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송에서도
'20.3.22 4:13 PM
(1.231.xxx.157)
야외 활동은 하라고 하대요 ㅠㅠ
날씨가 너무 좋아서 큰일이네요
2. 마스크들은
'20.3.22 4:14 PM
(112.169.xxx.189)
다 썼나요
이런날씨에 야외활동이야 당연한거지만
3. 뭐였더라
'20.3.22 4:14 PM
(211.178.xxx.171)
너무 오래 집에만 있으니 이젠 한계에 다다르나봐요.
우리집 앞으로 뒷산 올라가는 길인데 엄청 많이 올라가요.
그래도 마스크 다 쓰고 다니니 다행이네요
4. 식당
'20.3.22 4:15 PM
(14.40.xxx.172)
-
삭제된댓글
문 다 활짝 열어놔서 안에 봤는데 아이고 대낮부터 막걸리에 다닥다닥 붙어앉아
마스크가 웬말이에요 서로 참 큰 목소리로 침 튀겨가며 술판 벌어져있던데요--;
5. ...
'20.3.22 4:1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그들 중 하나 아닌가요?
6. ...
'20.3.22 4:15 PM
(1.241.xxx.135)
집앞이 대공원이라 산책나갔는데 사람 너무 많고 마스크 안한 사람도 많고 이 와중에 리프트는 빈자리없이 계속돌고...
얼른 집에 왔어요
7. ..
'20.3.22 4:16 PM
(121.129.xxx.244)
-
삭제된댓글
님도 나가놓고 어쩌라구요?
8. 식당
'20.3.22 4:16 PM
(14.40.xxx.172)
문 다 활짝 열어놔서 안에 봤는데 아이고 대낮부터 막걸리에 다닥다닥 붙어앉아
마스크가 웬말이에요 서로 큰 목소리로 침 튀겨가며 술판 벌어져있던데요--;
9. ㅍㅎ
'20.3.22 4:16 PM
(39.7.xxx.109)
저도 오늘 봄
나무가 코로나막는줄알았어요
10. 아니요
'20.3.22 4:17 PM
(14.40.xxx.172)
저는 차량 이동으로 지나간 사람이라 거기 놀러간 사람 아니에요
11. ...
'20.3.22 4:17 P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환장하고 나간 바글바글한 사람들 중에 님도 껴 있다는...
12. .....
'20.3.22 4:17 PM
(110.70.xxx.166)
-
삭제된댓글
한강에도 사람 엄청 많아요
근데 대부분 마스크 썼네요
13. ....
'20.3.22 4:17 PM
(1.231.xxx.157)
야외에선 마스크 필요없다고 하대요 ㅜㅜ
14. 으휴
'20.3.22 4:19 PM
(49.173.xxx.36)
야외가 상대적으로 안전한 건 맞지만 그래서 2m 간격 두랬어요. 하여튼 저런 사람들 코로나 확진 되면 치료비 보다 더 벌금 때려야 돼요!
15. ..
'20.3.22 4:19 PM
(27.35.xxx.133)
-
삭제된댓글
와 야외에서 마스크 필요없다니ㅋㅋㅋㄱ
그말한분 내뇌망상 쩌는듯
16. 저도
'20.3.22 4:21 PM
(125.252.xxx.13)
공원 지나쳐 가는데
90프로는 마스크 했어요
여긴 식당이나 카페가 없어서 먹는 사람은 없고
가족단위로 산책하는 사람들 대부분이요
17. ㅇㅇ
'20.3.22 4:21 PM
(180.230.xxx.96)
야외도 사람들 거리가 가까우면 자기들끼리 얘기해도 비말 튈수 있죠
한적한곳에서나 안써도 되겠지요
18. 방송에서
'20.3.22 4:21 PM
(1.231.xxx.157)
야외는 필요없다고
모임은 안되지만 혼자 야외에서 산책 정도는 필요하다고
다들 그런 맘으로 나갔겠죠
19. ...
'20.3.22 4:22 PM
(119.64.xxx.92)
날씨 추울 때는 야외 사람도 없고 띄엄띄엄 다니니까 상관이 없었죠
다닥다닥 붙어 앉아서 뭐 먹고 있으면 야외 고 나발이고 위험하긴 마찬가지예요
20. ...
'20.3.22 4:22 PM
(119.64.xxx.92)
그래서 집회도 금지했던 거고
21. ...
'20.3.22 4:23 PM
(119.64.xxx.92)
날씨 따뜻해지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걱정했던 것보다 두배로 사람이 많네요 어쩔
22. 저두
'20.3.22 4:25 PM
(58.227.xxx.24)
집앞 공원나갔다가 바글바글해서 바로 반성하며 들어왔어요..
23. 궁금
'20.3.22 4:25 PM
(121.133.xxx.125)
방송에서 산책은 괜찮다던데
진짜일까요?
외국은 산책도 자제시키는 곳이 많아지던데.
24. 오늘
'20.3.22 4:26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런가보네요.
에너지 뻗치는 사람들....
25. ...
'20.3.22 4:27 PM
(119.64.xxx.92)
이렇게 빽빽하게 사람이 많으면 그냥 산책하는 것도 위험해 보여요
전 마스크 안 쓰고 다니기 때문에 주말에는 공원 안 가려고요
26. ㅇㅇ
'20.3.22 4:27 PM
(223.38.xxx.8)
님도 나갔잖아요.....
