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회사동료들을 ,,, 몇몇친구 대출받아 주식한다고 난리들이예요
저처럼 주식의 주짜로 모르는친구도 있는데,,,
일단 저지른다고,,, 주변에서 하도 그러니 저도 해야하나 흔들리고,,,
아,,,,,
몇몇회사동료들을 ,,, 몇몇친구 대출받아 주식한다고 난리들이예요
저처럼 주식의 주짜로 모르는친구도 있는데,,,
일단 저지른다고,,, 주변에서 하도 그러니 저도 해야하나 흔들리고,,,
아,,,,,
다 불안한데
제정신들이 아니네요.
저처럼 주식에 주짜도 모르는 사람도 흔들리는 까요
우리같은사람이 들어간다고 하는것 보면 장은 끝난거라고 봐요
저렇게 달라드는 개미들이 나중에 먹이가 됩니다.
있는돈 까먹어도 아까운데 대출받아서요??? 미쳤다....그 욕심들...
그러다 망해요
제지인중에 집팔아 전세가고 차액으로
주식했다가 망한 집 있어요
이번이 몇십년만에 오는 기회래요
아엠에프를 모르나 봅니다.
저희 남편 회사 직원들도 마통뚫고 주식 들어가려고 준비하나봐요
어제 남편 연락와서는 집 몇개 처분하자고
십년만에온 기회라고 난리를 치네요 ㅠㅠ
이거 몇년전 비트코인 꼬라박았을때랑 어째 싸한 기분이 유사합니다
이런 글 올라올 정도면
조만간 여기저기서
곡소리 나겠네요.
주식 내일 내립니다.
지난주에 샀어야줘.
주식은 공포에 사는겁니다.
직후 주가가 가장 낮았을때가 언제일까요 imf로부터 1년후예요
주식의 주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 나올 때면 손털고 나올 때죠
다음 공포를 기다리세요.
주식은 아무도 모릅니다.
미쳤군요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그런돈으로 해야하는데 미쳤네요
이빠이 땡겨 해보라하세요
머 모험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언제든 있으니까요
많이들 사라고 하세요
당해봐야 헛바람 빠지죠
금융권인 지인이 그러더라구요
요즘 대기업 임직원들 대출이 큰폭으로 늘었다고요.
주식쪽으로 흘러간다고 보더라고요.
주식 정말 쉽게 보네요....
개미가 던져야 올라가는게 당연한건데...
개인이 사면 외국인은 던집니다...실컨 사라고 하세요~
그렇게 오를 것 같은 주식을 외국인 투자자들이 엄청 팔고 나간다고 합니다.
개미가 정보가 빠를까요?
외국투자자가 빠를까요.?
비트코인 산다고 하길래 그렇게 반대를 했건만
결국은 막판에 사서
재산을 날려먹은 사람이 있네요.
회사에서 명퇴당하고 주식은 날라가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 시기입니다.
그냥 현금을 가지고 계세요.
돈 좀 번 사럼들이 돈버는게 만만해 보여 주식 쪽으로 눈돌리는가 버네요. 주식은 개미들이 상대 못해요. 특히 주부들이 주식으로 몰리면 대개 끝물이라 하던데요.
저런. 개미들이 이렇게 난리면 주식은 또 내리겠네요.
진짜 너도나도 가상화폐 계좌만들어야 한다던 그때 분위기랑 비슷.
그래도 가상화폐보다는 주식이 낫긴하죠.
1년전 샀던 삼전
오늘 가격이 더 높은데
뭐가 몇십년만에 기회라는건지?
저위에 집몇개팔아 주식한다는분
집이몇개나 되세요?
