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수영도 못다니고, 야외활동 못하니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늙어있는 느낌이예요.
어릴 땐 잠 많이 자면 더 탱글해졌는데...
아들이 마스크낀 상태가 훨씬 보기 좋대요. 기대감이 생긴다고 ㅋㅋㅋ
나이 47, 입가 팔자주름 어느정도예요? 보톡스 맞아야 할까요?
그렇게 고민해 본적 없는데, 요즘 시간 많아서 자꾸 확인하니 그런가... 너무 도드라져 보여요. 주름이...
똑바로 누워 자는 분들은 좀 덜할까요? 전 너무 옆으로 자서 피부가 접힌 것 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