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까페든.....커뮤니트든....
김건희 동창글 올라오길 계속 기다리는데
어찌 글 하나가 없네요.
이지아만큼 과거가 궁금해요.ㅎ
맘까페든.....커뮤니트든....
김건희 동창글 올라오길 계속 기다리는데
어찌 글 하나가 없네요.
이지아만큼 과거가 궁금해요.ㅎ
페이스오프에 개명까지 해서
동창들도 긴가민가하거나 몰라봐서 글 안 올릴 수도 있고
남편이 검찰총장이라 혹시나
글 잘못올려 본인 남편한테 해가 될까 해서 꺼리는
것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어요.
과거 비밀스럽기가 정말 이지아급, 아니 더하네요
아는 사람이어도 글쓰기 무서울 듯요..
원글님같으면 아는척 하실수 있겠어요?
내가 동창이라도 못쓸듯
검찰총장 남편 무서워서...
부인 장모 사기단 취재하는 심인보 기자도 무섭다 하고
노영희 변호사는 탈탈 털릴까 봐 아무 말 안 해요.
참 희안해요
이런 사람들은 친구 동창이 안나타나네요
TV경연프로만 몇번 나와도 과거가 다 털리는데..
저는 시끄러운 도지사도 과거 지인이 안나와서 의아했거든요
감히 검찰총장 마누라를 누가 찔러요?
뒷감당을 어떻게 할려고요
그렇군요......저는 우리나라에서 학창시절을 안보냈나?? 그랬네요..
어디나왔는지 좀 알려주세요
초중고를 아예 안나왔나?
세계최고의 수사력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네티즌이 밝혀내지 못한다니..
달라져도 너무 달라져서
무서운가 보네요 .조국 장관님을 보며 느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