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시국에 콜라텍 다니는 노인들
마스크도 안쓰고 성인콜라텍 ?
앞에서 우르르 나오더래요
거기에 술취해서 비틀거리고 70.80넘은 노인들이라네요
뉴스도 안보는지 대단하다 싶어요
1. 헐
'20.3.24 8:27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죽고 싶은가보네요..
무식이 용감이라더니.2. ..
'20.3.24 8:30 PM (223.38.xxx.162)이분들 자식 생각하면 이러시면 안될텐데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3. ㅇㅇ
'20.3.24 8:33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자식이 클럽 간다고 해도 말려야 할 판에 말이죠.ㅠㅠ
나이 먹는다고 다 어른 아니예요, 이런 거 보면요.
더군다나 젊은 애들은 자기들이 젊다고 걸려도 안 죽는다고 생각하고 저런다지만
걸리면 사망율 엄청 높은 노인들이 저러면 어쩌자는 건지....4. 부산
'20.3.24 8:33 PM (113.130.xxx.18)부산 71번 확진자도
확진 판정 받기 전까지 매일
콜라텍 을 다녔다고
아들이 말했다는......5. ㅠ
'20.3.24 8:33 PM (210.99.xxx.244)죽는건 좋은데 조용히 죽길 민폐끼치지말고
6. .... ..
'20.3.24 8:37 PM (125.132.xxx.105)저러다 병 옮고 아프면 정부 욕은 있는대로 다 해요. ㅠ
7. 지금
'20.3.24 8:38 PM (125.177.xxx.43)죽어도 아쉬울게ㅜ없어서 그런가요
8. 추하다
'20.3.24 8:44 PM (39.7.xxx.120) - 삭제된댓글저런데 다니던 노인네를 좀 아는데
젊었을때 무능력하고 놀기만 좋아하고
자식들은 셀프로 크게 만든 족속들이라고 보면됨
저 콜라택 입장료가 천원인것만 봐도
수준 알겠죠?9. 그런 인간들은
'20.3.24 8:46 PM (175.194.xxx.63)젊어서도 사람 구실 못하고 살았을거에요. 등신들.
10. ..
'20.3.24 8:52 PM (183.101.xxx.115)노인뿐인가요..젊은애들은 더해요.
11. ᆢ
'20.3.24 9:12 PM (223.38.xxx.235) - 삭제된댓글컉 다 뒈ㅈㅕ라
12. .....
'20.3.24 9:16 PM (221.157.xxx.127)젊어서 양아치가 늙어서도 그러는거
13. 거짓말
'20.3.24 9:17 PM (211.218.xxx.24)요새 노인들 얼마나 몸 사리고 있는데 그런 헛소문을
콜라텍에 사람 하나 없다고 망하기 직전이라고 하던데
그 동네는 어느동네예요??14. ..
'20.3.24 9:36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쓰레기가 늙은 흐레기가 된거죠. 할매들 차림 보면 헉해요. 박카스 할멈들이예요. 할배들도 토나오게 생겼어요. 백해무익한 개체들
15. 진짠데
'20.3.24 9:40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3군데 문닫고
1군데 문연곳 정신 나간 노인들이 몰려서 다님16. .....
'20.3.24 9:55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불량노인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