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무섭게 번지는 상황에서 ‘의료 강국’ 쿠바의 행보에 눈길이 쏠린다. 쿠바는 코로나19 확산세를 감당하지 못해 의료체계 붕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탈리아, 중남미 5개국 등에 의료진을 보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무섭게 번지는 상황에서 각국은 의료진 보호를 우선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쿠바는 자국 의료진을 감염률이 높은 지역과 국가에 파견한 것이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진정한 국제 연대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2999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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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벤져스,쿠바에서 이태리에 의료진 50 명 파견
쿠바의료진 조회수 : 1,093
작성일 : 2020-03-24 15:30:42
IP : 175.223.xxx.2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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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4 3:30 PM (175.223.xxx.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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