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까페 왔는데 독서실 같아요 ㅎㅎ
1. 하지
'20.3.23 4:1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말라는거 죽어도 하는 사람들 많군요
2. 그래도
'20.3.23 4:17 PM (36.38.xxx.24)얘기 안 하는 것만도 양반이에요.
3. ..
'20.3.23 4:17 PM (220.75.xxx.108)거기서 조용히 책보고 모니터만 보면 그래도 착한거죠.
모여앉아서 마스크벗고 떠드는 게 진짜 위험한거구요.4. 장소
'20.3.23 4:18 PM (121.176.xxx.24)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다 마스크 끼고 조용히 있는 데
그것도 안 되나요?
얼마나 갑갑하면 그러겠어요5. ..
'20.3.23 4:18 PM (125.182.xxx.69)하지 말라는거 죽어도 하는 사람들 많군요 222
하지 말라는거 할때는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하세요.
사회적 거리두기 열심히 실천하는 사람 속터지게 하지 말고..6. 어느틈에
'20.3.23 4:20 PM (203.246.xxx.82) - 삭제된댓글내일이면 확진자 될 사람이 껴있을 줄 알고..
제발 쫌 쫌 쫌 쫌...
멈추기 운동 쫌 참여하면 안되나요?????????????????????7. ...
'20.3.23 4:21 PM (122.38.xxx.110)집에 좀 있으면 안돼요?
8. ᆢ
'20.3.23 4:32 PM (218.155.xxx.211)님 2주만요.
차라리 사람없는 야외로 가세요.ㅠㅠ9. 이해 안가서
'20.3.23 4:34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어차피 혼자 노트북 보며 있을 거면 그냥 집에서 하면 안되는 건가요?
뉴스에서 지금 전쟁과도 같은 상황이라고 하는데...에휴10. ...
'20.3.23 4:35 PM (27.35.xxx.133) - 삭제된댓글와....진짜 너무들 한다....
11. ㅁㅁㅁㅁ
'20.3.23 4:40 PM (119.70.xxx.213)이와중에 까페가는거 자랑아닙니다....
12. 정말
'20.3.23 4:40 PM (14.52.xxx.225)총,칼 들고 싸우라는 것도 아닌데 집에 좀 있으라고 하는데 정말 드럽게도 말도 안듣네.
공무원은 과로로 쓰러지고 의료진들 언제 어찌 될지 모르는 위험 안고 열심히 일하는데...
자기 심심한 거 하나 어찌 못하는 사람들. ㅈ13. 음
'20.3.23 4:42 PM (211.251.xxx.105) - 삭제된댓글커피 마실 때도 마스크 끼고 마시는 카페인듯 하네요. ㅡㅡ
14. 아이고
'20.3.23 4:43 PM (211.248.xxx.19)카페간거 자랑 아닙니다 ㅜㅜ 222
15. 아마
'20.3.23 4:53 PM (218.51.xxx.22)대학생들 온라인강의도 까페이용 많은거 같아요.
집에서 집중 못 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마스크하고 남에게 피해 안 주면
어느정도 수긍가요16. 층간소음
'20.3.23 5:12 PM (59.14.xxx.162)층간소음 때문에
이래죽나 저래죽나 마찬가지
자포자기하는심정으로
카페가는 사람도 있어요17. Ftyu
'20.3.23 5:26 PM (219.248.xxx.134)아니..근데..카페좀 안가면 큰일나나요?
이와중에 기어코 가는 사람들 진짜 신기하네요.
기껏 가서 마스크 쓰고 책보고 노트북만 볼걸. .진짜. 왜들 저러지요? 뭔 허세인지 모르겠네요18. wisdomH
'20.3.23 5:34 PM (116.40.xxx.43) - 삭제된댓글스타벅스 한산해서 갈난하더군요.
19. wisdomH
'20.3.23 5:35 PM (116.40.xxx.43)스타벅스 한산해서 갈 만하더군요.
20. 저렇게
'20.3.23 6:01 PM (222.110.xxx.144)쳐말을 안들으니 복지부 공무원 과로로 뇌출혈 입원하는 거 아닌가요
21. 스피릿이
'20.3.23 6:11 PM (58.126.xxx.176)울동네 스벅 확진자 와서 소독했는데 2주간만 자제 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