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보통 병이 아닌 거 같아요.
발표해서 독감 정도로 전 세계가 알고 있는 중인데,
한국의 경증 환자 치유후기,
중증 환자 치유 후기,
다른 나라 환자들 치유 후기 같은 거 좀 보세요.
경증은 폐가 찢어지는 듯 아프고
중증은 사경을 헤매는 거에요.
이래서
기저질환자에게
위험하다 하구요.
우한도 그렇고
이탈리아도 그렇고
이거 보통 병이 아닌 것 같아여.
미국도 인공호흡기가 없어서 난리던대
1환자 1인공호흡기가 되는 나라가
어디 있나요.
순간적으로 호흡곤란이 왔다 가는데
그 순간에 호흡기가 필요한 건데
그때 없으면...
어휴... 전 세계에서 젊은이들이
자기는 제외라고
흔들고 난리인 거 같은데
의료시스템 무너지면
하루 1000명 사망은
일도 아닐듯요.
조심해야 해요.
1. ㅇㅇ
'20.3.22 10:18 PM (116.41.xxx.148)한꺼번에 환자가 몰리지 않게 하는게
생사를 가르는데 중요한 요인인 것 같습니다.2. 지나가다
'20.3.22 10:18 PM (135.23.xxx.38)공감합니다.
우리 모두 조심합시다.
항상 거리를 두고 모임같은데 가지 말아야겠죠.
그래도 우리는 김치 마늘 먹는 민족이기에 살아남을겁니다. 홧팅 !3. 그러니까
'20.3.22 10:19 PM (175.223.xxx.105)젊고 건강하다고 자신하며 무개념 활보하는 사람들 !!!!!!!!!
살인자가 될 수 있어요.
그들이 기저질환자나 허약한 이들에게 옮기는 매개체가 되니까4. ㅇㅇ
'20.3.22 10:19 PM (211.176.xxx.45)지금 상황이 종료되면 전세계 인구감소가 얼마나 될런지..
정말 끔찍한 2020년 입니다.. 전세계인이 빨리 종식되도록 노력해야해요.5. ..
'20.3.22 10:20 PM (130.208.xxx.184)젊은 사람들도
싸이토카인 폭풍으로
손도 못 쓰고
순식간에 갈 수 있어요.
자기는 예외다 아니에요.6. ㅇㅇ
'20.3.22 10:21 PM (14.46.xxx.151)걸려보지 않았으니 실감을 못하는거죠 ..내 일이 아니고 남의 일 이다 생각 ..
난 안걸린다 ..이런 생각.. 전염병에는 낙관론자가 아닌 비관론자들이 살아남는답니다 ..
내가 언제든지 걸릴수있고 내 가족 에도 전염시킬수 있다 늘 염두해 두고 조심해야죠7. 여태
'20.3.22 10:22 PM (118.176.xxx.108)밀폐된곳 사람많은데 말 많이하고 음식 같이 먹는거
코로나는 이게.중요한거 같아요
요즘은 집에서도 창문을 조금은 열어놓고 생활합니다8. ..
'20.3.22 10:22 PM (27.35.xxx.133)공감해요
젊은분들도 더 위험할수도있어요
사이토카인폭풍은 젊고 건강할수록 더 심하대요9. 공식적으로
'20.3.22 10:22 PM (175.223.xxx.105)싸이토카인 폭풍이 코로나 19가 원인이라고 결과 나왔나요?
10. ㅇㅇ
'20.3.22 10:23 PM (211.193.xxx.134)성남 은혜의강 교회 3차 감염 확인..일부 교회, 중단 권고에도 현장 예배 강행
https://news.v.daum.net/v/2020032219075512811. 날씨 좋다고
'20.3.22 10:23 PM (125.142.xxx.145)밖에 나온 사람 너무 많아요. 4월달까지 줄어들면
다행인데 밖에 쏟아져 나온 사람들 너무 많아서
앞으로 줄어들지 장담 못하겠네요.12. ..
