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이거 하고 싶어요
국민 이름으로 감사패나 표창장 드리고 싶어요.
맘 같아선 노벨평화상에다 노벨정치상도 드리고 싶네요.
퇴임하시는 날 저 울것 같아요.
1. 요즘
'20.3.24 12:47 AM (211.193.xxx.134)노벨상 맛이 갔어요
2. 요즘
'20.3.24 12:48 AM (211.193.xxx.134)노벨문학상의 굴욕..작년 성추문 이어 올해 전범지지 논란
https://news.v.daum.net/v/201912101617415503. 왜놈들이
'20.3.24 12:49 AM (211.193.xxx.134)많이 가져갈 때부터 냄새나던데
결국 노벨상도......4. 국제적인
'20.3.24 12:57 AM (211.245.xxx.178)대표들이 다 타락한거같아요.
잽머니 때문인건지...
예전부터 ioc는 좀 그랬는데 who도보니 맛이 간거같고..
노벨인들 그냥 냅뒀을까요..
전세계를 추접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5. ㄴㄷ
'20.3.24 1:02 AM (221.144.xxx.221)전 우리 엄마 묵은 김치에 서대조림, 북어보푸라기무침, 죽순쇠고기국... 따끈한 식사 대접하고 싶어요
단 우리 엄마가 화 안내셔야. .6. 아놔
'20.3.24 1:08 AM (175.201.xxx.200)진짜 손 많이 가는 대동령 이시라니까
퇴임 하시면 양산으로 가시겠죠?
이 대구아짐 또 이사 가야하나
고민 되네7. ㄴㄷ
'20.3.24 1:22 AM (221.144.xxx.221)대구 아짐님은 건강 조심하셔서
2년뒤 양산주민 꼭 되시길요^^8. 귀여우심.
'20.3.24 2:13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대구 아짐님은 건강 조심하셔서
2년뒤 양산주민 꼭 되시길요^^ 22222229. ...
'20.3.24 3:06 AM (116.127.xxx.74)왜놈들 타갈때부터 이상하다했어요.
10. 양산오세요
'20.3.24 8:31 AM (112.152.xxx.131)양산신도시 물금신도시 증산신도시 따닥따닥 붙어있어요,
살기좋습니다. 집값,,30평대는 거의 3억, 해운대 온천장 2,30분대 진입.
울산 경주도 2,30분대......대구 1시간 채 안걸립니다. 물금쪽에서 케티엑스 타는 울산역까지 넉넉40분 정도,
로컬푸드도 많고 물가도 적당,,,,,번개,벼룩 시장 많고,, 살기 좋아요,
무엇보다,,,,,,,,,,,,대구아짐님.........여기 물금은요 노통집하고 문통집하고 딱ㄱㄱㄱ 중간이랍니다.
살러 오서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