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강남구청은 25일 오후 강남 거주 미국 유학생 3명이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문자메시지를 통해 공지했습니다.
확진자는 20대 여성 2명과 10대 여성 1명으로 현재 역학 조사 중이며, 곧 동선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강남구는 확진자 중 10일 이후 입국한 강남구민은 자가격리, 유증상자는 즉시 검사를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mbn.co.kr/news/society/4099143
마구마구 터집니다.
방금 추가로 한명 더 미국유학생 확진이라고 문자왔네요.
역삼 이마트 또 폐점시키고,
유학생들은 백화점 이마트 못가서 그동안 미국 생활 어찌 참고 살았나요?
전염병걸려서 들어왔으면 제발 집에 좀 쳐있어라.
고3도 지금 거의 한달째 방콕하느라 힘들어 미치는데 니들은 전염병 걸렸는데도 나라에서 받아주면 제발 집에좀 최소 2주만 쳐박혀있어라.
너넨 고작 2주지? 멀쩡한 시민들은 지금 거의 2달째이다.
유학생 부모님들 보고 계시면 같이 미쳐서 나돌아 다니지 마시고, 애들 단속좀 하세욧.
진짜 돌아버리겠네요.
전 이상하게 신천지보다 이 유학생들이 더 무섭네요.
학부모라서 그런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