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가 떨리네요.
가해자는 실수라고 합니다.
실수로 아이를 강간하고, 촬영하고, 빌미로 돈을 뜯어내고.
그걸 실수라고 이야기 한다는게 보통내기 애는 아니라는거죠.
전관예우 변호사와 승리 놓아준 그 정문성 판사끼리 손발이 착착 맞아
구형 10년짜리가 보호관찰 2년이 되는 기적을 행했네요
그리고 이 기사로 보시고, https://news.lawtalk.co.kr/issues/1973
청원은 여기서 해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6878
2년 뒤에 저 고2가 조주빈 되지 말라는 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