저는 2주 샀어요. ㅠ.ㅠ 그래도 무서워요. 하루에 훅 떨어졌다. 훅 올랐다. 널뛰기
여기서 세계 대공황온다고 설레발 난리 장난 아니었는데요? ㅎㅎ 82의 재테크 식견은 아래와 같아요
바닥이면 아직 지하 남았다. 반등하는거 보고 사라
반등하면 올랐으니 이제 떨어진다
더 오르면 이제 다 올랐다
더 오르면 주식으로 돈 번 사람들 투기꾼이라고 욕
다 올랐다 내리면 것 봐라 내 말 맞지 않았냐 뿌듯해함
주식 사라는게 아니라 아무 것도 모르는 이런데다 묻지 말고 스스로 공부해서 가치 판단하고 하시란거예요. 주식할 땐 고위험 자산이라는거 인정하고 하시고요. 주식으로 돈 번 사람들은 82 사람들이 위와 같이 행동없이 뇌내 망상회로만 돌리고 있을 때 잃던 따던 리스크 테이킹한 사람들이고요 그 리스크를 현명하게 테이크하려면 공부를 해야하고요
(175.223.xxx.140)집이 많나 보네요.
하지마세요. 멋모르고 샀네요
지방이라서..세개 다 팔아도 얼마 안되어요 ㅠㅡㅠ...
10일선위에 타면 그때부터 날라감.
지금은 급등한 상태니까 좀 내려오는척
5일선 밟고 다시 튈때 그때놓치면 살 기회조차 안줌..
웃기시네
지금 전세계적으로 질병 확산 초기예요.
한국 혼자 돌아가나요.
공황이 온다는게 설레발인지 아닌지 당신은 아는것처럼 얘기하네요
주식 내일 내립니다. 22222
지금 사면 남긴 남을거 같은데 빚내는 건 반대에요
제가 그저께 마이너스 50퍼
지금은 40퍼 ㅠㅠ
돈만 더 있음 더 사겠구만. 당근 없구요
근데 빚내는 건 아니라고 봐요
저도 다 긁어 모으면 더 살돈은 나오지만 바닥에서 지하를 파는 걸 많이봐서 겁나네요
그냥 언젠가 -40이 3만 되도 팔려구요 ㅠㅠ
주가는 경기보다 6 개월 앞서가는데
코스피가 올라간다는건
6개월이면 경기가 회복될거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 의미.
주식은 심리전이고 지금은 글로발시대라
앞서거니 뒷서거리 눈치보면서 오르락 내리락 할거에요.
자유이지만~~ 또 본인 책임입니다!!!
미국이 코로나 시작이예요...그 다음 일본이 남았어요... 기다리세요.......아직 멀었어요..
작년에 삼성전자 3만원대로 내려갔었어요
오늘이 더 비싸네..
좋은 매수기회이긴 하지만 아직 바닥은 아무도 몰라요.
여윳돈으로 해야 버틸 수 있는거지 대출 끌어서 하게 되면 멘탈이 흔들려서 이런 미친 랠리장에서 돈 잃기 쉬워요.
전 사는 족족 마이너스더니 오늘 처음으로 붉은 숫자 몇종목 봤는데 요즘 장에서는 내일 또 곤두박질 쳐도 안 놀랍네요.
오늘 개미만 사네요. 기관 외국인 매도중
홀짝 투전판이 시작되었으니 각자 알아서 게임 잘해봐요.
어제 나스닥폭등하더니 오늘은 선물이 계속
파란색이네요.
뉴욕이 확진자 확늘었다고요.
치료제가 나오든지 확진자증가세가 멈춰야
증시도 좀 제자리잡지 않을까싶어요.
오늘 울나라주식도 어제폭등해서 그런지 어제같은
급등장은 아니네요.
집 몇 채 팔자는
집이 몇 채길래 대단하네요
외국인이 계속 팔아서 아직은.
몇달뒤 , 이혼하네 죽는다고 난리일거ㅜ같아요
대출해서한다는거보니
조만간 폭락하겠네요
여유자금 아닌
대출로는 오래 못 버티죠
오늘 기관 외국인 물량 개인이 어마어마하게 받네요.
그동안 폭락분 기관 외국인이 고스란히 차익실현.
개인은 더 오른다고 판단해서 대량 매집중
저런 사람들이 주식으로 쪽박차는겁니다.
주식 1원칙이 빚내서 주식하지 말라예요.
희한하게 주식 마구 떨어질 땐 전혀 사고 싶지가 않고 더 기다리자 싶은데 어제 오늘 막 올라가니 막 사고 싶네요.
