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코로나가 ..
.... 조회수 : 1,491
작성일 : 2020-03-25 19:36:16
외국에서 수치가 어마어마 한것 같은데..
비공식으론 더 많을거 같아요..
근데 마스크 안써서 이렇게 확산인건가요?
마스크보다 .
우리나라가 근접한 치료제가 이미 나온거 아닐까요?
비공식적으로요..
치료해서 안되는 힘든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치료가 가능한.. 정도로요..(제 생각엔요..)
여튼 지금의 대통령였기에 모든게 가능한것 같아
매일 놀랍니다 .~~~
IP : 125.191.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3.25 7:38 PM (61.72.xxx.45)저도 울 나라 안에서 편히 지내니
코로나 무서운 거 확실히 몰랐어요
그런데 유럽 보니 ....
우리나라 정부 국민 모두 너무 잘 하고 있고
코로나가 엄청 무서운 거였어요 ..;;
입국자들 코로나 많이 걸린 걸 보니 ..
난리는 난리네요2. ..
'20.3.25 7:39 PM (1.224.xxx.12)우리는 초반에 무자게 검사해서 동선 추적하고 격리하는게 주효한거 같아요
검사키트 준비한거, 무료로 검사하고 격리자 생활비 주면서 달래가면서 치료받게 한게 먹힌거죠
강제로 봉쇄하면 몰래 빠져나가는 사람들 많았을거라고 봐요3. 그러게요
'20.3.25 7:42 PM (125.191.xxx.148)추적관리가 대단한것 같아요.
근데 검사키트를 그렇게 빠르고 많이 만들어냇다는것도
생각해보니 너무 대단한것 같아요 !~~4. ..
'20.3.25 7:42 PM (1.224.xxx.12)독일은 검사는 많이 하는데 우리처럼 동선 추적하고 그런게 안된대요 거부감도 심하고요
그래서 결국 강제로 봉쇄했는데 봉쇄하더라도중국처럼 몽둥이 들고 군대가 지키면 몰라도 글쎄요 어찌될지...5. 집이
'20.3.25 7:49 PM (211.193.xxx.134)까끗한집은 엄마가 고생하는 집입니다
엄마는 요술쟁이가 아닙니다6. 아
'20.3.25 7:50 PM (125.191.xxx.148)그렇군요! 유럽이 진짜 한동한 심하겠어요ㅠㅠ
7. ㅇㅇ
'20.3.25 7:53 PM (218.51.xxx.239)마스크와 관습같아요.우린 살 부딪치는 인사를 않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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