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불행중 다행이네요.
야외에서 스쳐지나가면서 걸린게 아니라
같은 차를 타고 이동하고 같이 밥먹고 돌아다니다 걸렸으니요
새벽, 밤에 인적 드물 때 산책 정도는 해야 숨쉴것 같아요.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네요.
야외에서 스쳐지나가면서 걸린게 아니라
같은 차를 타고 이동하고 같이 밥먹고 돌아다니다 걸렸으니요
새벽, 밤에 인적 드물 때 산책 정도는 해야 숨쉴것 같아요.
이런 시기에 관광버스라니..헐
진짜 무개념이네요.
이시기에 대구 경북사람들은 꽃을 보고 싶을까요?
대전 사는 우리도 대청호 잠시 바람쐬고 오는게 다인데
진심 미친것들 이라는
치료해주지말고 체육관 같은데 격리해야해요.
다 옮기고나서 먼저 병실 차지하고 치료받을거 아닙니까
총 5명이었다는데 아직 1명은 음성이래요.
그런데,, ㅠㅠ 얼마나 불안할까요. 노인네가.
이거 좀 무섭던데, 같은 차를 타서라니 한편 안심...
하루종일 같이 차타고 밥먹고 다녔는데 감염안되는게
이상하죠
노인네들이 말은 좀 많이했겠어요
하여간에 노인네들이 경각심도 없고 시민의식도 없고
당장의 눈앞의 즐거움만 찾아다니고
남편이 그인간들이랑 같이 구례 다녀왔다는 아내 글 있었는데 뒷얘기가 없네요.부부가 이층집서 얼굴 잘 안보고 지냈단 변명만.ㅡ
아프다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무시하고 갔으니 아주 많이 고통스럽게 아프고 나았으면 좋겠네요.
60대 이상은 고위험인데도 잘도 돌아다니네요. 살만큼 살았다는 뜻인지...
무조건 대구라네..
부산은 경남...
경북 아닌가요 무개념
구례 입감판 세워놨다는데 막무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