27. ㅇㅇ
'20.3.22 4:31 PM
(175.223.xxx.13)
위에 223.38.님 너무 사이다에요 ㅎㅎㅎ
28. .ㅌㅌ
'20.3.22 4:31 PM
(125.132.xxx.58)
병걸리면 방송이 도와줄것도 아니고..
29. ...
'20.3.22 4:32 PM
(218.156.xxx.164)
차로 지나가는데 막걸리도 보이고 튀는 침도 보여요?
30. 218.156
'20.3.22 4:36 PM
(14.40.xxx.172)
네 차가 하도 막혀서 거의 서있다시피해서 식당안에 문 다열어놓고 막걸리 마시며 침튀기며 말하는 사람들
다 볼수 있었어요 왜 시비거시는거죠? 인생이 꼬였으면 여기서 풀지마시고 다른데 가시든가요 별꼴이네
31. 223.38.xxx.8
'20.3.22 4:40 PM
(14.40.xxx.172)
거기 놀러 나간게 아니라 차로 지나갔다고 위에 말해놔도 나갔다며 딴소리
평소에 말귀 못알아먹어서 왕따죠?
32. ...
'20.3.22 4:42 PM
(121.160.xxx.42)
머 2월 3월 유럽 여행도 가고 확진나도 무상 치료에 격리비.. 참고 집에만 잇는 사람이 바보되는 건데 격리 안 지켜도 벌금없고..
33. 님 또한
'20.3.22 4:44 PM
(218.51.xxx.22)
one of them.
34. 218.51.xxx.22
'20.3.22 4:45 PM
(14.40.xxx.172)
머리나쁜 티를 왜 여기서 내고 계시나
35. 뭐
'20.3.22 4:53 PM
(211.36.xxx.24)
자차로 등산만 하는건 괜찮음
실내에 모여서 활동하는게 위험
관광버스에 식당에 그건 위험함
36. 윗님
'20.3.22 4:54 PM
(14.40.xxx.172)
자차로 등산한게 아니라요
그 지역을 지나갔어요 목적지가 다른곳이여서요 거기도 놀러간건 아니고요
37. 참
'20.3.22 4:56 PM
(183.96.xxx.4)
교회예배드리는 사람들 욕하더니
외부라도 바글바글 모이면 똑같죠
게다가 식당에서도 밥 먹음 한 시간 이상 실내에서
마스크 벗고 있는 건데
다들 내로남불이구만
38. ㅡㅡ
'20.3.22 5:01 PM
(218.209.xxx.206)
문 다 활짝 열어놔서 안에 봤는데 아이고 대낮부터 막걸리에 다닥다닥 붙어앉아
ㅡㅡㅡㅡ
산갔다가 글써놓고 뻥치는 거 다 티나요.
댓글로 뭐라하니 차타고 지나갔다 핑계.. 사람들을 바보로 아는지.
글에 티나는 거 본인만 모름.
원글이나 잘해요.
39. 218.209.xxx.206
'20.3.22 5:05 PM
(14.40.xxx.172)
미치셨어요? 뻥은 무슨 뻥이요
사실 그대로를 쓴건데 님 혼자 지금 시비걸고 있는거 안보여요?
인생이 뒤틀렸음 여기서 시비걸지말고 수양이나 하세요
뻥아닌데 뻥이라고 물어뜯는 모양새를 보니 천성이 꼬일대로 꼬인사람같은데
막말달지말고요
40. 218.209.xxx.206
'20.3.22 5:06 PM
(14.40.xxx.172)
저런 사람이 엄한사람 잘 잡고 모함하고 뒷말하고 그지같은 사람 아니겠어요
댓글은 왜다나몰라
41. ..
'20.3.22 5:08 PM
(218.209.xxx.206)
문 다 활짝 열어놔서 안에 봤는데 아이고 대낮부터 막걸리에 다닥다닥 붙어앉아
ㅡㅡㅡㅡ
이걸 차안에서 봤다는 건가??
사람들을 바보로 아는지..
댓글다는 것만 봐도 ..참..
42. 218.209.xxx.206
'20.3.22 5:11 PM
(14.40.xxx.172)
몇번을 설명해요 식당이 문 다 열어놓고 바깥까지 나와 앉아있는 사람들 덕분에 다 볼수 있었다고요
큰소리내면서 말하고 제스추어크고 막걸리 마시고 있고 식당이 별로 안커서 안에 있는 사람들까지
거의 다닥다닥 붙어앉아있는 꼴이였다구요 뭘 더 설명해요?
뭘 바보로 알아요 님이 바보라서 다짜고짜 시비질이지 정신 좀 차리세요
43. 218.209.xxx.206
'20.3.22 5:13 PM
(14.40.xxx.172)
차가 그 사람많고 차많은곳 빠져나가려면 서있다시피 느리게 이동중이여서 다 볼수 있었다고요
몇번을 설명해줘 머리나쁜 사람아
44. 218.209.xxx.206
'20.3.22 5:30 PM
(14.40.xxx.172)
이사람 사과도 안하고 튀었나봐요? 생사람 잡고 시비걸고 잘하는짓이다 아이피 기억해두겠음
45. ㅇ
'20.3.23 3:47 AM
(121.179.xxx.205)
요즘은 일단 사람많은곳은 안가는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