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지나니 코로나대응이 타의 모범이 되었다는것을 다른 나라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게 되었지요?
뭐가 잘못되었다고, 극악스런 억지에 가끔 헷갈렸었습니다.
그 사이 코로나와 전쟁정국에서 내부 총질에 얼마나 가슴을 쓸어내며 걱정하였었던가요?
모욕하고, 위협하고, 분열시키고, 이간질 시킨 부류들에게 얼마나 가슴졸였던가요?
내부 총질하는자가 누구인지 우리는 가슴속에 명확이 기억해야 합니다.
가끔 국민들을 헷갈리게 선전선동전략으로 세뇌시키고 분열시키는 행태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한줌 권력을 위하여, 국민을 개 돼지로 알고, 오로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이용하는 행태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보세요. 우리가 뽑은 정치인에 어떤 사고를 하고 있는지?
우리는 그 내면깊은 실상을 여태껏 모르고, 허상으로 판단하고 있었음을
이 위기의시기에는 똑똑히 목격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지금껏 이 나라가 누구에 의해 좌지우지 되었었는지,
코로나 정국을 계기로 헷깔지지 말고 잘 명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