.11)

    안그래도 남편이랑 그 이야기 했네요.
    발찌 다는것 밖에 방법이 없겠다고.
    발찌 안달겠다면 입국금지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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