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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신학기는 대학때문에 안 될 듯요

조회수 : 3,814
작성일 : 2020-03-22 12:18:45
여러 나라 오가며 살아서 교육때문에 불편 많이 겪었어요.

3월 신학기인 나라가 거의 없으니 학기 중복 누락 반복되고 골치가 너무 아파서 우리나라도 개정됐으면 싶었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대학때문에 이제와 바꾸기 어려울 듯 해요.

그 비싼 등록금 내고 한 학기를 더 다녀야 한다면 누가 좋아할까 싶어요.

혹시 시행 원년 해당자는 3년 반만에 조기졸업 가능하게 한다면 또 몰라도 하지만 그렇게 되면 올해 고3은 언제 입시를 치뤄야 하는지도 풀기 어려운 숙제고요.

쉽지 않아 보여요.


IP : 180.224.xxx.21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LRMA
    '20.3.22 12:21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지금 낸 등록금으로 그냥 하면 되니 문제는 없을 것 같고
    고3들도 다같이 딜레이되니 공부할 시간 더 갖게되서 문제없을 듯 해요
    지금이야말로 9월학기제 적기인 듯 합니다

  • 2. 사이버
    '20.3.22 12:22 PM (124.5.xxx.148)

    대학 이미 사이버로 개강했고요.
    월급루팡 소리 안 들으려고 교수님들 인강강사 되셨습니다.
    아마 초중고도 인강으로라도 오픈할듯요.

  • 3. 이렇게
    '20.3.22 12:26 PM (125.252.xxx.13)

    이렇게 졸속으로 바꿀 문제는 아니죠
    적어도 몇년간 논의하고
    시뮬레이션 해보고
    다각도로 모색하고
    예고도 하고
    정해야 할 문제입니다

  • 4. 9월 학기로
    '20.3.22 12:26 PM (121.165.xxx.112)

    미뤄지게 되면 그 비싼 등록금은 유예되거나 환불해줘야죠.
    입시준비중인 아이들이 더 걱정이네요.
    저희애 입시때는 지진때문에 수능시험이 일주일 연기되는
    입시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 생겼었는데
    살다보니 참 별일이 다 생기네요.

  • 5. 나참
    '20.3.22 12:34 PM (112.161.xxx.165)

    9월 학기제가 이때다! 하고 뚝딱 이루어지는 거겠습니까?
    거기다 교육부장관이라도 믿을만 하면 몰라도 교육 관련 경력이라곤 학교 앞 분식집이 전부인 유은혜가 그걸 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방송 나와 얘기하는거 보니까 넋이 반은 나가 있던데.

  • 6. 윗님
    '20.3.22 12:34 PM (59.7.xxx.110)

    큰애가 지진때문에 일주일 연기될때 입시치뤘고
    둘째가 이번 고3이라...
    정말 별일 다 생기네유 ㅠ

  • 7. ...
    '20.3.22 12:37 PM (211.215.xxx.56)

    1학기 등록금으로 2학기까지 등록해서
    학부모 수업료 도움주면 안될까요?

  • 8. 원글이
    '20.3.22 12:45 PM (180.224.xxx.210)

    등록금도 등록금인데 우리나라 특성상 취업시 나이가 깡패인 분야가 많은데요

    그렇게 되면 올해 대학 입힉한 학생들에게 6갸월 희생을 강요하는 셈이 돼버리는데 과연 합의를 이뤄내기가 쉬울까요?

  • 9.
    '20.3.22 12:53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만약 하려면 대학에 이미 입학한 학생들은 그대로 두고 초중고만 먼저 바꾸어야죠.
    내년 3월 대입이 아니라 9월 대입으로 해서 2021년 입학생부터 9월 학기를 1학기로 해야 하고요.
    하려면 이렇게 해야 하겠지만 이것조차도 많은 합의가 필요한 부분이에요.

  • 10.
    '20.3.22 12:55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대학은 올해 입학생은 오히려 문제가 아닐 수 있는데 재학생들의 타임라인이 엉망이 돼서 한 학기를 쉬어 가기는 어려워요.
    이번 학기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이야말로 6개월을 더 다니게 하는 게 정말 고역인 거죠.

  • 11. oo
    '20.3.22 1:12 PM (121.170.xxx.91)

    바꾸더라도 절대 올해부턴 못바꿔요. 최소 2~3년은 논의 하고 그다음 입학생부터 순차적용 가능한거에요
    학기를 바꾸는게 무슨 손바닥 뒤집는것처럼 간단한줄 아는 사람들보면 답답하네요.
    절대 올해 당장 할수 없고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우리나라 사망자가 너무 많이 늘고 정부기관이 마비되서 학교 운영자체가 불가능해진다는 거니깐 그런걸 바라지도 마요.

  • 12. 휴우
    '20.3.22 2:07 PM (121.146.xxx.35)

    바꾸는게 어디 그냥 다같이 한 학기미루면 됩니다~~ 이게 아닙니다
    정말 이 시국에 코로나때문에 정신없어 개학도 미루는 당장 올해 이번9월에 개학이 가당키나 합니까?
    하려고 해도 몇년에 걸쳐서 차츰 단계적으로 해야하고 학교의 모든 일정들 초중고대까지 전부 싸악 손봐야하는게 지금 9월까지 몇개월 남았다고 그게 될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냥 한학기 미루면 됩니다~가 아니라고요....
    진짜 답답하네요
    올해당장 9월 개학하면 된다고 부르짖는 어머니들은 학교 돌아가는 상황을 알고 말씀하시는건지 궁금해요

  • 13. ..
    '20.3.22 2:31 PM (39.7.xxx.150)

    9월학기로 바꾸자 하면 그냥 전부 통째로 뒤로 밀면 되는거라 단순히 생각하는 분들 진짜 답답해요.
    9월학기가 되려면 입학연령 자체가 바뀌는거에요. 만나이 안 쓰는 나라에서 그거하려면 만나이 개념으로 바꿔야하는건데 당장 입시에 주는 영향 엄청 받을 해당 년도 아이들은 뭐가 되나요.
    9월학기인데 출생년도는 그냥 1월부터 12월로 할 수도 없는거구요.
    지금부터 논의해서 몇년간 충격을 최소화해가며 진행해야 가능한거지, 당장 다같이 6개월 미루면 되는거 아니냐는 건 정말 단순한 생각이죠.

  • 14.
    '20.3.22 2:48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합의가 이루어진다면야 몇 년에 걸쳐 초등 입학연령은 조절하면 되긴 하죠.
    예를 들어 올해 9월엔 2013년 1월부터 2014년 2월생 입학,
    2021년 9월엔 2014년 3월부터 2015년 4월생 입학, 이런 식으로요.
    엄마들이 소리높여 주장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교육당국이 신중하게 결정을 내려야겠죠.
    근데 이번 1학기 수업이 사실상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어떻게 될지 걱정이긴 해요.
    온라인으로 하는 것도 전국의 모든 학생이 컴퓨터나 전자기기를 가진 게 아니니 어렵잖아요.

  • 15. ㅇㅇ
    '20.3.22 4:38 PM (175.211.xxx.149) - 삭제된댓글

    방구석 82 대깨문 아줌마 9월 신학기 대찬성합니다.

  • 16. ......
    '20.3.22 5:32 PM (125.136.xxx.121)

    말이 쉽죠.무슨 9월새학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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