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많은 집인데 진짜 딱 밥만먹여 키웠어요.
부모의 따스한 손길 느낀적 없고요
맨날 죽고싶다 너희 시집가면 죽어도 여한없다더니
70초반인데 90노인 흉내내면서 자식에게 나아프다 하루종일 징징징거리네요
자식들 돈으로 노후 편히 사시면서요
시모랑 비교되면서 너무 짜증나네요
어쩜 저렇게 이기적인지 내엄마지만 애정이 안가요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 징징거림
... 조회수 : 2,486
작성일 : 2020-03-23 11:52:21
IP : 223.39.xxx.16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20.3.23 12:04 PM (182.215.xxx.73)받아주니까 징징대죠
안받아주면 포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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