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힘들때 외면했던 가족이 연락을 안했더니 서운하답니다

어렵다 조회수 : 5,265
작성일 : 2020-03-22 16:09:49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딱 한번 도와달라 요청했더니
차갑게 거절하고 모진 말로 상처를 주어
한동안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
몇년 거리를 두었고
최근 내키는 만큼만 왕래를 하고 있는데
아프다고 자주 호소했는데도 연락도 없고 들여다보지도 않는다고
서운하답니다.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따 가기로 했는데 만나서 또 효도하라는 메시지 강요하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지
그때 나도 서운했다고 한마디 할지 고민되네요.
IP : 175.223.xxx.2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0.3.22 4:13 PM (58.236.xxx.195)

    안가는게 나을 것 같은데.
    그리고 쌩무시할거 아니면 하고싶은 말
    다 쏟아내세요.

  • 2. ,,
    '20.3.22 4:13 PM (70.187.xxx.9)

    한마디 해요. 어차피 말해봤자 못 알아먹을테지만요.

  • 3. misa54
    '20.3.22 4:14 PM (110.47.xxx.188)

    말은 안했지만 나도 지금 여러가지 이유로 힘들다고
    죽는 소리 해 보세요

  • 4. ..
    '20.3.22 4:16 PM (14.38.xxx.219) - 삭제된댓글

    그때 서운했던거 이야기 하시고
    도움을 청하더라도 도움 주지 마세요

  • 5. 뭐였더라
    '20.3.22 4:16 PM (211.178.xxx.171)

    있다가 가기로 했어도. 가려고 준비하는데 몸이 힘들어서 못 가겠다고 하세요.
    몸살이 오는 모양이다.. 이러면서 오라고하면 매번 가겠다 하고나서 취소하세요.
    처음부터 안 간다고 하면 또 뭐라 하니 갈게요.. 이래놓고선 몸이 아파서 못가겠다고 취소.
    너는 맨날 아프다하니? 이러기만 하면 아픈 사람 안쓰러운 마음은 없고 안 온다고 뭐라고 하는 거냐고 쏴주세요.

    그리고 가지마세요...

  • 6. 뭐였더라
    '20.3.22 4:17 PM (211.178.xxx.171)

    님 마음이 풀어져서 만나도 아무렇지도 않을 때까지 안 만나는게 좋아요.

  • 7.
    '20.3.22 4:18 PM (14.38.xxx.219) - 삭제된댓글

    그때 서운했던거 이야기 하시고
    도움을 청하더라도 도움 주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은 자기 잘못은 생각 안하고
    님만 나쁘다고 할것입니다
    흔들리지 마시고 모른척 하세요
    그럴 줄 모르고
    남 힘들게 했냐고

  • 8. ...
    '20.3.22 4:2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가지 마세요. 뭐하러 스트레스 받으러 다니세요.

  • 9. ....
    '20.3.22 4:21 PM (218.150.xxx.126)

    눼눼
    혹은 무반응
    하고 마음 내키는 만큼만 한다
    그분들은 상처줄때 원글님 사정 생각했겠어요?

  • 10. dlfjs
    '20.3.22 4:27 PM (125.177.xxx.43)

    할말 다하고 끊어오

  • 11. 녹차
    '20.3.22 4:27 PM (112.152.xxx.53) - 삭제된댓글

    뭐하러 가요?
    원래 호구가 인정받고 싶어서 더 열심이에요.

  • 12.
    '20.3.22 4:36 PM (39.7.xxx.109)

    님이 혹시 돈 꿔달라거절당한거아닌가요?돈 빌려주기힘들어요 원래

  • 13.
    '20.3.22 4:37 P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서운하다고 하면 쏴부치세요.

    "나도 힘들때 말했더니 모진말로 상처주고 차갑게 거절 했으면서 뭘 바라냐고"

  • 14. ..
    '20.3.22 4:44 PM (116.88.xxx.138)

    돈 빌려 달라 다시 해보세요..

  • 15. 우울증까지
    '20.3.22 4:56 PM (223.62.xxx.90)

    걸렸었다면서 뭘 왕래에..
    연락을 안 끊었다는거에 놀랍습니다.
    원글님이 뭘 요구했었는진 모르겠지만
    모진말까지 해가며 아팠다면
    저는 그가족 안봅니다.

  • 16. 호구
    '20.3.22 5:03 PM (62.46.xxx.126)

    호구님, 그냥 직장에 코로나 확진자 가족이 있어서
    자가격리라고 못간다 하세요.

  • 17. 만만
    '20.3.22 5:51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그때 나도 서운했다 얘기해도 소용없어요 듣지도 않고 본인 하고 싶은 말만 하던데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 자신 없으면 가지 마세요

  • 18. 5555
    '20.3.22 8:46 PM (175.209.xxx.92)

    나도 서운했다
    라고 계속 말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3089 83세 친정아버지께서 속이 미식거리신다고.. 4 .. 2020/03/22 2,224
1053088 조용히 일 잘하는 오거돈 부산시장 근황.jpg 16 어머나 2020/03/22 4,194
1053087 카레할때 재료들 기름에 안볶는 분들 계세요? 16 2020/03/22 6,123
1053086 항상 신기한게요 3 진달래 2020/03/22 1,613
1053085 깍두기 양념이 너무 많이 남았는데 활용법 있을까요? 6 ... 2020/03/22 1,656
1053084 해외입국자들이랑 교회는 대책을 세워야 할것 같아요. 1 .. 2020/03/22 477
1053083 대전 오늘 733개교회 예배했다네요 31 와싫다 2020/03/22 4,131
1053082 저 내일 첫 출근해요 17 두근두근 2020/03/22 3,626
1053081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전체 캐릭터 완성했습니다!! Jpg 2 와우 2020/03/22 1,394
1053080 4월 절친 결혼식 어떻게 하시겠어요? ㅠ 27 ... 2020/03/22 5,394
1053079 만기전 집주인이 바뀐 경우 재계약시 ... 6 전세 계약서.. 2020/03/22 1,225
1053078 아이폰 사용법 아시는분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4 초콜렛 2020/03/22 1,152
1053077 2020대학새내기들 15 ㄴㄴㄴ 2020/03/22 4,373
1053076 하루사이에 체중이 얼마나 차이나기도 하나요? 9 Darius.. 2020/03/22 3,091
1053075 5개월 신혼부부와 함께 살겠다는 홀시어머니 111 답답 2020/03/22 29,801
1053074 31번은 아직도 퇴원 안했나요? 7 나오라고 2020/03/22 4,240
1053073 봉하묵은지는 어때요? 19 ..... 2020/03/22 2,427
1053072 영화 마녀랑 기생충 모두 보신분~ 13 .. 2020/03/22 2,928
1053071 저처럼 반찬냄새에 예민하신 분 계신가요 7 냄새싫어 2020/03/22 1,741
1053070 제네시스 G70 좋나요? 3 .. 2020/03/22 2,640
1053069 코로나 종식은 없다.이왕준 의사 페이스북. 12 ..... 2020/03/22 6,571
1053068 교회 임대료 세금으로 메꿔주자는 영진이 7 대구 2020/03/22 1,495
1053067 속이 후련한 ~~열린민주당 최강욱 출마의 변 5 나무안녕 2020/03/22 1,729
1053066 정부 "코로나19 브리핑, 기자 대면없는 '온라인브리핑.. 10 굿 2020/03/22 2,445
1053065 오랜만에 콩나물 불고기 해먹으니 맛나네요~~ 16 숙이네 2020/03/22 3,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