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 나간 사람이 칼을 두고 가면 어떤 의미인가요?

이사 조회수 : 9,107
작성일 : 2020-03-22 21:51:39
이사를 왔는데 집에 못보던 칼이 꽂혀 있네요
화장대 중간 서랍에도 놓고 간것들이 있는거 보면 이삿짐센터가 놓치고 간거 같긴 한데
칼은 다른 의미가 있다는 글을 본거 같기도 해서 찝찝하네요

IP : 61.74.xxx.17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22 9:53 PM (125.177.xxx.43)

    내다 버려요

  • 2. ...
    '20.3.22 9:53 PM (220.75.xxx.108)

    이 집에다가 안 좋은 거 두고 간다던가 뭐 그런 거 아니었나요?

  • 3. ㅡㅡㅡ
    '20.3.22 9:54 PM (70.106.xxx.240)

    저 미국이고 백인들 살던 집 이사왔는데도
    백인들도 칼 잔뜩 놓고 갔던데요 ㅎㅎㅎㅎㅎ
    부엌 한구석에 칼꽂이 있고 칼이 한 10개는 넘게요.
    그리고 부엌 선반에도 칼꽂이와 칼 서너개 놓고 갔어요
    세계 공통인가 왜들 그러지요

  • 4. 상상
    '20.3.22 9:54 PM (211.248.xxx.147)

    미신은 믿는사란한테 영향이 잇는거니 그냥 놓고갓나하시고 버리세요.

  • 5. 제제
    '20.3.22 9:56 PM (125.178.xxx.218)

    지인이 원룸 10개하는데
    그렇게 칼을 두고 가더래요.
    미신인듯..
    그냥 버린대요.

  • 6. ㅠㅠ
    '20.3.22 9:59 PM (219.250.xxx.4)

    자기네 시그니쳐 나쁜일을 안가져간단거지
    새로 들어올 사람에게 떠 넘긴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그냥 버려주는게 덕 쌓는 일일지도 모르죠

  • 7. 들어오는
    '20.3.22 10:02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사람에겐 해없다고 들었어요. 본인이 거기 살때 일어났던 나쁜 기억 칼로 확 자르고 가는거래나 뭐래나...

  • 8. ..
    '20.3.22 10:03 PM (218.48.xxx.37)

    ㅠㅠ님 말씀이 맞아요
    저도 그렇게 들었네요~
    그냥 무심하게 버리시면 되실듯~~

  • 9. ...
    '20.3.22 10:15 PM (182.209.xxx.39) - 삭제된댓글

    저희는 그런 의미인지도 모르고
    그 칼 신나게 잘 쓰고 있었는데
    이 집에서 아이도 낳아 기르고 좋은 일 많았어요
    참고로 아이 가질때가 마흔 넘을 때였어요

  • 10. Hush
    '20.3.22 10:20 PM (110.70.xxx.246)

    상태 좋으면 그냥 쓰세요. 아무 상관없죠.

  • 11. 그냥
    '20.3.22 10:31 PM (124.50.xxx.225)

    미신이다 생각하고 내다 버리고 잊으세요
    그리 찜찜하면 이사할때 버리고 털고 갈것이지
    뭔 심보로 놓고 가는지

  • 12. ....
    '20.3.22 10:35 PM (1.237.xxx.189)

    얼굴도 다 알건데 자기들이 쓰던 지저분한 칼
    부끄럽지도 않나

  • 13. 아니 저는
    '20.3.22 10:40 PM (211.36.xxx.37)

    이런 심오한 뜻이 있는줄도 모르고
    이사 나가는 분 1층에 계시는데 뛰어내려가서 이거 빼놓고 가셨다고 품에 안겨드렸네요

  • 14. ...
    '20.3.22 11:10 PM (58.148.xxx.122)

    무심하게 버리면 되는데
    칼은 버리기도 귀찮단 말이죠.
    아무 의미없는 쓰레기라고 한들 왜 남기고 가나요.

  • 15. ..
    '20.3.23 12:44 AM (223.33.xxx.27) - 삭제된댓글

    저는 그냥 썼어요
    칼꽂이에 두고간 그자리에 그냥 두고 썼는데ㅋ

  • 16. 저는
    '20.3.23 1:28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씽크대 바꾸느라 철거했더니 거기 바닥에 칼 두개가 똬악!
    섬뜩하더라구요.
    바로 버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1753 부모님 보낼 생필품 뭐가 있을까요? 9 궁금이 2020/03/29 2,401
1051752 전주인이 버리고 간 칼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17 난감 2020/03/29 6,088
1051751 이재명이 조국 편든다고요? 지나가던 개가 다 웃겠네요. 15 웃겨요 2020/03/29 1,321
1051750 마스크 보내지 마세요! 46 교민 2020/03/29 26,142
1051749 닥터 포스터 결말 스포조심 5 .. 2020/03/29 7,618
1051748 영재고, 과고 하위권은 입결이 어찌 되나요? 15 궁금 2020/03/29 8,830
1051747 빔프로젝터 쓰시는 분 계시면 6 영화 2020/03/29 1,671
1051746 스테이크 소스 --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47 ... 2020/03/29 6,956
1051745 이번 제주강남모녀사건-이중국적자가 영재고나와서 국적포기한다면 13 이중국적자 2020/03/29 8,246
1051744 문신이 이쪽 저쪽 꽤 5 888888.. 2020/03/29 1,637
1051743 장롱면허로 운전하신 분 언제부터 편해지던가요~ 13 .. 2020/03/29 2,775
1051742 설거지는 바로바로 하시나요? 22 ... 2020/03/29 5,297
1051741 작은 상가 한 칸이 있다면.. 무얼 하고 싶으세요? 14 ** 2020/03/29 4,163
1051740 과외 3시간수업중 1시간을 먼저 진도테스트에 보내나요 6 . . . .. 2020/03/29 1,683
1051739 요즘 먹는 음식 3 지나가다 2020/03/29 2,447
1051738 신도시에 주택살려면..한달에 얼마나벌어야할까요? 4 mylove.. 2020/03/29 2,795
1051737 삼시세끼 고맙데요. ㅋㅋ 13 봄비가 2020/03/29 5,085
1051736 속보]"모든 '시설 격리' 입국자 1일 10만원 비용 .. 29 .. 2020/03/29 7,945
1051735 미스터트롯 정동원 노래 듣고있는데 심금을 울리네요 14 원픽은 아니.. 2020/03/29 3,198
1051734 술 안마시는 남자..있나요? 24 ㅌㅌ 2020/03/29 7,316
1051733 더불어 시민당 비례후보들은 어떻게 선출된 것인가요? 29 ..... 2020/03/29 1,745
1051732 "고국 도움 절실합니다"…67만명 LA한인 짓.. 133 에라이 2020/03/29 29,409
1051731 가정집을 강의실로 리모델링하는 집 다녀왔어요 9 ... 2020/03/29 3,243
1051730 어제 잔나비 오랜만에 티비 나오던데 11 ㅇㅇ 2020/03/29 4,205
1051729 지금 이시기에 학원의 영업 방식도 문제긴 하네요 1 2020/03/29 1,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