'20.3.22 10:23 PM (27.35.xxx.133)사이토카인 폭풍은 면역반응이라서 ..
코로나에 해당된다 안된다 따지기엔 의미가없는듯요13. 신천지환장
'20.3.22 10:27 PM (180.71.xxx.182)서울 뚫리면 큰일이죠
14. 다른 나라에 비해
'20.3.22 10:27 PM (125.142.xxx.145)대응을 잘 한다는 뉴스가 역설적이게도
사람들을 방심하게 만드는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아무리 대응을 잘 한다고해도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면 난리날 수 있는 상황인데
긴장의 끈을 놓아버리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네요.15. 보기에
'20.3.22 10:34 PM (123.213.xxx.169)어느 나라든 갑자기 많은 집중적인 환자가 몰리면 손 쓰기 힘들다 봄..
우리나라 처음 질본에서 그 부분 때문에 보수적으로 순차적으로 관리 해야 한다고 했음.
병상이나.의료진이나 의료 기기등이 많은 확진자 수용하기엔 어느 나라든 부족하다 봄.
우리 질본이 잘 한 것이 그런 몰림 현상을 막기 위해 무척 고심해서
많은 아이디어와 지금 만큼의 관리가 가능하다 여겨져서 칭찬 받아 마땅한 조치라 봄.
또 하나..국민들이 질본에서 말한 주의 사항에
대동 단결하는 모습은 정말 칭찬 받아 마땅한
성숙한 자발성이라 봄.. 촛불의 민주주의자들인 국민들이 있어서...멋진 국민들이 있어서
이 와중에 자발성 상실하고 있는 요상한 것들이 속을 썩이지만..16. ..
'20.3.22 10:40 PM (183.101.xxx.115)위중한병이라는글에 정부칭찬글은 쌩뚱맞네요.
독감정도라 외치고 감기라 외치고 폐렴으로 가는건 극히 일부라 외치고....
여휴..요즘은 그말안들어 좋긴하네요.
좀 과하게 대응해야 하는 전염병을 무슨 스처지나가는 감기로
표현하며 불안감 조성말라는글도 안보이니 좋구요.
모두 조심합시다.
무서운 병입니다.17. 그렇네요
'20.3.22 10:41 PM (125.177.xxx.147)긴장이 느슨해지긴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아휴....우울해치겠네요 정말 ㅠㅠ18. 음
'20.3.22 10:42 PM (110.70.xxx.9) - 삭제된댓글지인분 코로나로 자가격리중 돌아가셨고 아내분은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 받으셨는데 확진후 3일만에 증상이 확 나빠져서 중증상태로 호흡기 치료 중이세요. 3주 가까이 되는데 아직도..
초기에 증상 약하셔서 금방 나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예요 며칠만에 급격히 돌변. 그 독한 약들을 쓰셔도 차도가 거의 없으세요
뉴스에 완치된 어떤 교수님도 그러시더군요. 독감은 확 며칠 아프다가 다음날 일어나면 좀 낫는 느낌 있고 그러다 나았는데 이 병은 좀 낫나 싶다가도 또 엄청나게 나빠지는걸 하루에도 몇번씩 반복한다고. 그나마 어제의 최대치로 아팠던 것보다 오늘의 최대치로 아픈게 좀 약해지면 거기서 희망을 보며 참아냈다고 하셨었나..
전 가까운 분들이 직접 겪고계셔서 감기처럼 지나간다 좀 심한 독감 정도이다 라는 말 절대 믿지 않아요.19. 공감
'20.3.22 10:43 PM (81.129.xxx.154)정말 공감해요. 이건 독감 수준을 넘어섰어요. 호흡을 당장이라도 못하게 되면 사망인데 경증도 폐통증이 그렇게 심하다니요. 마스크안쓰는 나라에 살자면 집에서 나갈 일 안만들고 나가더라도 마스크에 장갑 안경까지 쓰고 나가려구요. 교민사이트에서 가끔보면 마스크쓴사람 상대로 지@하는 여편네들이 보이는데 그냥 개무시가 답이겠어요.
