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내일 첫 출근해요

두근두근 조회수 : 3,722
작성일 : 2020-03-22 20:11:53
만학도였는데 이젠 과거형이네요
3년제 다니고 올해 졸업했어요
비록 졸업식은 못했지만 총장 표창이랑 시장 표창도 받고 ncs에선 엑설런트도 받았어요 더불어 일등에주는 상품권까지 ㅎㅎ
더 좋은건 자격증들이 속속 집으로 도착할때 희열이 느껴지더라구요

가진 자격증들을 취득예정으로 기입하고 특수교육지도사 면접을 봤는데 붙었어요
비록 대체직이지만 내년을 위해 경력이 필요했는데 너무 좋아요.

내일 출근준비하려고 필요한 양치셋트, 핸드크림, 얼굴에 팩도하고
옷도 뭐 입을까 고민 중이에요. 살이 확 쪄서 옷 태가 밉네요.

남이 보기엔 별로인 직업이겠지만 전 너무 좋아요.

저 잘 버틸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IP : 1.244.xxx.16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봉이맘
    '20.3.22 8:13 PM (121.181.xxx.97)

    장하십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하는 출근이니 더 축하드립니다.

  • 2. --
    '20.3.22 8:14 PM (220.118.xxx.157)

    얼마나 기대되고 설레실까요? 축하드리고 응원드립니다.

  • 3. ...
    '20.3.22 8:14 PM (211.227.xxx.118)

    홧팅하세요.. 이 마음가짐 끝까지..

  • 4. 소나무
    '20.3.22 8:21 PM (121.179.xxx.139)

    부럽습니다. 그리고 홧팅~~

  • 5. T
    '20.3.22 8:24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원글님 앞날에 꽃길이 가득하길 빕니다.
    화이팅!

  • 6. 홧팅
    '20.3.22 8:25 PM (61.253.xxx.184)

    하세요....

  • 7. ..
    '20.3.22 8:28 PM (124.53.xxx.107)

    정말 멋지시네요
    축하드려요
    실례가 안된다면 나이를 여쭤봐도 될까요

  • 8. 판다
    '20.3.22 8:35 PM (83.110.xxx.234)

    '남이 보기엔 별로인 직업이겠지만 전 너무 좋아요.'

    남이 보기에 좋은 직업이 무슨 소용이래요. 남과 비교하면서 살기 시작하면, 빌 게이츠 수준될 때까지 행복은 없어요.

    표현이 너무 이쁘네요. 꼭 행복하고 슬기로운 직장생활 하실 듯...

    격하게 응원합니다.

  • 9. 축하축하
    '20.3.22 8:36 PM (175.212.xxx.47)

    그 설레임 부럽네요
    즐거운날들 되세요~~

  • 10. 포레스트
    '20.3.22 8:39 PM (223.62.xxx.92)

    꽃길만 걸으시길요~^^ 축하드려요.

  • 11. 두근두근
    '20.3.22 8:54 PM (1.244.xxx.168)

    감사합니다.
    저 순간 얼굴 빨개졌어요 ㅎㅎ
    참 제 나이는 47입니다
    많이도 먹었네요 ㅎㅎ

  • 12. 동갑
    '20.3.22 8:58 PM (39.7.xxx.212)

    저도 47인데 부럽네요.
    어떤 전공으로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꼭 같은 일은 아니더라도 저도 미래를 준비해야할 상황이라 도움될거 같아요.

  • 13. 저도
    '20.3.22 9:00 PM (222.234.xxx.51)

    저도 낼모레 출근해요
    살짝 걱정되지만 그래도 오래 기다린 만큼 떨리고 좋아요
    전 45세입니다 ㅎㅎ
    원글님 낼 출근 잘하시고 홧팅하세요!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 14. 두근두근
    '20.3.22 9:05 PM (1.244.xxx.168)

    답글 달리는게 너무 좋아 들락거리네요

    전공은 유아보육이고 장애유아랑 사회복지, 안전지도사도 같이 취득했어요

  • 15. 두근두근
    '20.3.22 9:06 PM (1.244.xxx.168)

    저도님도 출근 잘 하시고 우리 꽃길 걷도록 노력해요^^

  • 16. 힘내세요^^
    '20.3.22 9:09 PM (39.117.xxx.123)

    노력하신 길에 희망찬 한해되시길 바랍니다.

