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있어서 검사받고 돌아다니고 그담날 확진..
이게..양심에 맡길일이 아니고요 욕해서 해결될 문제도 아니에요.
정부가 그토록 최선을 다하고, 자율에 맡기려고
조심하라고 집에 있으라고 타이르고 부탁해도
입국자들이랑 교회가 어디 따라주어야 말이지요..
이러다 감염자들 여기저기서 나오면 끝도 없어요..
링크올려주신것 보니 지난정권때 만든법이라니까 치료해주는거 뭐라할수 없지만
수칙어기는 사람은 처벌할수 있도록 해놓아야 그들도 조심하지 않을까 싶어요
교회도 확진자 나오거나 감염자 나오면 치료비 자가로 의무부담하게 확실히 못박고요
입이 아프도록 자제하라고 부탁해도 안듣는걸 어쩌겠어요 언제까지 양심에 호소할수도 없고
먹히지도 않구요.
자국민의 안전을 위해 단호하게 대처할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