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복은 먹어도 맛있거나 힘난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ㅇㅇ 조회수 : 3,519
작성일 : 2020-03-23 10:41:02

전부터 아플때 전복죽도 먹어보고,

썰은 전복도 먹어봤지만

개인적으로 전복살이 소라살을 씹는 느낌과 비슷하기도 하고,

크게 맛있다는 생각을 한번도 안해봤어요.

(소라, 꼬막류를 불호함)

먹고나서 힘이 난다는 효과도 한번도 못느껴봤구요.


남들은 먹고나면 힘이 솟는다는 장어도

제가 먹었을때는 먹은둥만둥이예요.

개인체질 차이겠죠?

전복을 보양식으로들 먹는다고 해도 저에게는 안맞는가봐요.
IP : 175.223.xxx.25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ii
    '20.3.23 10:42 AM (175.194.xxx.206) - 삭제된댓글

    저도요. 저는 힘들면 낙지나 굴이 땡기는데, 그건 효과가 있다 느끼거든요.

  • 2. ..
    '20.3.23 10:42 AM (223.52.xxx.132)

    매일 서너마리 꾸준히 사나흘만 드셔보세요.
    왜 전복이 보양식인가 알거에요.

  • 3. ......
    '20.3.23 10:42 AM (220.127.xxx.135)

    저도 그래요
    뭐니뭐니 해도 힘내는건 소고기가 최고..
    전 맛은 있는데 힘내는건 그닥..
    소라나 조개나 전복이나 뭐 그게 그거인 느낌

  • 4. ㅇㅇ
    '20.3.23 10:44 AM (175.223.xxx.254)

    비슷한 식성, 체질인 분이 있으시네요~~
    전복 장어는 아무리 먹어도 힘이 안나요 진짜ㅜ

    근데 쭈꾸미나 낙지, 소고기는 기운딸릴때 도움 되더라구요.
    굴도 피로하고 지칠때 찾게 되고요.

  • 5. ///
    '20.3.23 10:44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전복 아닌 다른 조개류 사서 열심히 먹어도
    그정도의 효과는 볼거에요

  • 6.
    '20.3.23 10:45 AM (180.224.xxx.210)

    전복이 박스로 선물이 들어와서 매일 서너마리도 더 먹었던 듯 싶은데 전혀 변화를 모르겠더군요..

    전 그냥 씹는 맛으로 먹어요.

  • 7. 저도
    '20.3.23 10:45 AM (183.98.xxx.95)

    그래요
    소고기가 최고인데 열체질인 사람들은 차가운 바다에서 나는 해산물이 먹고싶은가봐요
    아니면 어려서부터 늘 먹던거라서 그런건지..
    바다근처에서 나서자라고 평생 그것만 드셔서 그런지 소고기등 육류는 생각이 안나신다는 시댁어른들..

  • 8. ㅇㅇ
    '20.3.23 10:46 AM (175.223.xxx.254)

    전복을 사나흘만 먹어도 힘이 나나요??
    그렇게 연달아 먹어본 일은 없는데..
    아프거나 기운이 딸릴때 그 방법도 한번 써볼게요

  • 9. .
    '20.3.23 10:46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희소성이겟죠.
    예전부터 전복이 조개만큼 흔하게 먹을수 있었다면 특별한 음식이지는 않았을 터

  • 10. ㅇㅇㅇ
    '20.3.23 10:49 AM (175.223.xxx.254)

    전복을 매일 서너마리 먹어도
    효과 없었다는 분도 있네요.
    직접 실행해보진 않았지만, 아마 저도 그럴거 같아요

  • 11. 저도
    '20.3.23 10:50 AM (203.246.xxx.82) - 삭제된댓글

    그냥 양식돼서 흔해지기 전 희소성때문에 나온 말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단백질 종류 그 어떤 것을 먹어도 그닥 변화가 없어요.

    그런데 사실 뭘 안 먹어도 늘 에너지가 넘쳐서인가? 부모님께 감사하긴 해요.

    홍삼을 먹어도, 아로나민 골드를 먹어도 아무 느낌이 없어요.

    그러니 아로나민골드를 먹은 날과 안 먹은 날을 비교해보라는 광고도 저한테는 안 먹히더라구요.


    대충 다져놓으면 전복인지 소라인지 구분도 못해요 저는. ㅋ

  • 12. 체질에 따라
    '20.3.23 10:50 AM (180.68.xxx.158)

    전 낙지,장어는 직방.^^
    전복은 모르겠구요.
    저희집 남자들은 기력 떨어지면 육회.

  • 13. ㅇㅇ
    '20.3.23 10:55 AM (119.70.xxx.5) - 삭제된댓글

    저도 전복보단 소고기....
    소는 정말 사랑입니다....