  • 17. 푸르른물결
    '20.3.22 9:35 PM (115.137.xxx.66)

    열심히 살아오셨네요.너무 기특하고 대견하십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첫출근 너무너무 축하하고 어딜가시든 부지런하신듯해서 잘 해나가실거에요. 저도 올해49, 낼 처음 면접보러가요. 그동안 쭉 일하다 올해 그만두고 한달놀다 갑니다. 나이 그까짓거 우리 화이팅 해요.^^

  • 18. 부럽습니다
    '20.3.22 10:28 PM (135.23.xxx.38)

    원글님의 본받을만한 긍정적인 자세에 감탄합니다.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축하하고 응원합니다~

  • 19. ㅡㅡㅡ
    '20.3.22 11:56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지금 시국에 취업이라니.
    완전 능력자시네요.
    첫출근 축하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1087 9시50분 저널리즘 토크쇼 J ㅡ 언론이 한국 ' 후진국 .. 5 본방사수 .. 2020/03/22 2,037
1051086 지금 상태로 개학이 될까요? 7 ... 2020/03/22 3,369
1051085 유방촬영 선량이 높은가요? 다들 매년 찍으시나요? x 2020/03/22 724
1051084 오늘 울집 네식구 얼굴보니 달덩이 6 ... 2020/03/22 3,027
1051083 추억이 가득한 연애편지 상자를 잃어버렸어요ㅜㅜ 6 2020/03/22 1,585
1051082 코로나바이러스가 들어오면 뇌가 이상해지나요? 2 징글징글하다.. 2020/03/22 1,440
1051081 정수기코디정검하러 8 웅진 2020/03/22 2,331
1051080 주인잃은 핸드폰 소름 2020/03/22 1,096
1051079 [펌] 위례 스타필드 '알로하 테이블' 변태남 7 zzz 2020/03/22 5,695
1051078 문석균 재수없긴한데, 반포사는건 문제 아니지 않나요? 20 ㅇㅇ 2020/03/22 2,573
1051077 민주 비례후보 반발,"듣보잡에 표 줘야하냐..우리가 전.. 19 아이고 2020/03/22 1,919
1051076 거칠어진 피부~~ 8 피부 2020/03/22 1,690
1051075 신천지 같은 종교인들 킹덤의 좀비들 같지 않나요? 3 좀비 2020/03/22 949
1051074 그럼 이런조건의 시집 합가(?)는 어떨까요. 25 거북이등 2020/03/22 5,670
1051073 격리 시설로 가는 입국자들 25 .. 2020/03/22 5,207
1051072 문희상며느리"시아버지가 지금의 의정부 만들었다".. 24 대박 2020/03/22 5,100
1051071 차살때 전액 현금지불시 할인혜택있나요? 17 ... 2020/03/22 4,154
1051070 고딩딸이 눈썹문신 하고 싶다는데요 13 ... 2020/03/22 4,388
1051069 제발... 26 살려주세요 2020/03/22 4,022
1051068 안원구 후보 인터뷰를 들어보니.. 이분 먼저 뽑을걸 후회되네요... 10 펌글입니다 .. 2020/03/22 1,578
1051067 유아, 아동 성폭행 동영상 유통한 손모씨 미국송환 청원 동의해주.. 12 마룬5 2020/03/22 4,889
1051066 요즘 KTX 3 걱정 2020/03/22 2,029
1051065 4.15 총선 여론조사_ 종로 이낙연 52.3%, 황교안 29... 10 서울경제 2020/03/22 2,311
1051064 집에서 사회적 격리 실천하는사람들이 바보같네요ㅠ 23 .. 2020/03/22 4,961
1051063 소면 삶아먹기. 2 일상 2020/03/22 2,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