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ㅡ
'20.3.23 3:10 PM
(70.106.xxx.240)
노화현상이래요.
저도 님 또랜데 이석증 증상 있어서 병원이며 민간요법이며
카페며 다 가입하고 물어본 결과
노화현상중 하나래요.
사십 넘으니 하나씩 오는것중 하난거죠
이젠 몸을 아껴쓰라는 이야기에요
2. 제 경우는
'20.3.23 3:11 PM
(223.62.xxx.106)
수면부족 하면 잘 와요.
면역력이랑 관계 있죠. 당연히
유투브에 있는 이석증 체조도 따라해 보세요.
3. 면역력
'20.3.23 3:12 P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딱히 치료방법없다고 비타민d처방받았는데 많이좋아졌어요
그이후 건강검진때마다 추가로 비타민디추가검사하고 수치낮으면 영양제먹어요
아이허브서 젤 구매평많은거로요
비타민디 드셔보세요
선크림 발라서 비타민디가 거의다 부족하대요
4. 소망
'20.3.23 3:12 PM
(223.38.xxx.57)
이석증은 병은 아니라네요 그냥 현상이래요 이비인후과 의사가 그렇게 말하네요
5. ....
'20.3.23 3:13 PM
(124.58.xxx.190)
저는 스트레스 때문이었어요.
30대 중반에 이석증 처음 왔고요 10년 넘게 조심하면서 살아요.
6. 원글입니다
'20.3.23 3:14 PM
(124.58.xxx.66)
180.228 님.
비타민d 아침마다 먹고 있어요..
과일이라도 잘 챙겨먹으면 도움될까요.
7. ㄱ
'20.3.23 3:14 PM
(175.223.xxx.203)
고민고민왕고민하며 스트레스 받을때 왔었고 잠못자고 피곤할때 왔었어요.
면역력ㅇ 노화ㅇ
8. 원글입니다
'20.3.23 3:16 PM
(124.58.xxx.66)
175.223 님
예전엔 잠못자고 피곤해도 안그랬는데..
나이들어서..
잠못자고 피곤해서 그런건가요.. ㅠ.ㅠ. 슬프네요.
9. ㅡㅡㅡ
'20.3.23 3:17 PM
(70.106.xxx.240)
이석증 원리가
젊거나 어리고 건강할땐 귀에서 균형조절하는 고체 성분이( 그걸 알기쉽게 돌이라고 표현)
떨어져나가도 저절로 자리를 찾거나 몸에서 알아서 흡수해버리는데
늙을수록 그 기능이 떨어지면서
말그대로 그 돌이 귀에서 빠져나간뒤 복귀가 안되는 거에요 . 그러니 균형을 못잡고 어지러움.
스스로 안되니 인위적인 방법으로 (병원 가면 목을 휙휙 돌려주죠) 제자리에 도로 넣어주는거.
나이들수록 전처럼 확 확 움직이거나 일어나지 말래요.
특히 이게 여자들 폐경기 전후로 심해진다는 보고가 있어서 노화와 관련있다고 하구요. 십대 이십대엔 이석증이 거의없다함
10. 0O
'20.3.23 3:1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스트레스 받을 때 왔어요. 제가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
11. ㅜ
'20.3.23 3:18 PM
(61.101.xxx.144)
스트레스때문입니다.
15년째 이석증 갖고 사는데 잠 못자고 스트레스 받으면 재발해요. 저는 병원도 이젠 안가요.
맘 편히 잠을 많이 자면 괜찮아지더라구요
12. 전
'20.3.23 3:22 PM
(1.225.xxx.142)
-
삭제된댓글
폐경후 심각히왔어요
안먹고 스트레스 폐경
요 세박자였어요
13. djfhdusi
'20.3.23 3:24 PM
(211.248.xxx.19)
제 주위 3명 모두 스트레스였어요
한참 힘들때 이석증 첨 생기고 그 후엔
피곤하면 재발
14. ㅇㅇ
'20.3.23 3:25 PM
(218.233.xxx.193)
일단 발현이 되면 그게 완치가
안되는가 보더라구요
면역하고도 관계가 있을테고
노화 현상이라고 하더만요
15. 노화와
'20.3.23 3:36 PM
(163.152.xxx.8)
머리를 심하게 위치변경함 그렇다네요
예를 들면, 누웠다가 갑자기 일어난다던지
필라테스 같은 운동도 머리 동작을
잘못하면 관련있다고 하더라고요
16. 저는
'20.3.23 3:41 PM
(58.72.xxx.180)
갑상선 항진증 심하게 누워있으면서 기력이 없을때, 수면부족도 겹쳐서 그때 왔었어요.
17. 피로불면스트레스
'20.3.23 3:53 PM
(218.154.xxx.140)
저 세개 중에 하난데
전 심리적인 문제였어요..
좀 충격받는 일이 있었는데.. 갑자기 짤림..
그날 저녁 심하게 왔었어요.
한동안 좀 왔다갔다 하다가
심신이 평안해지니 몇년간 한번도 재발 안했어요.
18. ....
'20.3.23 4:16 PM
(58.238.xxx.221)
저같은 경우는 스트레스.... 엄청 심햇을때...
19. 모든
'20.3.23 4:22 P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병은 면역대사에 문제가 생겨서 나타나죠
가장 큰 원인이 역시나 스트레스
20. ,,,
'20.3.23 4:32 PM
(121.167.xxx.120)
스트레쓰 영양 휴식 수면등 뭔가 부족해서 리듬이 깨지니 오더군요.
21. ㅇ
'20.3.23 6:14 P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귀에서 돌이 떨어진후 돌아다녀서 그렇다는데 돌이 아니고 뼈가루래요
뼈가 떨어지는 이유는 골다공증 때문이구요.
골다공증 검사 해보시고 여성호르몬약 칼슘 비타민디 이런게 도움이 될거예요
22. ㅇ
'20.3.23 6:17 PM
(116.36.xxx.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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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평소에 ."인"이 많은 음식을 드시나요?
인은 음료수 어묵등 인스턴트식품에 많다고 하는데 이걸 많이 먹으면 몸에서 칼슘이 빠져나간대요
23. ㅇ
'20.3.23 6:23 PM
(116.36.xxx.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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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네이버에서 "어질어질 이석증 급증" 으로 검색하면 동아일보에 나와있으니 찾아서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