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격이 이리 높이 오르는 걸 보게되다니...감격스러워요.
그 친절함의 가면 뒤엔 천만개의 다른 얼굴로
동양인을 원숭이 대하듯 멸시하는 걸 느끼고 ,,,
속으로 수도없이 울분이 솟는걸 꾹꾹 참았는데...
살다 살다 보니 ,
세계각국에서 우리나라에게 구걸하는 진풍경을
보게 됩니다.
막연히 ' 두고 봐라 , 두고 봐라 ' 하던 마음이
이렇게 현실로 실현 될 줄이야..
평화로운 촛불시위로 나라의 정권을 바꾸는
민주주의 국가 국민의 위상을 조용히 온세계에
보여준 대한민국.
이후,
방탄이 세계무대에서 선빵을 날려주고,
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에서 대한민국인의 위대함을
각인시켜주더니,,,
국난극복이 취미인 코리아국민이
코로나의 위기에서 진단키트를 개발, 사재기따위는
안하는 8282하며 침착한 국민성으로 전 세계인이
우러러보고 부러워하는 국민이 되었습니다.
트럼프의 알랑방구 콜 뉴스에 감격뽕이 차올라서
괜히 주저리 해봤어요 .
어려움 속에서도 감동스런 나날입니다.
문프님 , 사랑합니다 ♡
1. 마키에
'20.3.25 1:03 AM (59.16.xxx.32)문프 덕에 정말 빨리
왔네요 정말 두고봐라 두고봐라 ㅜㅜ 심정 동감합니다2. 노통때
'20.3.25 1:05 AM (14.40.xxx.172)좀 부르짖지
모든건 다 그분덕에 시작된건데.
문통이 잠못들고 이렇게 대통령일하는건 그분의 유지를 위해서이기도 하단걸.3. 민간인사찰
'20.3.25 1:06 AM (219.254.xxx.109)그네땐 꿈도 못꾸던 일인데...어익후..그때 문프가 당선되었더라면 좀 더 일찍 우리나라가 회복되고 더 부강해졌을텐데..뭐 지금이라도 ..만족해야죠..그러니깐 이번 총선 투표잘해요 마스크 잘 끼고..가서 꾹 잘 눌러주세요.
4. 우리의 노통 ㅜ
'20.3.25 1:07 AM (175.223.xxx.195)제가 그 시절엔 정치를 모르는 무식쟁이 정알못였답니다.
5. 건국이래
'20.3.25 1:09 AM (223.38.xxx.208)청와대가 이렇게 비리의온상인걸
모르는지 청와대안에
비리로 안엮인 인간이 드물다는6. 223.38
'20.3.25 1:11 AM (175.223.xxx.195)일베는 저 구석탱이에서 쭈그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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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이래
'20.3.25 1:09 AM (223.38.xxx.208)
청와대가 이렇게 비리의온상인걸
모르는지 청와대안에
비리로 안엮인 인간이 드물다는7. 로라아슐리
'20.3.25 1:12 AM (121.164.xxx.33)임기 초에 어느분인가 그랬죠?
없던 아빠가 생긴 기분이라고요^^8. ㅎㅎ
'20.3.25 1:25 AM (86.171.xxx.160) - 삭제된댓글국난극복이 취미.. 격하게 동감해요.. 우리 국민은 계속 진화하고 발전하는 기분..!
9. 미네르바
'20.3.25 1:29 AM (222.97.xxx.240)명박이와 그네를 버텨낸 국민에게 주는 보상인가요?
우리에겐 보상인데
너무 힘들게 해서 미안한 마음 가득합니다~~10. 이대로
'20.3.25 1:36 AM (125.252.xxx.13)쭉 잘막아내서
역사속에 길이남을 정권 만들어 봅시다11. 바다를품다
'20.3.25 1:44 AM (58.239.xxx.115)선거 잘하면 됩니다!!
12. 촛불의 힘
'20.3.25 1:45 AM (175.195.xxx.141)노통님 덕에 깨어 있게되어 지금 문프님에 빛을 발휘하게 되였네요.
감사합니다.13. 벨라챠오
'20.3.25 1:46 AM (223.38.xxx.248)감격뽕 차오를만하다고 생각합니드....
14. 이게 모두
'20.3.25 1:52 AM (61.102.xxx.144)문재인 덕분이다....
대통령님 정말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겨주세요~~~15. ....
'20.3.25 2:07 AM (1.237.xxx.189)이제 진짜 원숭이를 원숭이로 대하겠죠
16. ...
'20.3.25 2:18 AM (124.111.xxx.101)사랑하는 우리 대통령님 우주의 모든 신들께서 보살펴주세요
17. 요새
'20.3.25 2:24 AM (1.229.xxx.7)우리의 국격을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신이나고 힘이 생겨요~
18. 야식
'20.3.25 4:59 AM (49.170.xxx.130)남편이 외국인들과 공부중인데요
캐나다 영국 이런데 사람들인데, 다들 한국 너무너무 좋다고 칭송한데요. 지들나라 가기싫다고 ㅜㅜ19. Stellina
'20.3.25 7:04 AM (87.8.xxx.188)이탈리아입니다.
벌써 몇 주 째 봉쇄령으로 갇혀지내면서
국내외 뉴스 열심히 찾아보며 국격을 느끼고
한국인이란 자부심에 취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슬프고 힘든 시국이지만
제 손으로 뽑은 대통령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모두 힘 냅시다.20. ㅡㅡ
'20.3.25 7:33 AM (175.209.xxx.44)감동입니다
국민도 대통령도 멋진나라 대한민국21. 한반도에
'20.3.25 7:49 AM (59.4.xxx.58)거주했던 사람들 중에서
2020년의 우리가 국가에 대한 자긍심이 제일 큰 세대일 거예요.22. ㄴㄷ
'20.3.25 7:59 AM (223.38.xxx.149) - 삭제된댓글국민들은 늘 훌륭하고 저력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간 지도자가 너무 후졌었죠
국민수준에 맞는 대통령을 만나니 국격이 자동 올라갑니다 앞으로 제발 정치인은 문재인을 기준으로 합시다 ^^23. ..
'20.3.25 8:04 A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박근혜탄핵이후 일어나는 일들이 무슨 드라마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