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물자를 흥청망청 쓰는 습관도 중요한 몫을 차지하지 않나 싶어요.
미국 패스트푸드점이나 보통 식당에서 보면 일회용기, 휴지, 플라스틱 진짜 어마어마하게 버려지거든요.
진짜 죄악이다 싶게 쓰레기 많이 나오는데
두루마리휴지도 미친듯이 풍덩풍덩 쓸것 같아요.
화장식도 건식이 많으니 무조건 화장지로 다 닦아내겠죠.
여하간에 아낄줄 모르고 막 퍼쓰는 생활습관도 한몫 하는 것 같아요.
어쨌든 미국은 지구환경의 암적 존재.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물자를 흥청망청 쓰는 습관도 중요한 몫을 차지하지 않나 싶어요.
미국 패스트푸드점이나 보통 식당에서 보면 일회용기, 휴지, 플라스틱 진짜 어마어마하게 버려지거든요.
진짜 죄악이다 싶게 쓰레기 많이 나오는데
두루마리휴지도 미친듯이 풍덩풍덩 쓸것 같아요.
화장식도 건식이 많으니 무조건 화장지로 다 닦아내겠죠.
여하간에 아낄줄 모르고 막 퍼쓰는 생활습관도 한몫 하는 것 같아요.
어쨌든 미국은 지구환경의 암적 존재.
휴지로는 잘 안닦이는데.....음...
똥꼬 헐겠댜 갸들....ㅋㅋ
농담입니다.
일단 많잖아요. 방 3개 2층집이면 최소 변기가 3군데는 있으니까 기본적으로 화장지가 많이 필요하고 또 가족이 많아요. 애 셋은 많은 것도 아니예요.
미국살면서 교회든 학교든 모슨모임에든 일회용기 쓰는거보고 기암을 했습니다
땅이 넓으니 어디다가 묻어버리면 된다는생각인지~정말 미개한 국가구나 싶았습니다
비데가 없나보네요
비데랑 헹주 문화가 없어요. 모든게 휴지로 처리돼,소모품인 휴지가 없으면 힘들다합니다.
한팩인데 1인당 2팩 제한이라,
16개의 두루마리 화장지 밖에 못사니 더 난리인듯하더군요.
우리나라는 30개가 1팩이라 1팩만 사도 넉넉하잖아요.
미국인들은 대도시 몇군데 제외하고는 유독 좁은 공간에서 답답하게 사는거 못견뎌해서 무조건 큰집, 1인 1화장실,..집에 화장실이 많고...키친타월들도 엄청 쓰고..
화장실 많으면 휴지많이 쓴다고요?
화장실 많이면 하루에 똥 세네번씩 눠요?
물건을 펑펑 써 버릇해서 그런 부분도 있지만,
이런 저오 대규모 재난을 처음 만나서 그러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본토에서으 전쟁은 쌍둥이빌딩 테러 외엔 겪은 일이 없잖아요.
큰 자연 재해도 지역에 따라 겪은 것이고요.
중동의 내전이 오래 되는 지역에서 결국 가장 아쉬워지고 나중엔 화폐 대신 통용되던게 네 가지랍니다.
총알, 술, 의약품, 휴지.
미국에 잠시 살때보면 우리만 이렇게 재활용 열심히 하면 뭐하나 생각들었어요.진짜 일회용품이고 뭐고간에 아끼는게 없어요..
삶에 긴장감을 가져본적이 없어서 그런것같아요.
위기 상황이잖아요.
BBC?말대로 우리나라는 휴전국가라서 위기의식이 일상에 자리잡은듯해요. 전쟁 날듯한 상황들이 얼마나 많았나요.
전쟁나도 도망갈데도 없고....
웬만한 위기에 사재기 할 생각을 별로 안하는 원인인듯해요.
미국에서 환경얘기 하면 한 대 쳐박고 싶다는 ㅠㅠ
생각없이 소모품 막 써대고 재활용도 잘 안 하고...진심 충격이었어요
그런데 크던 작던 미국인들은 다량으로 구매하는 쇼핑문화가 있어서 이럴 땐 더 부각되어 보이는 게 아닐까 싶어요. 미국 가정들 창고 팬트리 보세요. 평소 수준도 작은 구멍가게 수준인 듯
화장실 많은 거 하고 휴지랑 상관없고. 건식도 걸레로 충분히 닦으며 살수 있어요. 호텔 청소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청소할까요?
화장지 사재기는 저도 이해가 안 가고 화장지 없으면 이슬람 식으로 물로라도 닦으면 되는 건데. 근데 미국사람들 무식한 사람들 워낙에 많아서 이해할려고 하지마세요. 총기판매도 70프로가 늘었고 총알은 동났다고 합니다.
미국 마트 화장실용품 파는 곳 가면 화장지를 세네개 쌓는 스텐용구가 있어요..기본적으로 화장지 쌓아놓는 걸 맘 편해하는 거 같아요.
휴지를 저렇게 써 대면
나무가 남아 남아나지 않겠네요.
재생지 많이 써야겠네.
미드 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커다란 케익 한 입 먹고 맛없다고 그냥 쓰레기통에 버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