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하는데 저보고 하자는데
자기도 들어간지 석달만에 300찍었다고
팀장은 5~600씩 가져간다고
그렇게 가입하는 사람이 많은가요?
지인이 하는데 저보고 하자는데
자기도 들어간지 석달만에 300찍었다고
팀장은 5~600씩 가져간다고
그렇게 가입하는 사람이 많은가요?
다단계 스멜이...
혹시 웅진인건가요?
그럼 영업 엄청해야할거에요
북큐레이터란 단어를 그 직업에 쓴것부터가 불쾌한 일이죠. 그런 회사들 전집 좀 사지 마세요. 전집만드는 거보면 돈주고 안살텐데 답답
저는 개인 독서 논술 수업을 하는데
남편 동료 와이프가 얼마전부터 웅진AI수업? 그런걸 하나봐요. 영업이죠. 저보다 잘 번다고 역시 영업이 제일이라며 긁내요. 저는 아이 제 공부 가르치고 코칭도 하느라 수업 많이 하지는 않는데... 그런데 그 와이프 얼마전까지 SNS, 블로그로 다이어트 약 팔고 허벌라이프도 팔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