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아하는 일주.
착하고 상식적이고 마음이 선하다.
근데 튀질않아서 찾기가 힘듬. 모임에 잘 나오지도 않음.
2. 내가 겪어본 싫어하는 일주
을유일주 ㅡ 본인이 스트레스가 많아서 말에서 칼이 나온다. 나랑 상극인것 같음. 틀어진 사이가 너무 많고 질투도 많음.
3. 잘난척 일주
갑오일주ㅡ 잘난척 허세 작렬. 남녀 모두 그럼. 여자는 싸납기까지함
4. 고집 쎈일주
갑인일주 ㅡ 진짜 피곤함
남자들중에 일지가 관이면 찌질이에 소심남이 많음.
개인적인 평이었음.
1. ㅇㅇ
'20.3.23 5:16 PM (121.134.xxx.85) - 삭제된댓글일주가 뭐예요???
2. 그리고
'20.3.23 5:19 PM (223.62.xxx.218)신 일주들은 인정머리없고 잘난척들함.
입만 살은 스타일들이 많음.3. 궁금
'20.3.23 5:20 PM (223.62.xxx.218)병 일주는 뭔가 인간적인데 허세가 많음
4. ....
'20.3.23 5:21 PM (1.237.xxx.189)님은 뭔 일준가요?
5. ,,,
'20.3.23 5:23 PM (124.50.xxx.94)갑진도 고집 장난 아니고.,.
정해는 좀 순한편인듯...
좋아하는 일주는 정묘...
갑술일주는 어떤가요?6. 정해
'20.3.23 5:24 PM (223.62.xxx.218)순하죠. 사근사근 하고요
정해 임오 계사는 중간이상은 해요.
갑술은 많이 겪어보진 않았네요
갑진도 고집쎄죠. 좀 카리스마 있는?7. ,,,,
'20.3.23 5:26 PM (124.50.xxx.94)갑진이나 계축은 고집 장난아녀욧.
별로인 일주는 정축,..남에게 별루라기보다 스스로 별로 안좋은 일주 인듯...
신묘일주도 골치아파요8. 일주
'20.3.23 5:28 PM (121.169.xxx.88)갑자일주, 을미일주
임술일주는 느낌이 어떤가요?9. CRAK2
'20.3.23 5:29 PM (118.220.xxx.36) - 삭제된댓글ㅎㅎ 을유 공감요. 특히 을유인데 칠살 투출한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 만드는 스트레스가 엄청난데 그걸 밖으로 뿜뿜 뿜어내서 같이 피곤해요.ㅋ
10. 뭔소리
'20.3.23 5:30 PM (1.237.xxx.189)임오일주 착하지 않고 거칠고 때려서 못놀게 합니다
11. ...
'20.3.23 5:33 PM (124.50.xxx.94) - 삭제된댓글을유일주는 대표적인 무속인 일주라고 하던데요..
동영상 자주 듣거든요.12. 갑자
'20.3.23 5:34 PM (223.62.xxx.218)갑자는 조용들 하잖아요?남자도 여자애같고. 그닥 호감이 안가던데요. 좀 음흉해뵈기도 하고요. 뭔가 좀 어둡고 축축함.
을미는 순하고 소심하고 꼼꼼한 느낌요
임술은 자존심 쎄보임. 근데 속마음은 여려뵘.
윗님 임오가 때리고 다녀요? 사주가 그닥인가보네요
근데 임오는 여자들이 괜찮아요13. 을유
'20.3.23 5:35 PM (223.62.xxx.218)맞아요
칠살 중중한 을유들
은근히 주변 볶아대죠. 표적이 되면 안되요.14. ....
'20.3.23 5:3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님 뿜었네요
이거 아님 저거
울엄마 임술인데 자존심 안세웁니다
속마음 여리지도 않고요15. 개인적으로
'20.3.23 5:37 PM (223.62.xxx.218)신 일주들이 싫어요. 뾰족한 사람이 많아서요.
애들이 인간미가 없음. 이기주의자 많고
병 일주는 인간적이긴한데 잘난척들해서 싫고요16. ....
'20.3.23 5:37 PM (124.50.xxx.94)계해일주 여자들이 굉장히 쎈데 어떤가요?
병진 병오여자 일주 사치 심해요17. ...
'20.3.23 5:38 PM (106.102.xxx.40) - 삭제된댓글갑신은요?
18. 병 일주가
'20.3.23 5:39 PM (223.62.xxx.218)허세가 쎄요.
남녀모두.
계해 무척 어리숙한척하며 속으론 머리 엄청 굴리지 않나요?
모두 제 개인적인 평 입니다. 내 느낌!19. ....
'20.3.23 5:39 PM (1.237.xxx.189)님 뿜었네요
이거 아님 저거
울엄마 임술인데 자존심 안세웁니다
속마음 여리지도 않고요
님말대로 사주 구성에 따라 달라지는데
일주로 성격을 말하고 앉았나요20. ㅇ
'20.3.23 5:40 PM (121.169.xxx.88)기사일주는 어떤 느낌 일까요?
