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아버지 교통사고보험금을 고아인 아들에게 안줄려는 보험회사
1. 동의
'20.3.24 10:35 AM (118.33.xxx.220) - 삭제된댓글동의하고 왔어요. 너무 불쌍하네요
2. 동정심을
'20.3.24 10:42 AM (59.4.xxx.58)보이라는 것도 아니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안 하죠.3. 이
'20.3.24 10:47 AM (58.123.xxx.74)청원링크 좀
4. 아이고
'20.3.24 10:47 AM (211.176.xxx.47)세상에는 악마가 널렸어요.
보험사 어디인지 꼭 밝혀지면 좋겠네요5. 청원
'20.3.24 10:49 AM (58.123.xxx.74)6. 세상에
'20.3.24 11:00 AM (119.69.xxx.110)보험사 미쳤네요
보험사도 밝혀지고 좋게 해결되어 아이가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7. 돈에 미친것들
'20.3.24 11:12 AM (180.68.xxx.158)혹시 엄마한테 지급할 9천만원을
상속포기하라는거 아닐까요?
법 잘 아시는 분들
제발 저 아이 좀 동하주세요.
전 청원은 동의했지만.
더 급하게 처리해줘야할것 같아요.
14일 안에 뭔가 법적인 처리를 해야할듯요.8. 돈에 미친것들
'20.3.24 11:12 AM (180.68.xxx.158)동하->도와
9. 미네르바
'20.3.24 11:24 AM (222.97.xxx.240)-다섯 줄 요약-
1. 교통사고로 08년생 아이의 부가 사망,
사망보험금 중 9천만원은 사라진 모의 몫이라며 보험사가 쥐고 있고
아이에게만 40%가 지급됨
2. 보험사가 사고당시 상대 차량 동승자 치료비 등으로 약 5300만원을 썼다며
이 돈을 내놓으라는 소송을 이 08년생 초등학생에게만 검
3. 법률에 따라 14일 내로 정식 절차를 밟아
이의 신청을 하지 않으면 약 2700만원을 아이가 갚아야 하고 못 갚으면 다 갚을 때까지 이자가 12%임
4. 이 파렴치하고 인간을 자본주의의 도구로 여기는 보험사가
어디인지 공개하길 바람
5. 이 초등학생 아이에 대한 구제책을 고민해주길 바람10. 이건
'20.3.24 11:27 AM (124.5.xxx.148)악마 보험회사 불매운동 시작.
빙신 판사 이름 밝힐 것.11. 노벰버11
'20.3.24 11:40 AM (121.158.xxx.250)동의했습니다
이 보험사 꼭 밝혀지길!
미력한 힘이나마 꼭 불매운동에 동참하겠습니다.12. 어디인지
'20.3.24 11:42 AM (49.164.xxx.84)꼭 알고 싶네요 동의 했어요
보험 갈아치워야갰어요13. 기가막혀
'20.3.24 11:55 AM (175.208.xxx.139)달려가서 서명 했습니다,현재16,297명 이네요.
아주 악질 보험회사군요..
꼭 밝혀야 합니다.
판사는 누군지도 꼭 밝혀져야합니다.
그리고 가여운 아이가 꼭 구제되길 바랍니다.아우 눈물나,,,,14. 쌍둥맘
'20.3.24 12:15 PM (180.69.xxx.34)동의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