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초짜라 담을때는 도저히 간을 못 맞추겠어요.
어제 담가 실내에 두고 오늘 다라이에 다 쏟아서 다시 간했는데
파김치는 덜 달은거 같아서 물엿뿌려 버무리고
오이소박이 싱겁다 해서국물에 굵은소금 더 넣어 버무리고
열무 얼갈이 김치는 정말 맛이 없어서 소금 마늘 고추가루 더넣고
임성근 요리사 보니까 물엿넣길래 물엿 많이 뿌려서 다시 버무렸는데
이젠 맛있어지려나요?
김치 초짜라 담을때는 도저히 간을 못 맞추겠어요.
어제 담가 실내에 두고 오늘 다라이에 다 쏟아서 다시 간했는데
파김치는 덜 달은거 같아서 물엿뿌려 버무리고
오이소박이 싱겁다 해서국물에 굵은소금 더 넣어 버무리고
열무 얼갈이 김치는 정말 맛이 없어서 소금 마늘 고추가루 더넣고
임성근 요리사 보니까 물엿넣길래 물엿 많이 뿌려서 다시 버무렸는데
이젠 맛있어지려나요?
오이는 소금으로 간하면 쓴맛이 날건데요
열무는 맛이 없으면 새우젓하고 액젓추가하면 맛이 확 살아 납니다
다음날 간하는건
소금 말고
액젓으로 간을 맞춰봐요
김치담그고 다음날 다시 간봐요.
싱거우면 위에 소금 더 흩뿌리고
짜면 무우 잘라서 넣어요.
삼투입에 의해서 저절로 맛이 듭니다.
김치담그고 다음날 다시 간봐요.
싱거우면 위에 소금 더 흩뿌리고
짜면 무우 잘라서 넣어요.
김냉에 넣어두면
삼투압에 의해서 저절로 맛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