20. 개학하기
'20.3.22 10:54 PM (175.223.xxx.247) - 삭제된댓글전까지 대책이 나와야할텐데 큰일이네요.
이대로는 4월 6일 개학도 어려워보여요.21. ...
'20.3.22 11:00 PM (122.32.xxx.130)저희도 오늘 딸 애 생일이라 나갔다 왔는데..., 반성합니다.
오늘 밖에 사람들 정말 많이 나왔고 심지어 마스크 안쓴 사람들도 꽤 많았어요. 집에 있음 우울할정도로 날씨 넘 좋았던게 한몫 한거 같아요.
폐염중 장난아니예요.. ㅠㅠ 모두들 조심해요.22. 88
'20.3.22 11:04 PM (211.245.xxx.15)독감수준에 전세계가 긴장하고 나라문 닫아걸진 않아요.
패닉에 빠질까 우려해서 모든 정보를 공개 하지 않는 것도 분명 있을거구요.
그저....스스로 조심할 밖에요.
분명한건 나다니다 걸릴 확률이 너무나 높다는거예요.
ㅠㅠ23. 긴장 풀림ㅜ
'20.3.22 11:38 PM (218.148.xxx.81)마트가는길에 보니 마스크 안쓴사람 많아졌어요.
특히 젊은 청년들....
진짜 조심성 없어요.
나도 어릴때 저랬을라나 되돌아보게 됩니다24. 조심합시다
'20.3.22 11:39 PM (130.208.xxx.184) - 삭제된댓글저도 그게 늘 궁금했거든요.
감기나 독감 정도 수준인데
왜 온 세계가 난리인가.
음모론도 몇가지 읽어보고 해도
온갖 음모론 그런 게
다 맞는 거라고 해도 그렇고
다 사실이 아닌 거라 해도 그렇고
코로나 바이러스 자체가
심각한 전염병인 건
확실한 듯 해요.
공포가 전염되면
경기 침체, 사회 혼란이 야기되니
바이러스 증상 자체를
감기 독감 수준으로
표현한 거구요.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자구요.25. 지수
'20.3.22 11:41 PM (130.208.xxx.184)저도 그게 늘 궁금했거든요.
감기나 독감 정도 수준인데
왜 온 세계가 난리인가.
음모론도 몇가지 읽어보고 해도
온갖 음모론 그런 게
다 맞는 거라고 해도 그렇고
다 사실이 아닌 거라 해도 그렇고
코로나 바이러스 자체가
심각한 전염병인 건
확실한 듯 해요.
공포가 전염되면
경기 침체, 사회 혼란이 야기되니
바이러스 증상 자체를
감기 독감 수준으로
표현한 거구요.
방심하면
순식간에
잘못될 수 있는
전염병이에요.
조심하자구요.26. ....
'20.3.23 1:20 AM (175.223.xxx.183)줄 서야할일 있을때
일미터 이상 거리두고 띠엄띠엄 줄 서세요
반찬 공유 절대 금지
꼭 앞접시에 덜어먹고
식사중에 떨어져 앉고 가까이 앉으면 대화 안하고 식사27. ㅇ
'20.3.23 3:28 AM (121.179.xxx.205)진짜 걱정되네요
28. wii
'20.3.23 10:07 AM (175.194.xxx.206) - 삭제된댓글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는게 아니에요. 나가지 말라면 나가지 말고 모이지 말라면 모이지 않는다. 이게 그렇게 어렵나요? 교과서로 공부했어요 수준이잖아요. 내가 기본적인 노력하면 되는데 그건 하기 싫고 나는 그래도 안 걸릴거 같고 안일하게 요행 바라고 뭔가 특단의 대책이 하늘에서 떨어지길 바라면 안 되죠.
우리가 거리두고 안 나가는 거. 그게 현재는 가장 크게 도움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료진이 나가 떨어져 붕괴되는 상황 생각만 해도 헬게이트 열리는 거에요.29. 독일은 지금
'20.3.23 10:21 AM (219.88.xxx.139) - 삭제된댓글세 사람 모임도 금지래요.
