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병원에 입원을 하셧는데 허리시술을 하시는거라 병문을 안가도 되는상황이에요
올케는 영유아 둘을 기르고있어요
엄마는 올케가 부담스러울것같다고 아버지한테 놀러갔다고 거짓말을 시키는거에요
근데 그게 머 거짓말해서 해결될일이아니져..
몸아프신 아버지가 어딜 놀러가겠어요 코로나도 있는데 ..
그냥 사실대로 말햇는데 화를 내시는거에요 부담스러워서 전화왔다고 ..
동생부부가 바보도아니고 아버지도 그런 쓸데없는 거짓말을 해야하는지 이해도안가요
병문안 오라고 한것도아니고 ..오차피 코로나땜에 애들데리고 병문안 못가거든요
한두번도아니고 어릴대는 편입한걸 선남한테 말하지말라는거에요
근데 지역이 다른지역이라서 편입한걸 모를수가 없는 상황이고 누구라도 얘길들으면 편입햇구나 저절로
생각하는데 막무가내로 거짓말하면된다고 하는거에요
솔직히 엄마가 지능이 많이 안좋으신것같아요 TT
저도 머리가 나빠서 엄마를 설득을 못시키겠어요 머리고 말해야 이해를 하실까요?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