21. 정묘에요
'20.3.23 5:40 PM (49.169.xxx.133) - 삭제된댓글정묘일주 맘 약해서 저는 싫은데 좋아해주는 분 감사합니다.
22. ....
'20.3.23 5:41 PM (1.237.xxx.189)울 어머니 신해일준데 전혀 안뽀족해요
23. 기사
'20.3.23 5:41 PM (223.62.xxx.218)기사는 좀 두텁고 우직한느낌인제 속은 약은듯한?ㅋㅋ
실속 잘 차릴것 같은 느낌요24. 을해
'20.3.23 5:47 PM (124.111.xxx.89)을해일주는요?
25. 을해면
'20.3.23 5:49 PM (223.62.xxx.218)문통 아닌가요?
전 을해 개인적으로 괜찮아요.
착해보이고 근데 고집은있는듯요26. ᆢ
'20.3.23 6:03 PM (14.63.xxx.17) - 삭제된댓글을유일주 제대로 아시네요^^ 칠살에 둘러쌓인 을유는 밥벌어먹기도 힘든 사람이에요. 별것도 아닌걸 엄청난 스트레스화 그냥 작은거에 만족하고 조용히 잠만자고 밥만먹고 또 을유일주 두통도 엄청 심하쟎아요. 아프단 말 달고살구요.
신묘도 쓰레기꽈죠. 꿍~하고 한강에서 뺨맞고 종로에 사는 만만한놈한테가서 망치 휘두르는. 여자도 음청 좋아해요. 섹스쪽으로만.
을미는 부드러운게 아니라 쾌활한건데 백호, 어느 모임에서 깽판놓고 왕따시키고 부르르하는 여잔 많은 확률로 을미에요. 거기다 을미들은 왜 죄다 사주가 조열한지..
전 개인적으로 임인이 투박하지만 인정머리있고 책임감도 있는게 괜챦더라구요. 신해는 톡쏘는게 아니라 남에 일에 전혀 관심이 없죠. 차갑다고 표현해야할까..그래도 남한테 해는 안끼치는 매너탑재. 가만보면 계수, 기토 일간자들이 성공하는 케이스가 많은거같아요.27. 취향
'20.3.23 6:06 PM (1.252.xxx.104)사람마다 가지각색인걸 요렇게 딱 꼬집어 싫다하시면 좀..
전 원글님처럼 다른사람에 대해 선입견 가지고있는사람 별로안좋아해요. 다른사람일주는 어찌그리 잘안데요?
본인일주는 공개안하면서?28. 근데
'20.3.23 6:08 PM (223.62.xxx.218)전 주변에 을유가 왜이리 많죠ㅠ
꼭 비슷한 바운더리에 있고
타겥이 되서 일이 납니다
을유 넌덜머리남. 여자 을유 최악임.
히스테리컬의 지존29. 오오
'20.3.23 6:08 PM (125.191.xxx.148)경금일주는요?
불과 금은 정말 안맞는거죠?
제가 금이 많고요..
불이 많은 사주랑 사는데 ..
어떻게 처음에 만나서 이렇게 결혼까지 햇나 의심입니다 ㅠㅠ30. 근데
'20.3.23 6:09 PM (121.129.xxx.91)주변인들 일주를 어떻게 다 알죠?
내 일주도 모르는데..31. ..
'20.3.23 6:11 PM (49.169.xxx.133)경금이랑 정화랑 잘 맞지 않나요?
32. 아
'20.3.23 6:16 PM (125.191.xxx.148)위에 점 둘님~
불이 많은 사주가 정화일주? 인가요?
수, 금이 거의 없고 불이 많은 사주거든요 남편이요.
저는 불이 별로고 금이ㅡ많아서요;;
에휴33. 계사일주가
'20.3.23 6:37 PM (211.223.xxx.123)어떤 점이 좋다고 보시는 건가요?
저도 살면서 1명 봤는데 말씀하신게 맞는 것 같네요. 더불어 굉장히 이성적인데 또 감성적이고
어떨 땐 엄청 어른같은데 어떤 때는 애기같고. 그런 매력?이 있어요.
중간 이상은 간다는게 무슨뜻인지 궁금해요. 말해줘야지 ㅎㅎㅎ34. 중간이상이란
'20.3.23 6:56 PM (223.62.xxx.218)남에게 피해안주고 어느정도 상식적인 정신상태인거죠
가까워져서 나쁠건 없다.
가까워져서 위험한 사람을보고 중간이상 간다 라곤 안하죠.35. ...
'20.3.23 7:11 PM (58.238.xxx.221)글게요. 본인일주는 공개 안하네...ㅎㅎ
36. ㅋㅋㅋㅋ
'20.3.23 7:14 PM (175.223.xxx.205) - 삭제된댓글경신일주는요?
보통 사람에게서 듣는 경신일주에 대한 평이 궁금하네요.37. 제 일주는
'20.3.23 7:22 PM (39.118.xxx.217)뭔지 모르는데 급 궁금해지네요.이거.어떻게 아는거에요?
