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해본적이 있는데 일을할때 깔끔하게 마무리를 못하더라고요ㆍ
유머스럽고 무던한 성격이라 두루 어울리기는 잘하던데
친한동생 소개해주기 괜찮을까요?
책임감이 없는거같아서 고민인데 사람들은 결혼하고나면 괜찮을거라곤 하더라고요ㆍ
그런부분이 바뀌기도하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책임감은 없는거같은 스타일의 남자 어떤가요
봄꽃 조회수 : 2,728
작성일 : 2020-03-22 23:14:53
IP : 106.102.xxx.2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3.22 11:15 PM (115.40.xxx.94) - 삭제된댓글결혼이 마법도 아닌데 바뀔리가 있나요
2. ...
'20.3.22 11:1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그 친한동생이 정말로 좋지는 않은가봐요.
그런 남자를 소개해줄 마음을 먹다니요3. 소개
'20.3.22 11:17 PM (211.215.xxx.46)함부로 소개하지마세요. 원망소리만 듣습니다 ㅠ. 무서운거에요. 남인생 망치게 한 주범이잖아요.
4. 헐...
'20.3.22 11:17 PM (188.149.xxx.182)친한 동생이라고 쓰고 엿먹이고픈 누군가.........
5. ...
'20.3.22 11:18 PM (125.180.xxx.122)무슨 욕을 얻어먹자고 책임감 없는 남자를 소개시켜주나요?
공연히 웬수지간 되지말고 그냥 계세요.6. 아뇨
'20.3.22 11:18 PM (223.62.xxx.87)책임감은 남자의 모든 것이에오
7. 다필요없고
'20.3.22 11:19 PM (223.62.xxx.25) - 삭제된댓글책임감 하나면 되는거 아시지 않나요?
8. ......
'20.3.22 11:29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책임감은 남자의 모든것 22222
9. ㅇㅇ
'20.3.22 11:35 PM (58.227.xxx.223)유머없고 책임감 있는게 차라리 낫겠네요
결혼한다고 가지가 호박 되나요? 안 바뀌어요~~~10. 민들레홀씨
'20.3.23 12:06 AM (98.29.xxx.202)책임감과 정직성 이 두가지가 배우자로써의 가장 중요한 두가지 덕목이에요.
이 두가지중 하나라도 결격된 인간을 소개하는 자는 내주위사람을 지옥의 나락으로 끌어들이는 거에요.
절대 소개하지마세요!!11. 아니오
'20.3.23 12:43 AM (83.95.xxx.218)하지 마세요-
12. 남자고여자고
'20.3.23 1:21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책임감이 없으면 빵점입니다.
13. 뺨맞고 싶으시죠?
'20.3.23 2:26 AM (62.46.xxx.126)님도 싫으면 남도 싫어요.
14. hap
'20.3.23 3:41 AM (115.161.xxx.24)본인이 사귀라면 좋아요?
친한 동생 맞아요?
그런데 엿먹이는 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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