  • 14. sstt
    '20.3.23 10:59 AM (211.219.xxx.189)

    저도 전복 맛있는줄 몰라요. 원래 어패류도 안좋아하지만요

  • 15. 음식먹고
    '20.3.23 11:07 AM (113.199.xxx.109)

    기운난다는걸 느끼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는 뭘먹어도 반응이 없어요 ㅠ

  • 16. 힘나는것보다
    '20.3.23 11:07 AM (122.38.xxx.224)

    조개..전복..이런 어패류는 간을 회복시키니까...피곤해서 눈이 빠질 것 같을 때 효과가 있고...힘나는 음식은 살찌는 음식이죠. 전복은 살은 안찌니까 못 느끼는거죠.

  • 17. ....
    '20.3.23 11:09 AM (39.115.xxx.14)

    저도 영양제,보양 식품 먹어도 뭘 모르겠다는....

  • 18. 눈에는
    '20.3.23 11:21 AM (220.85.xxx.141)

    확실히 좋아요
    실핏줄 터졌을때
    3-4일 먹으면 나아요

  • 19. ㅇㅇ
    '20.3.23 11:23 AM (121.134.xxx.249)

    시중 전복죽 대부분 소라죽이라죠. 방송에서 죽집 순례하며 확인했는데 본죽 한군데만 수입전복. 근데 소라인지 전복인지 아무도 맛으로 구분못해서 dna검사 실시

  • 20. ..
    '20.3.23 11:37 AM (112.216.xxx.179)

    저도 보양식.영양제...아무런 변화나 느낌이 없어요.
    그나마 잠이 최고인듯 한데요.
    그런데 직빵으로 효과보는 남편이 넌 어째 세포도 게으르냐고..ㅎㅎ

  • 21. 굶어죽다
    '20.3.23 12:02 PM (125.184.xxx.67)

    시피 배곯고 살던 시절의 얘기죠.
    단백질이 귀하던 조선시대 이야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8477 기억 안나는 드라마 제목 9 드라마 2020/04/14 1,408
1058476 급질)오늘 몇시까지 선거운동할 수 있어요? 4 급질 2020/04/14 1,302
1058475 [속보] '자가격리 무단이탈' 첫 구속…사우나·식당 간 60대 .. 12 굿 2020/04/14 4,080
1058474 녹내장수술하신분 계신가요? 질문 2020/04/14 1,503
1058473 오모리찌게라면 맛나용 8 냠냠 2020/04/14 2,148
1058472 너무 잘해줘서 부담된다는 남자 10 정말정말정말.. 2020/04/14 3,663
1058471 제육볶음, 물 안 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13 하나요? 2020/04/14 5,615
1058470 저기..아주 예전 예언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혹시.. 23 베베 2020/04/14 5,232
1058469 아이폰11pro 어떤가요? 그리고 카톡차단하면.. 2 결정장애 2020/04/14 1,090
1058468 코로나때문에 시어머니 약지으러 대학병원에 갔는데 139 참나 2020/04/14 23,180
1058467 요즘보면 노무현 대통령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싶네요 20 사탕5호 2020/04/14 2,151
1058466 만에 하나 어찌될지 모르니 분산투자 합시다 5 .... 2020/04/14 2,129
1058465 요즘 자녀들은 2 소나무 2020/04/14 1,137
1058464 제왕절개 부심 부리는 여자 봤어요 16 ... 2020/04/14 5,809
1058463 요즘 해외직배송 오래 걸리겠죠? 10 해외배송 2020/04/14 1,308
1058462 그나저나 키트 미국가는데 매국노는 뭐하나요? 7 ㄱㄱㄱ 2020/04/14 1,102
1058461 누구덕에 그나마 총선을 치루는지도 모르고!! 22 .. 2020/04/14 1,513
1058460 6시 알릴레오 라이브 합니다. ㅡ 총선 완벽 정.. 9 본방사수 .. 2020/04/14 1,190
1058459 우리가 알던 세상은 끝났다..'포스트 코로나' 3가지가 바뀐다 5 코로나19아.. 2020/04/14 2,502
1058458 차명진 컴백 7 apfhd 2020/04/14 1,548
1058457 왜 뛰는지 모르시는 분. 6 just 2020/04/14 1,245
1058456 브라 추천(가슴 안커보이고, 와이어있고, 끈 안흐르는) 부탁드려.. 6 추천 2020/04/14 2,283
1058455 중학 수학과정 문의드려요 4 온라인강의 2020/04/14 1,365
1058454 이 결혼 주선 어떨까요? 15 새들소리에 2020/04/14 3,003
1058453 여러분! 저 할머니인데 자전거 탈줄 알아요. 26 어리버리 2020/04/14 3,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