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희망사항인데 얘기 좀 듣고 집을 보러 다니려고요.
베란다에서 탄천 전망
한눈에 다 보이는 곳에 사시는 분들 어떠세요~
제 희망사항인데 얘기 좀 듣고 집을 보러 다니려고요.
베란다에서 탄천 전망
한눈에 다 보이는 곳에 사시는 분들 어떠세요~
동네마다 다른데
경험상으론 여름엔 바람 잘들어오고 겨울엔 베란다 추워서 춥다고 하네요. 문닫음 되죠 뭐.. 단열공사 잘하시고......
탄천 넘 예쁘죠. 벚꽃 피고 단풍들고 좋아요.
탄천도 나름이겠네요.
저희 아파트 앞 탄천은 조망이랄게 별로 없어요.
물도 별로 없고,
냄새가 많이 나요.
분당 주상복합 m으로 시작하는곳 탄천전망 정면인곳은 정말 별장이 따로 없더군요..하지만 전 창문에서 보는것보다 탄천 접근성 최고인곳에서 매일 산책하며 탄천 걷는것이 훨씬 좋아요..
20여년전 이사올땐 물흐르는 소리 아침저녁으로 오리가 꽥꽥대서 짜증날 정도였는데 지금은 바닥이 보일 정도로 물이 줄고 냄새도 나요 그나마 중앙공원이 내려다보이는걸로 위안삼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