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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임인데 시고모 전화받았다는 분?

뭐예요? 조회수 : 4,070
작성일 : 2020-03-23 15:08:12

내용 지워요 오해했네요



IP : 125.134.xxx.22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23 3:10 PM (222.112.xxx.146) - 삭제된댓글

    누가 수정전에 글을 댓글로 다니까 그냥 지운거죠?

    첨엔 시어머니쪽이라더니 시아버지 여동생이라고 수정한건가요?

    이해가 안됨 ㅠㅠ

  • 2. ...
    '20.3.23 3:11 PM (93.174.xxx.178)

    저도 촌수가 이상해서 댓글 달았는데..
    지금보니 글이 없네요.

  • 3. ㄴㄴ
    '20.3.23 3:13 PM (27.102.xxx.27)

    읽고는 시고모라면서 시어머니 남동생 사촌 어쩌구 해서 주작이구나
    댓글도 안달았네요.
    주작도 머리가 딸리면...

  • 4. 나는나
    '20.3.23 3:13 PM (39.118.xxx.220)

    글 다시 읽어봤더니 이렇게 정리가 되더라고요.
    본인 = 임산부의 시어머니 남동생의 며느리
    전화건 사람 = 임산부의 시어머니
    임산부 = 본인의 시고모의 며느리

  • 5. 50키로
    '20.3.23 3:13 PM (210.222.xxx.114) - 삭제된댓글

    임신한 사람의 입장에서 남편의 외삼촌 아들의 부인이 원글이고, 원글 입장에서 남편이 시고모하고 통화함. 시고모의 며느리가 자기가 임신해서 못오는거 아니냐고 전화기 너머로 말함. 저는 이렇게 봤음

  • 6. ..
    '20.3.23 3:14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글쓴이의 남편기준으로 고모

    그 고모의 며느리 기준으로는
    남편(고모의 아들)의 외삼촌의 아들과 그 부인이 글쓴이
    정도 되겠네요.
    너무 헷갈리게 씀

  • 7. 나는나
    '20.3.23 3:14 PM (39.118.xxx.220)

    전화한 사람 = 임산부의 시어머니 = 본인의 시고모

  • 8. ..
    '20.3.23 3:14 PM (116.93.xxx.9) - 삭제된댓글

    본인이 그 임신한분의 외삼촌집 며느린데 내가 니네 직속동서도 아닌데 왜그러냐 그런거래요
    전화한분은 시고모가 맞고
    시점이 왔다갔다하고 이종사촌 까지 나와서 대혼란이었네요
    사실 외사촌 고종사촌 간인거죠

  • 9. ...
    '20.3.23 3:16 PM (39.7.xxx.38) - 삭제된댓글

    글재주가 없어 대혼란을 드렸네요
    새글로 다시 썼어요

  • 10. 아이구
    '20.3.23 3:17 PM (119.196.xxx.236)

    다들 산은 안보고 손가락 어지간히 보네요

  • 11. ,,,,
    '20.3.23 3:17 PM (115.22.xxx.148)

    주어를 빼먹는 바람에 헷갈리게 쓴거지 원글이 시아버지가 상대방 시어머니의 남동생이니 시고모 맞는것 같던데...여형제관계에서 부르는 이종사촌이라는말을 잘못 쓴거빼고는 주작으로 몰기에는 그러네요...본론은 어디가고 없고 촌수로 몰고가니 속상한마음에 더 속상해서 지운듯...

  • 12. ...
    '20.3.23 3:18 PM (39.7.xxx.38) - 삭제된댓글

    새글로 다시 썼어요
    주작 아닙니다ㅠ

  • 13. 괜히
    '20.3.23 3:25 PM (125.134.xxx.229)

    댓글썼는데 내용이 앞뒤가 안맞고 글이 삭제되서 , 어려운 스토리 짜내 주작을 하는 이유가 뭘까 싶어 새글까지 팠네요.
    미안합니다.

    근데 정말 그 이종사촌 동서는 또라이가 틀림없네요.ㅜㅜ
    사회생활 어려울 듯 한데... 직업이 그러니 또 무탈한가 싶기도 하고...
    제 원글은 지울게요.

  • 14. 뭐냐
    '20.3.23 3:32 PM (211.192.xxx.148) - 삭제된댓글

    자기 기준으로 얘기를 하는게 자연스러운거지 무슨 그 며느리 입장으로 번역을 해서
    인칭을 사용하나요?

    분명히 시작할때 남편이 통화한다고 했는데요. 그럼 그 남편도 저며느리 남편이에요?
    남편이 시고모와 전화 - 시아버지 여동생
    그 집 며느리가 토 해 놓음

  • 15. 글을 지워야지요
    '20.3.23 3:38 PM (119.196.xxx.236)

    주작이라니
    가슴이 아픈글에

  • 16. 난임의 원글
    '20.3.23 3:44 PM (39.7.xxx.38)

    원글은 내렸습니다.
    내시점에서 글을쓰다가 그며느리 시점에서 쓰다가
    주어가 없게 쓰다가 하다보니
    헷갈리셨을 분들 죄송합니다.뭐 어쩌겠어요.
    제가 딸을 낳있으면 아들낳은 유세가 엄청났을사람.
    왜 저랑 비교를 그리 하는지..
    제가 잘나서 질투 하는거라고 마음 비우기로 했어요

  • 17. ...
    '20.3.23 3:50 PM (223.38.xxx.54)

    그며느리의입장:남편의 외삼촌의 아들이 내남편.그며늘 입장에서는 남편의 외삼촌의 아들과 그 부인이 원글이됨.
    자기 남편의 외가집 이종사촌의 부인에게 왜
    ㅡㅡ
    외갓집 이종사촌이라는 말은 없어요.
    그들에게 원글님 남편은 "외사촌"
    원글님 남편 입장에서 그 며느리는 고종사촌의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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