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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채성은 아버지
정희영은 외조부
그레이스 고문실
요약
나경원 의원의 외할아버지가 건설회사를 통해 돈을 벌었고 홍신학원을 세웠고 그레이스호텔을 편법으로 세웠음
그레이스호텔은 군사독재시절 공안기관의 조사실로 쓰였음
1980년 나경원 의원은 서울대 법대 대학원 재학중
같은학교 후배가 대공분실에서 고문으로 죽었음. 그 죽음을 폭로한 의사는 나경원 의원의 외할아버지 소유 호텔에서 감금되어 진술번복 강요
출처 :https://youtu.be/ZbFc-kaPKfk
더러운게 조국장관을 짖이겼구나ㅠ
대대손손 추잡한 집안이군요.
기억나요.
나경원 외가소유 호텔에 끌려가 감금조사 받으신거군요.
더럽다. 그냥 숨어서 돈쓰면서 조용히 살것이지 왜 국민들 앞에 얼굴 디밀고 온 국민 숨통 터지게 하는지.
대대손손 호가호위하는 매국노 집안입니다
사사건건 아베편임은 말할것도 없죠
대단하죠
아직도 이런인간이 국회의원으로 나오는건지....
집안이 저러면 조용히 살것이지.
정말 파렴치하고 뻔뻔하네요.
3대째 기생충 집안
이렇걱 추잡할줄은...베스트 가야할 글이네요
이야.. 집안 내력 화려하네요. 돈되는데 이리붙고저리붙고 일관성있네 오로지 양지만 지향하는 나씨집안
핏줄이 무섭네요
1980년이 아니라 1987년. 나경원이 82학번이니까요.
아니라 1980년대요
파파괴 ㄷㄷㄷㄷㄷㄷ
이런 집안을 보니 삼족을 멸하는 형벌이 절대적으로 수긍됨
정말 천하고 악하다.
이런집안보니 삼족을 멸하는 형벌이 수긍됨 22222
뿌리가 아주 깊어서 쉽게 뽑히지 않은거군요.
이번에 잔뿌리까지 다 뽑아냅시다!!!
피는 못속이는구나..
일제 때 독립운동으로 모진 고문으로 순국하신 의사분들 하늘에서 가슴치며 분해 하시겠어요..
우리 세대에 반드시 저것들 벌 받게 해야할 텐데 말입니다.
일단은 투표를 잘 합시다.
부친이 독립투사였는데, 유공자선정 반대하며
친일파 나경원이 공산주의자라 공격.
적반하장의 아이콘.
피가 더럽네요.
적폐중의 적폐...
그만 보고 싶어요
우리가 분노해야할것은 저런것들을 국회의원이란 자리에 앉게해주는 국민이 있다는것입니다
아직도 미개한 국민들이, 지 돈 몇푼에 저런 사악한 것들에게 표를 주는 이기적 인간들이 있는한 나라가 바로서는데 장애물인거죠
나경원은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해요. 선거에 자기딸도 이용해서 용케 자리 잘잡고.. 자기딸보면 모성애라도 느끼는지 궁금해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