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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착취' 국민적 분노 폭발..靑 청원 5백만 명 돌파
뉴스 조회수 : 1,591
작성일 : 2020-03-23 23:03:20
IP : 211.193.xxx.1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찰이
'20.3.23 11:17 PM (59.4.xxx.58)총력을 기울여서 수사해 주길...
2. ....
'20.3.23 11:54 PM (223.62.xxx.223)연쇄살인을 26만명이 돈을 모아 공모하고
범죄를 저지른 것과 같은 거에요.
500만명중에 한 명으로써
26만명 전원
성명, 나이, 주소, 직장, 학교, 사진등등
아주 디테일하게 한 달 내내 뉴스에서
내보내길 바랍니다.3. 미네르바
'20.3.24 7:07 AM (222.97.xxx.240)작년에 와취맨 잡고도
(n번방 사건 알고 조사한 것)
후속조치 없다가
(자기들도 관련자 많으니 조사안함)
지금 n번방 시끄러운 이유는?
썩은 검사가 장모건을 덮어야 하니
내편이고 뭐고
일단 나만 살겠다고 사건을 다시
슬쩍 공개!
작년에는 소리소문없이 와치맨 잡아넣을 때
기자 몰랐니?
경찰 몰랐니?
검찰 몰랐니?
그때도 갓갓, 박사 알면서 후속조치 안한 이유는?
다들 일베출신들이 하는 짓 일면서도
덮어둔 것으로 보임
장모뉴스, 마누라 뉴스, 징계사유
자꾸 mbc가 추적보도하니
시끈럽다!
흥미진진한 이것이나 물고 시끄러워져랏!
작전명령 내려 언론들이 지금 시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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