가족 제외하고.
안 나가는게 최상입니다.
걱정이에요 진짜.30. 나부터
'20.3.23 10:23 AM (182.215.xxx.5)계속 방콕하다가 지난주 토요일 지인 만나 점심 먹고 근처 산 둘레길 돌고 왔는데, 쏟아져나온 그 많은 사람들, 식당에 앉을 자리 없이 몰려 식사하고, 주방에 있으면서 서빙까지 넘나드는 마스크 안낀 아줌마 보면서도 왜 마스크 안끼지??? 하고 지인한테만 우려를 건네고 나오긴했는데, 솔직히 등산하는 많은 사람들, 절 주변에 수많은 사람들 보면서(물론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긴 했지만) 이래도 되는건가? 오히려 전세계에서 한국을 벤치마킹하자는 뉴스와 소식들이 방심하는 촉매가 되는 건 아닌지 우려가 되더군요.
커피점에 가서 커피 한잔과 오랜만에 수다를 떨고 들어오긴 했지만, 물론, 엘리베이터나 군데 군데 놓인 손소독제 열심히 성실하게 잘 사용하고, 지인은 엘리베이터 버튼도 광고지 가져와서 대고 누르긴 하더만...ㅋ
주말에 돌아다니느 사람들 정말 많았어요.31. 나부터
'20.3.23 10:27 AM (182.215.xxx.5)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되겠구나 싶더군요.
솔직히 가까이 접촉한 사람은 그 지인 하나뿐이긴 했는데도 요 몇일 갑자기 기침 나면 겁부터 나고, 혹시...? 혹시...? 하고 있는 불안감과 마주하고 있네요.
에혀... 틀어박혀 있다가 뉴스에서 전광훈 교회 신도들 대거 예배 나와서 지랄 떠는 거 보면 더 열 뻗치고 욕 자동 발사되어 버리네요... 그 사이 신천지나 대구 무개념자들 보면서 입만 걸어지네요...
ㅜㅜ32. ㅇㅗㅇ
'20.3.23 10:45 AM (211.36.xxx.26)맞아요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데 너무 안일해요
제발 천만원 단위 벌금제 시행해주길 바랍니다
일도 없이 모이는 것도 벌금부과 해야하고
특히나 해외입국자들 마구 싸돌아다니는 거는 진짜 벌금부과 해야합니다 ㅠㅠ33. 애혀
'20.3.23 10:59 AM (125.130.xxx.23)코로나 안잡힐거 같아요...ㅠㅠ
강남역쪽 나이트에 입장하려고 애들 긴줄로 서있는거
남편이 보았다면서 걱정하더군요34. 에혀
'20.3.23 11:02 AM (125.130.xxx.23)나부터님
어쩌면 사스니 메르스니 거치면서 좀 무뎌진 것 아닐까 싶어요35. 휘우
'20.3.23 11:11 AM (49.180.xxx.45)지금 너무 안일해져 가고 있어요. 겨우 칭찬 몇 마디에 우쭐해져가지고 여기저기 국뽕에 취해서... 그냥 담담하게 계속 하던대로 하면 안 되나요? 여러분~~
36. 거리두기
'20.3.23 11:28 AM (210.112.xxx.40)주말에 한강공원 장난아니게 인파가 북적거리더라구요.
37. 사망자가족
'20.3.23 11:28 AM (61.84.xxx.134)인터뷰기사 보니 아무 증상 없다가 별안간 호흡곤란으로 쓰러져서 119로 병원 도착 곧이어 사망
이런 경우도 많대요. 검사하니 양성이었고요.
평소 건강하던 분들이라던데...
우한에서 길거리에서 픽픽 쓰러지던게 진짜더라구요.
무서운 병이예요.
