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은 같이 너무너무 재밌게 봤어요.
재미도 있고 보면서 할 얘기도 많고 참 좋았어요.
요즘 집에 쳐박혀서 하루를 너무 지루해하는데
저녁에 드라마라도 가족이 같이 보고 싶네요.
근데 너무 유치하거나 애정씬만 가득하고 별 의미도 없는 드라마 말고
중고딩 애들하고 같이 보기에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는 그런 드라마 또 없을까요?
추천해주세요~~~
미스터션샤인
중딩딸하고 다시보기 시작했어요
낭만닥터 김사부
눈이 부시게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좋을것 같아요
동백꽃 필 무렵
보셨어요? 이거 진짜 괜찮은데~
블랙독 추천합니다.
학교 이야기인데 현실감있게 잘 만든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중등딸이랑 같이 재밌게 본거,
청춘시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이번 생은 처음이라, 블랙독, 역도요정 김복주.
애가 제일 좋아한 건 이번생은 처음이라였고요,
블랙독은 저는 별로였는데 애는 학교샘들 생각난다면서 꼭 챙겨봤어요.
킹덤
시그널 추천합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굿닥터 좋아요
저도 아이랑 보고있어요
의 공감을 얻고있는
사랑의 불시착이요~
쇼핑왕 루이
응답하라 1997
어쩌다 발견한 하루
미남이시네요
쇼핑왕 루이
백일의 낭군님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응답하라 1997
미남이시네요..
백일의 낭군님
쇼핑왕 루이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경숙이 경숙아버지 강추합니다.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ㅡ중국 드라마 신 삼국지 보세요 96편인데 너무재밌어요 제가요즘 중등아들하고 같이봐요
스토브리그랑 피고인 아들이랑 본방사수해가며 재밌게 봤었어요.
옹성우랑 김향기 나왔던 1열여덟의 순간도 재밌어요
시카고타자기 강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