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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조금씩 아꼈어요" 마스크 1상자 몰래 기부한 중학생
뉴스 조회수 : 3,970
작성일 : 2020-03-25 00:50:04
IP : 211.193.xxx.1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통당
'20.3.25 12:52 AM (58.239.xxx.115)또라이들보다 학생이 백배 낫다
2. ㄴㄴ
'20.3.25 12:54 AM (211.252.xxx.230)아고 착해라.
이런 학생 부모님은 얼마나 좋을까.3. 기특해라
'20.3.25 1:19 AM (175.195.xxx.141)꿈나무네요.
이런 학생이 있어 대한민국 미래가 밝습니다.4. 이뻐라
'20.3.25 1:41 AM (175.223.xxx.195)새싹들을 위한 깨끗한 국가를 만들어야합니다.
총선 잘해야죠.5. 어린
'20.3.25 3:07 AM (218.153.xxx.49)학생의 기특한 모습을 보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요^^
총선에서 토왜당 박살냅시다6. 음
'20.3.25 4:35 AM (45.64.xxx.125)크게될아이^^
7. ....
'20.3.25 6:45 AM (175.223.xxx.173)아이들 본받아야합니다
여긴 뭐 전쟁난것처럼 서로 미워하지만
보니하니 문자창에 "대구 어린이들 힘내세요"
10글자에 내가 다 울컥 서울사람인데도 눈물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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