일반적인 심리인가요? 추격매수 잘해요. 오늘은 간신히 참았네요.
삼전 들어갔는데 후회중이에요 ㅠㅠ
직장탄탄하면 은행대출받아 주식하는거 불안하지는 않아요 이자도 싸니 월급받아 이자 조금내면서 버틸수있거든요
또 하락하는 지점이 있을테지만 사려면 저번주에 샀어야죠~~ 지금 뛰어드는건 말리고싶네요.
지금은 상승세. 정말 코앞을 모르긴해요.
폭락장에서 개미들이 산 경우 이번뿐일까요? 급락장 이후 V자 반등 보셨나요?
한번에 바닥까지 간 경우 있나욤? 반등 기미 보이다 주구장창 떨어졌기에 경계 해야한다는뎅
대출받아서.. 욕심이 과하죠
받은 거 반영되면 금방 나아지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몇십년 아닌 대충 10년. 97년말부터 98년 산업구조 재개편. 2008년 미국 리먼사태때 한번.
지금 각국 정부가 돈 때려박고 있으니 고꾸라지지느않겠지만.
그래도 장투하시려면 들어가 보심. 공부 많이 하셔야 함.
근처 올라가는 것도 봤어요. 60~70% 정도 떨어지는 것도 봤고.
완전 널뛰기네요. 요즘.
20년 전 증권 잡지사 다녔고
주식 관련 기사는 외부 원고로 진행됐고
저희는 인물 취재 및 다른 기사를 썼어요.
외부 원고는 교정 보느라 수차례 읽었지요
잠깐 다니면서 제가 내린 결론은
일반 투자자는 주식으로 수익 얻기 힘들다였어요
성격상 맞지도 않아서 주식 근처도 안갔던 제가
주식 계좌 개설했네요
이런 사람이 개설했다는 건 대한민국 개나 소나
다 개설했다는 거고
엄청 헛다리란 얘기인 거고..
20년 전 증권 잡지사 다녔어요
주식 관련 기사는 외부 원고로 진행됐고
저희는 인물 취재 및 다른 기사를 썼어요.
외부 원고는 교정 보느라 수차례 읽었지요
잠깐 다니면서 제가 내린 결론은
일반 투자자는 주식으로 수익 얻기 힘들다였어요
성격상 맞지도 않아서 주식 근처도 안갔던 제가
며칠 전 주식 계좌 개설했네요
이런 제가 개설했다는 건 대한민국 개나 소나
다 개설했다는 거고
엄청 헛다리란 얘기인 거고..
모바일로 기관 매도 매수 이런것 알려면 어떤곳을 클릭해야 하나요?
증권사마다 다 다른가요?
그래도 대강 어느 곳에 클릭하면 될까요?
내려가도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면서 전체적 그래프가 우하향이 되죠
그러다가 한강 뛰어들지...
제 동생
진짜 경제에 아무 관심도없고
글자란 글자는 읽지도 않고 오직 멋만 부리는 동생마저
삼전산다고 난리인걸 보고..
예전에 mb때 아파트 오른다고 빚내서 아파트산다고
다들 난리던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그러고선 아파트값이 몇년간 하락했었죠
주식도그럴듯싶네요
주변 모두다 주식산다고 ㅜㅜ
폭락뒤 급상승 1차있었고 그 기회는 놓친겁니다.
그거 보고 뛰어드는 불나방들일 것이고.
대략 1900지수까지는 상승 여력있으나
2분기 실적과 각종 통계나오면 하반기 이익감소 불안감때문에
다시한번 폭락 있을듯해요.
다만, 인간이 바이러스에 진 역사가 없으니
2-3년 묵힐 여유자금이면
기업가치에 비해 너무도 저렴이 우량주들 널려있으니
주식 도전할만 합니다.
10년에 한번 올 기회는 맞습니다
이익을 듀배, 세배생각 안하고
우량주 싸게사서 배당받고 지내겠다는 각오면
몇년뒤 꽤 훌륭한 수익률 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