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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은 먹어도 맛있거나 힘난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ㅇㅇ 조회수 : 3,588
작성일 : 2020-03-23 10:41:02

전부터 아플때 전복죽도 먹어보고,

썰은 전복도 먹어봤지만

개인적으로 전복살이 소라살을 씹는 느낌과 비슷하기도 하고,

크게 맛있다는 생각을 한번도 안해봤어요.

(소라, 꼬막류를 불호함)

먹고나서 힘이 난다는 효과도 한번도 못느껴봤구요.


남들은 먹고나면 힘이 솟는다는 장어도

제가 먹었을때는 먹은둥만둥이예요.

개인체질 차이겠죠?

전복을 보양식으로들 먹는다고 해도 저에게는 안맞는가봐요.
IP : 175.223.xxx.25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ii
    '20.3.23 10:42 AM (175.194.xxx.206) - 삭제된댓글

    저도요. 저는 힘들면 낙지나 굴이 땡기는데, 그건 효과가 있다 느끼거든요.

  • 2. ..
    '20.3.23 10:42 AM (223.52.xxx.132)

    매일 서너마리 꾸준히 사나흘만 드셔보세요.
    왜 전복이 보양식인가 알거에요.

  • 3. ......
    '20.3.23 10:42 AM (220.127.xxx.135)

    저도 그래요
    뭐니뭐니 해도 힘내는건 소고기가 최고..
    전 맛은 있는데 힘내는건 그닥..
    소라나 조개나 전복이나 뭐 그게 그거인 느낌

  • 4. ㅇㅇ
    '20.3.23 10:44 AM (175.223.xxx.254)

    비슷한 식성, 체질인 분이 있으시네요~~
    전복 장어는 아무리 먹어도 힘이 안나요 진짜ㅜ

    근데 쭈꾸미나 낙지, 소고기는 기운딸릴때 도움 되더라구요.
    굴도 피로하고 지칠때 찾게 되고요.

  • 5. ///
    '20.3.23 10:44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전복 아닌 다른 조개류 사서 열심히 먹어도
    그정도의 효과는 볼거에요

  • 6.
    '20.3.23 10:45 AM (180.224.xxx.210)

    전복이 박스로 선물이 들어와서 매일 서너마리도 더 먹었던 듯 싶은데 전혀 변화를 모르겠더군요..

    전 그냥 씹는 맛으로 먹어요.

  • 7. 저도
    '20.3.23 10:45 AM (183.98.xxx.95)

    그래요
    소고기가 최고인데 열체질인 사람들은 차가운 바다에서 나는 해산물이 먹고싶은가봐요
    아니면 어려서부터 늘 먹던거라서 그런건지..
    바다근처에서 나서자라고 평생 그것만 드셔서 그런지 소고기등 육류는 생각이 안나신다는 시댁어른들..

  • 8. ㅇㅇ
    '20.3.23 10:46 AM (175.223.xxx.254)

    전복을 사나흘만 먹어도 힘이 나나요??
    그렇게 연달아 먹어본 일은 없는데..
    아프거나 기운이 딸릴때 그 방법도 한번 써볼게요

  • 9. .
    '20.3.23 10:46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희소성이겟죠.
    예전부터 전복이 조개만큼 흔하게 먹을수 있었다면 특별한 음식이지는 않았을 터

  • 10. ㅇㅇㅇ
    '20.3.23 10:49 AM (175.223.xxx.254)

    전복을 매일 서너마리 먹어도
    효과 없었다는 분도 있네요.
    직접 실행해보진 않았지만, 아마 저도 그럴거 같아요

  • 11. 저도
    '20.3.23 10:50 AM (203.246.xxx.82) - 삭제된댓글

    그냥 양식돼서 흔해지기 전 희소성때문에 나온 말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단백질 종류 그 어떤 것을 먹어도 그닥 변화가 없어요.

    그런데 사실 뭘 안 먹어도 늘 에너지가 넘쳐서인가? 부모님께 감사하긴 해요.

    홍삼을 먹어도, 아로나민 골드를 먹어도 아무 느낌이 없어요.

    그러니 아로나민골드를 먹은 날과 안 먹은 날을 비교해보라는 광고도 저한테는 안 먹히더라구요.


    대충 다져놓으면 전복인지 소라인지 구분도 못해요 저는. ㅋ

  • 12. 체질에 따라
    '20.3.23 10:50 AM (180.68.xxx.158)

    전 낙지,장어는 직방.^^
    전복은 모르겠구요.
    저희집 남자들은 기력 떨어지면 육회.

  • 13. ㅇㅇ
    '20.3.23 10:55 AM (119.70.xxx.5) - 삭제된댓글

    저도 전복보단 소고기....
    소는 정말 사랑입니다....

  • 14. sstt
    '20.3.23 10:59 AM (211.219.xxx.189)

    저도 전복 맛있는줄 몰라요. 원래 어패류도 안좋아하지만요

  • 15. 음식먹고
    '20.3.23 11:07 AM (113.199.xxx.109)

    기운난다는걸 느끼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는 뭘먹어도 반응이 없어요 ㅠ

  • 16. 힘나는것보다
    '20.3.23 11:07 AM (122.38.xxx.224)

    조개..전복..이런 어패류는 간을 회복시키니까...피곤해서 눈이 빠질 것 같을 때 효과가 있고...힘나는 음식은 살찌는 음식이죠. 전복은 살은 안찌니까 못 느끼는거죠.

  • 17. ....
    '20.3.23 11:09 AM (39.115.xxx.14)

    저도 영양제,보양 식품 먹어도 뭘 모르겠다는....

  • 18. 눈에는
    '20.3.23 11:21 AM (220.85.xxx.141)

    확실히 좋아요
    실핏줄 터졌을때
    3-4일 먹으면 나아요

  • 19. ㅇㅇ
    '20.3.23 11:23 AM (121.134.xxx.249)

    시중 전복죽 대부분 소라죽이라죠. 방송에서 죽집 순례하며 확인했는데 본죽 한군데만 수입전복. 근데 소라인지 전복인지 아무도 맛으로 구분못해서 dna검사 실시

  • 20. ..
    '20.3.23 11:37 AM (112.216.xxx.179)

    저도 보양식.영양제...아무런 변화나 느낌이 없어요.
    그나마 잠이 최고인듯 한데요.
    그런데 직빵으로 효과보는 남편이 넌 어째 세포도 게으르냐고..ㅎㅎ

  • 21. 굶어죽다
    '20.3.23 12:02 PM (125.184.xxx.67)

    시피 배곯고 살던 시절의 얘기죠.
    단백질이 귀하던 조선시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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