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크기도 괜찮네요. 양도 적당하구요.
소개 해주신분 감사합니다.
감자는 그냥 놔두면 싹이 나기도 하고 속에 검은게 생긱기도 하니 빠른 시간내에 소진하세요.
이젠 대형마트에도 저장감자 싸게 팔더라구요.
어제 이마트갔는데 100그램에 100원이였어요.
얼마전까지만해도 600원이 넘었었거든요. 저는 쟁여놓고 먹을 자신이 없어서...
전 운이 없는지 넘 자잘한 감자가 왔어요. 박스에 대라고 표기된 걸 보고 애들이 이게 대면 소는 점이냐며..ㅠㅠ
위메프감자 나쁘지 않았어요
1/3시댁드리고 박스에 그냥 두면 안될것 같아서
다 까서 여러모양 채썽고 깍둑썰기 일부는 쪄서 다 정리하고
하나씩 매끼마다 먹고있습니다. 난셍처음 감자를 많이 먹는듯하지만 반찬꺼리 하나가 아쉬운 지금 채썬거 올리브유뿌려서 허브설트뿌려서 에어후리이어에 휙 돌려주니 버거 ㅋ 에서 먹는거보다 맛나답니다.. 소개해주신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