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기운이 있음에도 가벼운 감기로 여기며 환자인지도 모르고 돌아다니다 전염시키고
나중에 개학하면 아무리 조심해도 어떻게 확산될지 모르는 일.
검사받으러 가는 자체가 공포라 숨어지내다 골든타임 놓쳐서 중증이 되는 경우도 있을 거 같네요.
약국서 팔되 마스크처럼 주민증 기록하고 본인 검사 결과는 보건소에 알려주고 조치하게끔.
셀트리온이 이런 거 만드는 중이라고 어디서 읽은 거 같아요.
한창인 남아들 통제 안됩니다 학업 스트레스를 몸으로 엉기면서 또는 농구나 다른 운동으로 함께 뒹굴어요 급식때 어떻구요 그나마 남아들은 말을 하지않고 밥을 쑤셔넣어요 글친만 맛난거 나오면 친구 입에 들어가던 것도 뺏어 먹습니다 그러니 통제는 어려워요
애들한테 위험성 교육이 우선이고요,감기기운 있을때 검사해서 확진되면 그래도 조심하지 않을까요?
스스로 자가격리 들어 가고..전 확산을 막을려면 이 방법이 젤 이라 생각되요.
확진되면 지금 분위기는 너무 무서울거 같아요.
이게 본인 잘못도 아니고 죄인되는 분위기면 아파도 참다가 중증으로 될 수도 있고.
자신도 감염된줄 모른채 바이러스를 퍼뜨리니 문제죠
키트 쓸 정도면 증상이 이미 생긴이후고
코로나 이 시점에서 잡지 못하면 진짜 우린 파멸될 거 같아요.
통화 스와프로 급한 불 끈다한들 달러를 갚기나 할 수도 없을 거 같고 누가 돌려막아 줄 나라도 없으면
기업이나 나라가 통째로 넘어갈까 너무 무서워요.
통화스와프는 달러빌려오는게 아니예요.
찾아서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