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도 노벨상 한 번 타는가 보다.

꺾은붓 조회수 : 1,809
작성일 : 2020-03-23 20:10:34

나도 노벨상 한 번 타는가 보다.

 

아직 떡쌀도 물에 담그지는 않았지만 김칫국부터 마셔보자!

 

2020년도 노벨상

그 중에서도 <평화상>과 <의학상>

 

도대체 인류가 1945. 8. 15 왜놈들이 무조건 무릎을 꿇어 끝이 난 제2차 세계대전이후에 지구촌의 전 인류가 작년년말 ~ 금년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라는 보도 듣도 못했던 놈들의 침략을 받아 치르는 죽음과, 고통과, 비용과, 흘리는 눈물이 어찌 세계대전에 뒤질 손가?

 

지구촌 인간의 거의 대부분이 사는 북반구가 봄~여름철 절정기를 지나면서 코로나19는 어느 정도 진정국면으로 들어설 것이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북유럽 스웨덴과 노르웨이에서는 금년도 노벨상 수여 작업을 시작할 것이다.

 

자 그러면 금년도 <평화상>!

전 인류의 평화를 깨트리는 코로나19를 물리치는데 한국만큼 앞장서서 세계 각국에 국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치료방법의 본보기를 보여준 국가나 개인이 한국 말고 또 있는가?

그러니 노벨상위원회가 지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금년도 평화상은 당연히 한국 몫이다.

그럼 누가 받는다?

5천만이 함께 받으면 된다.

그러니 나도 노벨상을, 그중에서도 가장 세계인의 관심을 끄는 상이 평화상인데 나도 어엿한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아니겠는가!

우리 국민들 과시 세종대왕의 후손들답다.

 

다음 <의학상>?

설명이 필요 없을 줄로 압니다.

생업을 팽개치고 자신의 위험도 생각지 않고 대구로 한 걸음에 내달려간 의사와 간호사와 약사!

그들의 빈자리 몫까지 대신해 밤을 새우며 다른 환자들을 돌보았던 전국의 의료인

새벽부터 몰려드는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분배한 전국의 약사

이 모두가 의학상 수상자가 되고도 남음이 있다.

우리 의료인들 과시 허준의성의 후손들답다.

 

IP : 119.149.xxx.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20.3.23 8:13 PM (111.118.xxx.150)

    노벨평화상은 별로요.
    우리너라가 세계복지까지 감당할 능력이 아직은 부족합니다.
    이런 프레임보다 한국민족 생존부터 냉정하게 생각해보고 싶어요

  • 2. 꺾은붓
    '20.3.23 8:17 PM (119.149.xxx.85)

    노벨평화상은 세계의 평화와 관련이 있지, 왜 세계복지와 관련이 있나요?

  • 3. 어우
    '20.3.23 11:06 PM (1.234.xxx.20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상상 좋아요
    생각도 못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1622 사람들 사이가 어색한 분들 계시나요? 4 어색 2020/03/24 2,920
1051621 영국 엄청난 대책 발표 했네요. 33 ... 2020/03/24 33,939
1051620 교환간 아이가 귀국을 못하고 있어요. 18 유학생맘 2020/03/24 12,466
1051619 하루가 급한데.."선거 업무 바빠 총선 이후 지원&qu.. 6 뉴스 2020/03/24 1,933
1051618 에스트로겐 분비량의 저하로 생기는 갱년기 증상들 2 갱년기 2020/03/24 4,394
1051617 펌) n번방 최초 취재 기자가 당한 일 16 ㅜㅜ 2020/03/24 7,740
1051616 니클로사미드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코로나19) 치료 효능을 확인.. 5 연분홍치마 2020/03/24 3,375
1051615 N번방 기사 관련 댓글 보다가 11 ㅡㅡ 2020/03/24 2,856
1051614 좀 전에 제목 장난 글 보셨죠 ㅇㅇ 2020/03/24 1,418
1051613 n번방 유료결제자가 26만명이라는데... 25 .... 2020/03/24 5,604
1051612 마스크 안하는 딸 어쩌죠 20 제인에어 2020/03/24 5,599
1051611 미용견이라고 아세요? 5 .. 2020/03/24 2,517
1051610 이 새벽에 모처럼 기분 좋아지는 이유 6 happ 2020/03/24 4,102
1051609 저는 왜 자꾸 집이 지옥같을 애들이 생각날까요? 5 ㅠㅠ 2020/03/24 4,415
1051608 만약 이시국에 2020올림픽을 한국에서 개최했다면? 6 바꿔서생각 2020/03/24 3,820
1051607 70대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시켜요 1 고민 2020/03/24 3,343
1051606 진짜 N번방의 순기능이라더니만 13 이뻐 2020/03/24 5,404
1051605 모임할때 집에서 초대받는게 좋으신가요? 17 .. 2020/03/24 4,688
1051604 저보다 자주 배고픈 분은 없을거에요. 배고픈 신호는 왜 오나요 12 Yㅡ 2020/03/24 3,152
1051603 펌) 한국 제발 그만해주세요! ! 12 초최첨단 2020/03/24 7,652
1051602 닭 간장조림에 월계수잎 1 2020/03/24 1,926
1051601 손혜원입니다. /펌 11 믿습니다 2020/03/24 3,886
1051600 정봉주와 서정성 4 열린우리당 2020/03/24 2,563
1051599 윤청장 장모가 숨고있어요 13 아니 2020/03/24 4,569
1051598 이런 구두 아시나요? 2 달과구름 2020/03/24 1,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