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아버지 교통사고보험금을 고아인 아들에게 안줄려는 보험회사

청원 조회수 : 3,195
작성일 : 2020-03-24 10:31:56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298005/2/1

읽어보시고 청원부탁드립니다

아이가 불쌍하네요 ㅠㅠ
IP : 211.207.xxx.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의
    '20.3.24 10:35 AM (118.33.xxx.220) - 삭제된댓글

    동의하고 왔어요. 너무 불쌍하네요

  • 2. 동정심을
    '20.3.24 10:42 AM (59.4.xxx.58)

    보이라는 것도 아니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안 하죠.

  • 3.
    '20.3.24 10:47 AM (58.123.xxx.74)

    청원링크 좀

  • 4. 아이고
    '20.3.24 10:47 AM (211.176.xxx.47)

    세상에는 악마가 널렸어요.
    보험사 어디인지 꼭 밝혀지면 좋겠네요

  • 5. 청원
    '20.3.24 10:49 AM (58.123.xxx.74)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7077

  • 6. 세상에
    '20.3.24 11:00 AM (119.69.xxx.110)

    보험사 미쳤네요
    보험사도 밝혀지고 좋게 해결되어 아이가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 7. 돈에 미친것들
    '20.3.24 11:12 AM (180.68.xxx.158)

    혹시 엄마한테 지급할 9천만원을
    상속포기하라는거 아닐까요?
    법 잘 아시는 분들
    제발 저 아이 좀 동하주세요.
    전 청원은 동의했지만.
    더 급하게 처리해줘야할것 같아요.
    14일 안에 뭔가 법적인 처리를 해야할듯요.

  • 8. 돈에 미친것들
    '20.3.24 11:12 AM (180.68.xxx.158)

    동하->도와

  • 9. 미네르바
    '20.3.24 11:24 AM (222.97.xxx.240)

    -다섯 줄 요약-
    1. 교통사고로 08년생 아이의 부가 사망,
    사망보험금 중 9천만원은 사라진 모의 몫이라며 보험사가 쥐고 있고
    아이에게만 40%가 지급됨
    2. 보험사가 사고당시 상대 차량 동승자 치료비 등으로 약 5300만원을 썼다며
    이 돈을 내놓으라는 소송을 이 08년생 초등학생에게만 검
    3. 법률에 따라 14일 내로 정식 절차를 밟아
    이의 신청을 하지 않으면 약 2700만원을 아이가 갚아야 하고 못 갚으면 다 갚을 때까지 이자가 12%임
    4. 이 파렴치하고 인간을 자본주의의 도구로 여기는 보험사가
    어디인지 공개하길 바람
    5. 이 초등학생 아이에 대한 구제책을 고민해주길 바람

  • 10. 이건
    '20.3.24 11:27 AM (124.5.xxx.148)

    악마 보험회사 불매운동 시작.
    빙신 판사 이름 밝힐 것.

  • 11. 노벰버11
    '20.3.24 11:40 AM (121.158.xxx.250)

    동의했습니다
    이 보험사 꼭 밝혀지길!
    미력한 힘이나마 꼭 불매운동에 동참하겠습니다.

  • 12. 어디인지
    '20.3.24 11:42 AM (49.164.xxx.84)

    꼭 알고 싶네요 동의 했어요
    보험 갈아치워야갰어요

  • 13. 기가막혀
    '20.3.24 11:55 AM (175.208.xxx.139)

    달려가서 서명 했습니다,현재16,297명 이네요.
    아주 악질 보험회사군요..
    꼭 밝혀야 합니다.
    판사는 누군지도 꼭 밝혀져야합니다.
    그리고 가여운 아이가 꼭 구제되길 바랍니다.아우 눈물나,,,,

  • 14. 쌍둥맘
    '20.3.24 12:15 PM (180.69.xxx.34)

    동의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4987 부여에서 40대 부부 코로나19 확진..주말에 190명과 교회 .. 11 징그럽다 2020/03/24 4,504
1054986 정말 미국은 심각한거같아요. 18 감사 2020/03/24 8,003
1054985 통신사들 5g 비싼 요금제 쓰게 하는거 못되쳐먹지 않았나요?? 13 ,, 2020/03/24 2,692
1054984 82에 베충이 있어요. 15 베충박멸 2020/03/24 1,650
1054983 "남는 마스크 돌려달라" 일본, 中에 구호품 .. 30 뉴스 2020/03/24 6,329
1054982 펌)N번방 텔레그램 사건을 용서해선 안 되는 이유 8 손님1 2020/03/24 2,040
1054981 스페인 총리 "한국 배우겠다"..문대통령 &q.. 10 뉴스 2020/03/24 3,643
1054980 제목만 보고 글쓴이를 맞추는 경지에 올랐어요! 4 나는야 능력.. 2020/03/24 1,023
1054979 시간이 지날수록 미운 모습들이 쌓여 미워하게 돼요 3 2020/03/24 1,969
1054978 아주버님 돌아가시면 35 ..... 2020/03/24 8,079
1054977 학교 개학 후 확진자 나오면..역학조사 결과 때까지 등교 중지 25 .. 2020/03/24 3,729
1054976 용인시, 초중고생에 1인당 20만원 지급 17 부럽 2020/03/24 4,536
1054975 음성 후 확진 대구 50대 신천지 교육생 숨져..전국 사망 12.. 11 뉴스 2020/03/24 3,700
1054974 속보) 코로나 음성판정 격리해제후 사망 33 ........ 2020/03/24 20,934
1054973 손고모님의 계획은...뭘까요 18 ddd 2020/03/24 3,129
1054972 중앙일보의 악랄한 조주빈 기사 좀 보세요 13 ... 2020/03/24 3,590
1054971 세탁기분해설치 서비스 받아보신 분 계세요? 2 2020/03/24 800
1054970 伊 세리에 C 전 회장, 37세 나이에 코로나로 사망...&qu.. 4 hippos.. 2020/03/24 5,113
1054969 [속보] ‘갓갓’ 모방 ‘제2n번방’ 운영자 검거 9 .. 2020/03/24 3,577
1054968 한화손보가 초등학생 상대로 수천만원 구상권 청구했대요 7 ㅇㅇ 2020/03/24 2,769
1054967 입술끝이 갈라져서 아플 때 바르는 연고? 6 입술 연고 2020/03/24 2,264
1054966 일본 코로나 감염자에 대한 사회적 따돌림 1 실제상황 2020/03/24 1,198
1054965 페이스북 처음하는데 메세지보내고 표시가 안뜹니다 2 도와주세요 2020/03/24 570
1054964 환율 어떻게 예상하세요?? 2 $$$$ 2020/03/24 1,790
1054963 온라인마트에 일회용마스크 가격이 낮아졌네요 7 ㅇㅇㅇ 2020/03/24 2,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