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지워요 오해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임인데 시고모 전화받았다는 분?
1. ....
'20.3.23 3:10 PM (222.112.xxx.146) - 삭제된댓글누가 수정전에 글을 댓글로 다니까 그냥 지운거죠?
첨엔 시어머니쪽이라더니 시아버지 여동생이라고 수정한건가요?
이해가 안됨 ㅠㅠ2. ...
'20.3.23 3:11 PM (93.174.xxx.178)저도 촌수가 이상해서 댓글 달았는데..
지금보니 글이 없네요.3. ㄴㄴ
'20.3.23 3:13 PM (27.102.xxx.27)읽고는 시고모라면서 시어머니 남동생 사촌 어쩌구 해서 주작이구나
댓글도 안달았네요.
주작도 머리가 딸리면...4. 나는나
'20.3.23 3:13 PM (39.118.xxx.220)글 다시 읽어봤더니 이렇게 정리가 되더라고요.
본인 = 임산부의 시어머니 남동생의 며느리
전화건 사람 = 임산부의 시어머니
임산부 = 본인의 시고모의 며느리5. 50키로
'20.3.23 3:13 PM (210.222.xxx.114) - 삭제된댓글임신한 사람의 입장에서 남편의 외삼촌 아들의 부인이 원글이고, 원글 입장에서 남편이 시고모하고 통화함. 시고모의 며느리가 자기가 임신해서 못오는거 아니냐고 전화기 너머로 말함. 저는 이렇게 봤음
6. ..
'20.3.23 3:14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글쓴이의 남편기준으로 고모
그 고모의 며느리 기준으로는
남편(고모의 아들)의 외삼촌의 아들과 그 부인이 글쓴이
정도 되겠네요.
너무 헷갈리게 씀7. 나는나
'20.3.23 3:14 PM (39.118.xxx.220)전화한 사람 = 임산부의 시어머니 = 본인의 시고모
8. ..
'20.3.23 3:14 PM (116.93.xxx.9) - 삭제된댓글본인이 그 임신한분의 외삼촌집 며느린데 내가 니네 직속동서도 아닌데 왜그러냐 그런거래요
전화한분은 시고모가 맞고
시점이 왔다갔다하고 이종사촌 까지 나와서 대혼란이었네요
사실 외사촌 고종사촌 간인거죠9. ...
'20.3.23 3:16 PM (39.7.xxx.38) - 삭제된댓글글재주가 없어 대혼란을 드렸네요
새글로 다시 썼어요10. 아이구
'20.3.23 3:17 PM (119.196.xxx.236)다들 산은 안보고 손가락 어지간히 보네요
11. ,,,,
'20.3.23 3:17 PM (115.22.xxx.148)주어를 빼먹는 바람에 헷갈리게 쓴거지 원글이 시아버지가 상대방 시어머니의 남동생이니 시고모 맞는것 같던데...여형제관계에서 부르는 이종사촌이라는말을 잘못 쓴거빼고는 주작으로 몰기에는 그러네요...본론은 어디가고 없고 촌수로 몰고가니 속상한마음에 더 속상해서 지운듯...
12. ...
'20.3.23 3:18 PM (39.7.xxx.38) - 삭제된댓글새글로 다시 썼어요
주작 아닙니다ㅠ13. 괜히
'20.3.23 3:25 PM (125.134.xxx.229)댓글썼는데 내용이 앞뒤가 안맞고 글이 삭제되서 , 어려운 스토리 짜내 주작을 하는 이유가 뭘까 싶어 새글까지 팠네요.
미안합니다.
근데 정말 그 이종사촌 동서는 또라이가 틀림없네요.ㅜㅜ
사회생활 어려울 듯 한데... 직업이 그러니 또 무탈한가 싶기도 하고...
제 원글은 지울게요.14. 뭐냐
'20.3.23 3:32 PM (211.192.xxx.148) - 삭제된댓글자기 기준으로 얘기를 하는게 자연스러운거지 무슨 그 며느리 입장으로 번역을 해서
인칭을 사용하나요?
분명히 시작할때 남편이 통화한다고 했는데요. 그럼 그 남편도 저며느리 남편이에요?
남편이 시고모와 전화 - 시아버지 여동생
그 집 며느리가 토 해 놓음15. 글을 지워야지요
'20.3.23 3:38 PM (119.196.xxx.236)주작이라니
가슴이 아픈글에16. 난임의 원글
'20.3.23 3:44 PM (39.7.xxx.38)원글은 내렸습니다.
내시점에서 글을쓰다가 그며느리 시점에서 쓰다가
주어가 없게 쓰다가 하다보니
헷갈리셨을 분들 죄송합니다.뭐 어쩌겠어요.
제가 딸을 낳있으면 아들낳은 유세가 엄청났을사람.
왜 저랑 비교를 그리 하는지..
제가 잘나서 질투 하는거라고 마음 비우기로 했어요17. ...
'20.3.23 3:50 PM (223.38.xxx.54)그며느리의입장:남편의 외삼촌의 아들이 내남편.그며늘 입장에서는 남편의 외삼촌의 아들과 그 부인이 원글이됨.
자기 남편의 외가집 이종사촌의 부인에게 왜
ㅡㅡ
외갓집 이종사촌이라는 말은 없어요.
그들에게 원글님 남편은 "외사촌"
원글님 남편 입장에서 그 며느리는 고종사촌의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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