다들 조심 또 조심해야합니다.38. 신종플루
'20.3.23 11:58 AM (112.170.xxx.93)신종플루 걸렸었는데 정말 죽다 살아났어요
독감보다 너무너무아프더라구요 15일동안 너무아팠어요
그래도 신종플루는 이렇게 이슈가되지않았는데..그땐 타미플루도 빨리나왔던거같아요
정말 빨리 코로나 치료제가나왔으면좋겠네여39. 긴장
'20.3.23 12:30 PM (59.7.xxx.211)위중한병이라는글에 정부칭찬글은 쌩뚱맞네요.
독감정도라 외치고 감기라 외치고 폐렴으로 가는건 극히 일부라 외치고....
여휴..요즘은 그말안들어 좋긴하네요.
좀 과하게 대응해야 하는 전염병을 무슨 스처지나가는 감기로
표현하며 불안감 조성말라는글도 안보이니 좋구요.
모두 조심합시다.
무서운 병입니다.
22222240. 으악
'20.3.23 1:12 PM (180.68.xxx.158)아픈게 죽는것 보다 싫은데...
그렇게 고통스럽다니...ㅠㅠ
조심 또 조심만이 답이고.
확진자중 자가격리 안하고 돌아다닌 사람들은
엄중하게 처벌해야할듯요.41. 음
'20.3.23 1:16 PM (175.223.xxx.47) - 삭제된댓글지인분 확진받고 자가격리중 돌아가시고 그 아내분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받았는데 3일만에 급박해져서 지금 20일 넘게 호흡기 끼고 중증으로 계신거 보니 이거 독감수준의 병 아니더라구요. 기저질환 없던 분이고 증상도 거의 없을때 입원하셔서 금방 나을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나빠지는거 한순간이고 약이란 약은 다 쓰는거 같던데 차도가 없어요. 정말 무서운 병이예요.
42. ..
'20.3.23 1:19 PM (211.224.xxx.157)전파력 강해 한꺼번에 수많은 사람이 걸리고 의료공백이 와서 중증환자가 제대로 의료서비스 못받아 죽게 하는 게 코로나 19의 무서움이죠.
43. 잠깐
'20.3.23 1:27 PM (211.243.xxx.43) - 삭제된댓글00신도시 갈 일 있었는데 금요일날 점심시간에 식당이 꽉 찼더라구요.
점심시간이 딱 됐길래 혹시 식당에 사람이 적으면 한 끼 얼른 먹고 가자 했다가 깜짝 놀랐어요.
거기가 주상복합에 딸린 식당가인데 그 가게뿐만 아니라 다른 가게들도 사람이 꽤 많아요.
그냥 점심 건너 뛰고 집에 와서 먹었어요.44. 그래서
'20.3.23 2:28 PM (125.184.xxx.67)백신, 치료제 개발 될 때까지 최대한 전파 속도를 늦추는 게 목표예요.
아니면 대기 하다가 치료도 못 받고 죽습니다.
반드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해야 해요.45. 문제는
'20.3.23 3:31 PM (210.180.xxx.194)여기 댓글다는 개념있는 분들만 조심하고 대다수는 생각없어요 불요불급한 일로 돌아다니다 내가 전파자되고 병상 차지하는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다들 알게 대대적인 캠페인 좀 했으면 좋겠어요
예능도 쓸데없는 먹방 쿡방말고 이런 주제로 캠페인 동참하고 어린 애들한테 영향력 많은 연예인 유투버들도 개념 캠페인 좀 하구요 ㅜㅜ46. 코로나후기
'20.3.23 3:32 PM (188.149.xxx.182)47. Tyuu
'20.3.23 7:28 PM (219.248.xxx.134)의료진도 사람이잖아요.장기화되면 지칠텐데..제발 멈춤!합시다.쫌! 카페는 정 가려거든 조용히 다녀오고 온라인에 자랑좀 하지 말고요.
48. ....
'20.3.23 10:53 PM (1.248.xxx.32)칭찬할 건 칭찬해야지 지금 문재인 정부인 게 얼마나 다행인지 매일매일 절감하고 있구만 무슨 입바른 소리처럼 본심도 말 못하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