38. 음
'20.3.23 7:22 PM (121.129.xxx.121)내 일주가 뭔지 알려면 어떻게하나요
39. 만세력
'20.3.23 7:31 PM (210.103.xxx.120)어플 다운받아 본인 출생일시 입력하면 사주명식 나와요 태어난 일..천간,지지(위,아래) 그게 본인 일주에요 60프로정도 맞아요
40. wii
'20.3.23 7:42 PM (175.194.xxx.206) - 삭제된댓글제가 느끼기론 갑*일주들이 처음엔 부드럽고 괜찮은데 조금만 알거나 유리하면 잘난척 거들먹이 좀 있어요. 심각한 건 아닌데 우물안 개구리 같은 어이없는 수준의 잘난척이 있다고 느꼈어요. 갑*일주 임으 아는 사람 4명인데, 4명 모두 이럼.
신묘일주 개새끼라는 이야기는 그 부인한테 들어봄. 그 언니가 남편 때문에 열받아 사주공부하고 불교공부까지 하는데, 신묘일주 개쓰레기 같은 자식들이라고 욕을 욕을 해서 기억해요. 직접 아는 사람은 없고요.
저도 신*일주인데 차갑게 보이는 거 맞고요. 좀 드라이해요. 남일에 크게 관심없고 내가 사리분별 상황판단해서 들어줄만 하면 들어주고 아님 말고하는 스타일인데, 동정심에 호소하고 하소연 그런거 듣기 싫어합니다. 내 일이라면 모를까 남의 일은 내가 끝까지 해결할 자신 없는 일에는 참견도 안하고 손대지 않아요. 한수야 이야기할 수 있지만 그 다음수는 어떻게 할 건데요? 한번 도우면 끝까지 관여해야 하는데 그러고 싶지 않아서요. 이런 성격인데도 만나자는 사람들도 많은데 25% 정도만 만납니다.41. wii
'20.3.23 7:47 PM (175.194.xxx.206) - 삭제된댓글저도 느낀바만 써보면 저는 신* 일주라 드라이하고 차보이는 맞고 남의 일에 개입 웬만해선 안 합니다. 동정심에 호소하고 하소연하려는 사람 별로 안 좋아하고요, 해줄만하면 해주는 거고 아님 마는 거지 남일에 참견 개입은 옵션이지 필수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제 성격탓인지 갑* 일주들이 주위에 좀 있는데, 비교적 편하고 유하고 다정한 부분들도 있는데, 교만이 좀 숨어 있어요. 딱 우물안 개구리 라고 느껴져요. 별것도 아닌데 자기가 좀 하면 엄청 잘난척 교만 티내고. 좀 더 잘낫으면 어쩔뻔 그런 느낌 드는 애가 4명 있음. 일주 아는 사람 중에 갑*들이 넷인데 넷다 이래요.
신묘일주 개새끼 소리는 아는 언니에게 들었음. 이 언니 남편이 하도 별로에 사이도 나빠 사주, 불교 공부 했다는데 남편이 신묘일주라며 개쓰레기 같은 새끼라고 이를 득득 갈아요. 그래서 기억함, 주위에서 일주 아는 사람 중에는 실제로는 본 적 없어요.42. 임자는 어떤가요
'20.3.23 8:17 PM (39.118.xxx.217)찾아봤네요.근데.이런 얘기 스토리텔링처럼 재밌어요.^^
43. 윗님.
'20.3.23 8:32 PM (112.150.xxx.194)저 신묘일준데. 개새끼라고요??
44. 지나가다
'20.3.23 8:34 PM (61.75.xxx.59) - 삭제된댓글정유일주는 어떤가요?
45. ..
'20.3.23 8:45 PM (223.62.xxx.162) - 삭제된댓글신해일주인데 차가워보인대요. 예민하구요.
46. 한심
'20.3.23 9:0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울남편 신묘일준데 완전 부드럽고 온화하고 착해요
언뜻봐선 차가워보이고 조용하기는 하네요
일주로만 보는 특징은 정적이다 동적이다 정도만 참고하지 일주만 보고 판단안해요
맞지도 않고47. .....
'20.3.23 9:15 PM (1.237.xxx.189)울남편 신묘일준데 완전 부드럽고 온화하고 착해요
언뜻봐선 차가워보이고 조용하기는 하네요
일주로만 보는 특징은 정적이다 동적이다 정도만 참고하지 일주만 보고 판단안해요
맞지도 않고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얄팍하게 책 좀 본 약쟁이 사주쟁이들이 사주로 사람판단하고 무례한거와 똑같죠48. .....
'20.3.23 9:46 PM (58.238.xxx.221)윗님 그러니까요..
일주 하나로 싸잡아 사람 비난하고 자기 주관적 경험으로 저리 일주 하나로 천하의 몹쓸 사람들 만드는 사람 첨보네요..
그어떤 사주쟁이도 일주론 글쓰면서 일주하나론 그사람을 다 알수 없고 주변 원국을 봐야한다고 하는데...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