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를 좋아해서 잘 먹는데요
자꾸 손가는 건 힘들어서 배추 절여서 냉동해 두었다가 하나씩 꺼내먹어도 괜찮을까요?
한 10쪽 정도 절여서 2주에 하나씩 꺼내 먹으면 3개월 정도는 먹을 수 있지 싶은데..
이걸로 된장국이나 배춧국해도 괜찮을려나요?
배추를 좋아해서 잘 먹는데요
자꾸 손가는 건 힘들어서 배추 절여서 냉동해 두었다가 하나씩 꺼내먹어도 괜찮을까요?
한 10쪽 정도 절여서 2주에 하나씩 꺼내 먹으면 3개월 정도는 먹을 수 있지 싶은데..
이걸로 된장국이나 배춧국해도 괜찮을려나요?
흐물 거리는게 수분빠지고 질겨져요
국 끓이려면 삶아서 냉동해둡니다.
절이는 건 안되고 데쳐서 냉동해야되나 보네요..
마시고 데쳐서 소분하여 두세요. 그런데 오래 냉동실에 두실거면 데친 물이 자작할 정도로 수분있게 얼리셔야 합니다.
국 끓이는 용은 데쳐서 냉동하면 편해요.
저는 살짝 데쳐서 물기 빼고 꼭 짜서 덩어리로 만들어서 냉동하는데 한덩어리씩 꺼내서 국이나 된장찌개에 넣으면 좋아요.
김장때 절임배추 남았을때
국 끓이는 크기로 송송 썰어서
김치양념 조금 버물여서 봉지봉지 냉동해뒀다가
된장국 배추국 잘 끓여먹었어요.
국 끓이는 용도로는 괜찮아요.
냉동 파 고추 마늘 다 되는데 냉동배추라고 안 될까요?
끓여 먹을 거면 녹이지 말고 끓는 국물에 바로 투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